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역대 최대 참여 속 성황리 종료
홍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역대 최대 참여 속 성황리 종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교육 시행 이래 역대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1월 초부터 농업기술센터,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애초 1400명을 목표로 계획되었으나 총 2300명이 넘는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계획 대비 16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홍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이상기후 대응 영농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요령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높은 참여율의 배경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기술 수요 증가 △작목별 전문 강사 편성 △현장 사례 중심 강의 강화 등을 꼽았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교육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기록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실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육 결과와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상설교육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1
-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산불 제로화를 위한 힘찬 출발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산불 제로화를 위한 힘찬 출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월 20일 산불 없는 안전한 서석면 조성을 목표로 산불 제로화 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전영길 서석면장을 비롯해 산불 감시원,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예방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 활동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초동 진화 체계 확립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입산 가능 지역 집중 예찰 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산불은 단 한 번의 방심으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감시원과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없는 서석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석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제로화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1
-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초유 은행, 2025년 초유 공급량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확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초유 은행, 2025년 초유 공급량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확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으로 초유 공급을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송아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초유 은행은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해 위생적으로 수집한 초유를 저온 살균 처리한 후 한우 사육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초유는 출생 직후 면역 물질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아지의 초기 면역 형성에 필요한 성분을 담은 중요한 영양원으로 꼽힌다.홍천군은 이러한 초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수정 확인서를 지참한 관내 농가에 1회 700mL 2병을 무상으로 지원해, 송아지 출생 직후 필요한 초유가 제때 급여되도록 적기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초유 2789L를 생산했으며 이 가운데 2300L를 농가에 공급했다.이는 2024년 공급량 1271L 대비 181% 수준이다.특히 2025년에 초유를 공급받은 농가는 372 농가로 2024년 대비 152% 수준으로 늘었고 급여 대상 송아지는 1643두로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확대됐다.센터는 공급량 2300L를 시중 단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 1500만원 규모라고 설명했다.또한 초유 은행 평균 생산 단가와 비교했을 때, 농가의 초유 확보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초유 지원을 받은 한우 사육 농가 관계자는 “분만이 집중되는 시기에 초유가 부족할 때 초유 은행이 큰 도움이 됐다”며 “위생적으로 관리된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송아지 건강 관리에 대한 불안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도 초유 은행 사업을 이어가며 초유 저장과 처리 시설을 개선해 저장 용량과 처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센터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초유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에 맞춰 공급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유 은행은 송아지 질병 예방과 농가 손실 감소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초유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강화해 지역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홍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느린 학습자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느린 학습자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는 1월 20일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느린 소리’는 그동안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회참여,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성장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한다.프로그램은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자조 모임을 함께 운영해 보호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정확한 특성 파악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종합 심리검사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조기 진단과 성장지원 계획 수립을 돕고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받기 어려운 가정의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총 17회기로 운영되며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월에는 자기 인식과 표현, 2월에는 관계 맺기, 3월과 4월에는 경제교육을 포함한 사회적 역할 훈련을 진행한다.5월과 6월에는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 참여 활동, 직업 체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과 8월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마임이나 인형 등 표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 연계를 통해 아동 청소년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지원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모든 서비스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상담과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2026-01-21
-
2026년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가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고 1월 20일 오후 4시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건강 위원 위촉을 비롯해 2025년 사업 보고와 결산 심의, 회칙 일부개정, 건강 플러스 마을사업 10주년 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 집행계획 설명과 사업계획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2026-01-21
-
양구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사업비 2억5400여만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전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등은 우선 지원된다.1개 농가당 최대 250m의 철재 울타리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20%는 자부담이다.
2026-01-21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보급 옥수수 종자 및 유통식품, GMO로부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등 생산단지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등 14건 모두에서 GM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표시 제품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MO 완전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최종 제품의 유전자나 단백질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6-01-21
-
강원인재원,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원을 유치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2026년 경제 시책 공유로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용 기준을 연매출 6천만원 이하에서 1억4백만원 미만으로 완화하고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참여와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해 우대금리도 적용한다.청년 창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하고 지원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생활임금은 시급 1만1678원에서 1만2087원으로 인상된다.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 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참여대상도 신규 공동체에서 기존+신규 공동체로 확대된다.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한도를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기업별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한다.또한 특수 목적자금도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도 마련된다.국방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44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술 고도화와 기업 개발 시제품 성능 개량 및 디자인 상용화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한다.또한 국방상용물자 입점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설명회와 함께 첫째 날에는 공직자의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강원 경제스터디 2.0'이 운영됐다.미래에셋증권 전문 강사가 진행한 '비과세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강의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의 세제 혜택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산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평창송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제 정책은 속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같은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정책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실행력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곳곳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 시설 적극 활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진단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지역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은 과학장비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 등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한다.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미생물연구관에서는 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미생물은 퇴비 분해 촉진, 토양 개량, 병해 예방, 뿌리 발달 및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토양은 농사의 기본이고 과학적인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 활용은 농산물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경영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과학영농 시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사업은 연중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