MORE NEWS
-
평창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
봉평면 청년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로 화합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평면 청년회는 6일 오전 11시, 봉평면 다솜관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평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봉평면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기관‧사회 단체장의 신년사 및 축사, 신년 덕담 나누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봉평면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갖는다.한돈상 봉평면 청년회장은“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봉평면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청년회도 젊은 열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봉평면 청년회는 매년 신년교례회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6
-
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 완료 '쉼과 치유의 공간 제공'
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 완료 '쉼과 치유의 공간 제공'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비봉산 일원에 추진해 온 산림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비봉산 산림공원은 지난 2012년 정선5일장과 연계한 산림욕장이 조성된 이후, 시설 노후와 이용환경 변화로 전면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추진과 함께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봉양리 산6-1번지 비봉산 일원 24.4ha 규모로 산림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진입로와 등산로를 정비, 지압로와 소공원, 기존정자보수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산림욕장 내 길이 40m의 지압로와 숲속 쉼터 4개소, 7900㎡ 규모의 소공원이 조성돼 이용객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숲속 쉼터에는 평상과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공원에는 자줏빛 꽃을 피우는 맥문동과 가을 단풍과 어우러지는 구절초를 식재해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비봉산 산림공원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산책과 휴식, 가벼운 등산과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산림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번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을 비롯해 조양산 둘레길 정비, 병방산 하늘꽃마을 조성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휴식과 치유, 경관과 체험이 어우러진 정원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지형규 산림과장은 “비봉산 산림공원은 정선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리왕산 국가정원과 연계해 정선만의 정원·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
강원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
강릉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일자 6. 7. 8. 9. 오전 행정국 복지민원국 특별자치추진단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오후 경제환경국 문화관광해양국 도시교통국 공보·감사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완료되는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들은 업무 공백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6
-
김진태 지사, ‘도민공감 행정’1호는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함께 강을 건넌다’는 신년 화두 ‘동주공제’에 맞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앞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용사 4곳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조성을 위한 1차 연도 공모 절차를 마무리 하고 총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운용사를 선정했다.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다수의 벤처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패스파인더에이치는 강원 7대 미래산업 전반에 걸쳐 초기‧성장단계 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2026년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도는 1월 8일, 도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자펀드 운용사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추진에 나선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단기 투자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잘되고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우려가 있어 지역리그 첫 걸음 분야를 별도로 만들었다”며, “투자받기 어려운 신생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고, 빠르면 3월부터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도와 시군, 자펀드 운용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원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5
-
홍천군, 2026년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공동주택은 전유부 최대 5백만 원, 공용부는 세대 수에 따라 1천4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의 10퍼센트는 자부담해야 한다.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 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개선하는 한편, 골목길 정비 등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
홍천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수상
홍천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수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도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하천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 성과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홍천군 건설과는 현재 34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 보호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치수·이수·환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수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8억 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8.95킬로미터 규모의 하천 정비, 교량 3개소 재가설, 가동보 1개소 설치를 포함한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1월 20일 착수했으며, 2028년 1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서석면 체육공원 상류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5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전석쌓기 2336제곱미터 규모의 유지보수사업을 완료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남면 유치리 양덕원천 수충부 구간의 법면 토사 유실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4억 2천3백만 원을 투입해 유지보수사업을 2025년 하반기에 발주했으며, 2026년 여름철 우기 이전 준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하천 내 준설과 지장목 제거를 통해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60퍼센트를 지원받아 2억 6천7백만 원을 투입해 내촌면 성수천, 개운천, 오안천에 대한 하도정비사업을 완료했다.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물과 경작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해 군업천 등 5개 하천 6곳에 대해 계도 조치를 했으며, 덕치천 등 3개 하천 3곳은 원상회복을 완료해 유수 소통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하천에 대한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득선 건설과장은 “이번 지방하천관리 기관표창을 계기로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방하천 34개소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홍천강 1개소, 소하천 292개소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
홍천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전자 방식으로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농축산사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전업농 육성 대상자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