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 제막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 제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제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 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원주시, 올해 3천 명 인구 증가 정조준..기업 유치 청년 정착 지원
원주시, 올해 3천 명 인구 증가 정조준..기업 유치 청년 정착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3669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었다.이는 월평균 약 237명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만 최대 3천 명까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연초에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생활권 이동으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 원주시는 오히려 사회적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학생 전입 유도, 대학교 직접 찾아 홍보 원주시는 매년 3월 반복되던 학기 초 인구 유출을 막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다.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그동안 기숙사나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전입신고 필요성을 알리고 청년 맞춤 지원사업을 안내해 실질적인 전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실제 원주시는 2023년 3월 181명, 2024년 3월 236명, 2025년 3월 91명의 인구가 감소하는 등 매년 3월마다 인구 유출을 겪어왔다.원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는 반복되던 3월의 감소세를 깨고 인구 성장세를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구인 수요 도내 최다, 일자리 창출 중심지 급격한 인구 유입의 동력은 탄탄한 경제지표에서도 확인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원주시의 연간 구인 인원은 총 1만2851명으로 도내 2위 도시인 춘천시를 크게 웃돈다.이는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 고용 활성화의 중심임을 보여주는 수치다.원주시는 기업 유치 정책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도시 자생력을 강화해 온 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외지 청년층과 구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원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경제도시 도약 가속 원주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완공, GT-D 노선 조기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기반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등 대형 국책 사업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인구 증가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국책 사업을 통해 확보된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주거 환경을 결합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선순환 자족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들이 원주에 머물고 싶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겠다”며 “활발한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고 사람이 모이는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본격 운영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본격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후 원주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경태 관광과장은 “서부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원도심 전통시장과 물리적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투어패스가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
원주시, 세액공제에 관광 할인 더한 ‘기부혜택증’ 발급
원주시, 세액공제에 관광 할인 더한 ‘기부혜택증’ 발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원주를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기부혜택증을 기획했다”며 “기부혜택증이 원주를 다시 찾게 만드는 기분 좋은 초대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세계 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세계 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 행사다.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인이 참여하는 창작 시화 전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문학 주제 작은 음악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홍보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화 전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시민 작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시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3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원주시는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위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시의 날 행사’에 특별 초청 시인으로 참여할 원주 출신 시인을 선발해 파견한다.이를 통해 해외 문학 창의도시 예술인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시와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제 문화 교류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2026-03-12
-
강릉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깨우는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이번 강좌는 12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설 강좌는 발레 바이올린 그래비트랙스 에어바운스와 체육활동 이모티콘 그림 놀이 분필아트 여행 놀이로 배우는 과학실험 바둑 체스 AI로 만나는 조선의 왕들 바닥 분필 낙서 놀이 등 총 10개 과정이다.특히 문화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클래식 교육과 창의 공예, 사고력을 키우는 과학 보드게임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역사 체험까지 균형 있게 편성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미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 우수 학생 중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1년 이상 강릉시에 등록된 시민 또는 그 자녀다.재단은 학업성적, 거주기간, 소득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150만원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10명 늘린 총 8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열린마당 공지사항’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3-12
-
강릉의 국보와 보물’, 그 가치를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물관 강좌’수강생 70명을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1995년에 시작해 올해 32기를 맞이한 박물관 강좌는 그동안 수준 높은 전통문화 관련 역사 강의와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릉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왔다.특히 올해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 이라는 부제를 설정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강좌 내용은 추후 책자로 엮어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강좌는 오는 4월 8일 개강 첫날 율곡의 숨결: 오죽헌의 건축탐구 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강좌 20회, 문화답사 4회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진행한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강릉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여가를 즐길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릉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이메일 전화, 현장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죽헌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
강릉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25일부터 강릉시보건소 보건 교육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은 물론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강릉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별도로 2회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의약관리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36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교육 참여 인원은 2023년 29회 925명 2024년 31회 955명 2025년 30회 964명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며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강릉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이날 강릉예닮곳간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