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 350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 350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은 1월 15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350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광운사는 오랜 시간 마을과 함께 호흡해 온 사찰로 주민들의 마음 쉼터이자 공동체를 잇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삶의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곁을 지키며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해 온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청운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고통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마음이 마을에 온기를 더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어가는 나눔 운동으로 차곡차곡 쌓인 정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로 전달되고 있다.이번 350번째 후원은 그동안 이어져 온 연대와 신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앞으로도 종교,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로 이어지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1-16
-
홍천군,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홍천군,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1종은 월 최대 6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홍천군청 환경과 또는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등기우편 또는, 정부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부24를 통한 신청은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이나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한편 보상금 신청 결과는 지역 소음 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되며 보상금은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2026-01-16
-
풍암2리 경로당, 서석곳간에 성금 50만 3천 원 기탁
풍암2리 경로당, 서석곳간에 성금 50만 3천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풍암2리 경로당에서 1월 1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로당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50만 3천 원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풍암2리 김진혁 노인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쌈짓돈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경로당이 되겠다”고 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성금이라 더욱 소중하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도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6
-
홍천군보건소,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1월 19일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결핵 관리 사업 평가 △2026년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환자 치료 및 접촉자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향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따라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
-
MG 서석새마을금고 서석곳간에 성금 72만 7천 원 기탁
MG 서석새마을금고 서석곳간에 성금 72만 7천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새마을금고는 1월 1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MG 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72만 7천 원을 지역 복지 자원인 ‘서석곳간’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미풍양속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황길근 서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통적인 나눔의 정신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서석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석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전달된 성금은 서석면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 등 긴급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6
-
원주시, 2026년 공영주차장 1042면 조성 추진
원주시, 2026년 공영주차장 1042면 조성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 △옛 원주역 부지 △무삼공원 △만종역 인근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만175면 △2023년 1만563면 △2024년 1만995면 △2025년 1만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디지털재단이 2020년 발표한 ‘서울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이용 효율 향상 방안 연구’에 따르면, 차량 1대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준으로 최소 2개의 주차 수요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주차장 확보율을 200%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를 제시했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원주역세권 주차장용지 토지매입, 일산주차타워, 무실1지구, 단관지구, 구곡택지 등 도심과 역세권을 포함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 15곳에 총 53억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원주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CES 2026 참관단은 전시회 기간 기업 부스 운영 지원과 관계기관 대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또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원주시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첨단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원주시 관계자는 “CES 2026 참가는 원주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외자 유치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원주시,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모집 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씩이며 참가 신청은 기후변화홍보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원주시,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최종보고서 완성
원주시,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최종보고서 완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을 확정했다.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도시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도시계획 차원의 포괄적 방재 기능을 강화해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의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이며 2회에 걸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1회차 교육은 1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박종수 전 역사박물관장이 실무를 기반으로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의 발굴·정비’에 대해 소개한다.2회차는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 불교 조각’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