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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 현장점검에서 개선으로
지역보건의료, 현장점검에서 개선으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9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순회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건지소·진료소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2026년도 주요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현장 인력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점검 및 논의 내용은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근무 인력의 복무 상태 및 근무 환경 확인 △시설 및 의료 장비 관리 현황 점검 △진료 및 지역특화 보건사업 운영 실태 파악 등으로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점검 결과, 지역 여건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장비 보완 및 사업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동보건사업, 건강교실, 건강매니저 상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운영 등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보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릉시 관계자는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보건의료기관”이라며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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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르신 눈높이 맞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전면 도입
원주시, 어르신 눈높이 맞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전면 도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1월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큰 글씨 고지서는 핵심 정보의 글자 크기가 기존 9·10포인트에서 15포인트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또한 납부 금액과 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종근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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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공공기관 연계 독서문화 사업 추진
미리내도서관, 공공기관 연계 독서문화 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11개 기관과 함께 미리내 북캠프, 찾아가는 인문학,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인 ‘미리내 혁신 책담’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 취미 교양 강좌 등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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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실질적 대비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매년 봄철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점차 잦아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1월부터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했으며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해, 읍면동 전체를 포함한 산불방지대책본부 19개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내 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을 투입하고 23개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52대와 감시탑 8개소, 감시초소 90개소 등의 시설과 함께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으로 헬기 5대, 진화차 28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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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올해 1월 연납 신청 시 공제율은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로 실질적인 연세액 공제 효과는 약 4.58%다.당초 정부의 연차적 축소 계획에 따라 공제율이 줄어들 예정이었으나,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상황을 고려해 2026년에도 공제율이 5%로 유지됐다.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강릉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특히 전년도에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단, 차량을 새로 취득하거나 명의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더라도 불이익은 없다.해당 사유 발생일 이후의 기간에 대한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옮겨도 연납 내역이 인정되어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강릉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어려운 경제 시기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혜택이 가장 큰 1월 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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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원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어업인의 작업효율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어항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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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3곳 설치 △어린이복합체험관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 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경로당 3곳 신축 및 19곳 그린리모델링 △노인일자리 7899개 제공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3곳 확충 및 이용료 지원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개소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2026년에도 원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고령친화 사회기반 확충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 △공백 없는 돌봄 구축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호국보훈공원 조성해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도약 준비 원주시는 2025년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태장동 산124-2번지 일원에 호국보훈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항일·전쟁·안보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동부권을 대표하는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원주, 2026년 청년정책 본격화 원주시는 2025년 10월 청년라운지 이스트와 웨스트를 개소해 청년 소통과 활동을 지원해 왔다.2026년에는 이스트를 창업·리더 아카데미 등 교육·역량 강화 공간으로 웨스트를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와 네트워크 중심 공간으로 특성화해 운영한다.아울러 원데이 클래스, 청년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걷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나눔 문화의 중심이 되는 원주 전국 최초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시작한 원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6년에는 만종역에 천사기부계단을 신규 설치해 시민 건강과 복지를 함께 챙기는 기부 랜드마크로 확장할 계획이다.아동이 놀이로 행복한 도시 조성 어린이 복합체험관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운영을 내실화해 창의적 체험과 상상력 증진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더욱 촘촘히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저소득 주민 자립을 위한 헬스케어 지원 원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해 원주의료원, 원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 자활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의 종합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어르신 일자리 확대.“일하고 즐기며 든든한 노후”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86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조정·연계해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장애인 쉼터’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장애인의 쉼·소통·여가를 위한 전용 공간인 ‘장애인 쉼터’를 조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무장애 도시 조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향후 5년간 정책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한다.초등돌봄 공백 해소 및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신규 개소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아동센터 3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0곳에서 온종일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 밖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어린이집 맞춤형 컨설팅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및 무실노인종합복지관 신축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운영 활성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 개최에도 힘쓸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예산을 확대해 위기의 순간 시민 누구나 안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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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강릉시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
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강릉시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세계로 나아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으로 목표액인 150억원을 달성했다.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시 출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기부 릴레이’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기금이 늘어나면서 장학금 지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우수·진학 장학금, 예체능·수학·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위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자립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장학생 수를 매년 10명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 2026년 새롭게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추진한다.본 캠프는 뉴질랜드, 호주 등 해외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영어 몰입 환경 속에서 수업 참여, 프로젝트 활동, 문화 교류 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도권과 지역 간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지난해까지 입시설명회 6회, 1:1 맞춤형 컨설팅 9회를 진행한 재단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올해 7월에는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와 1:1 진학 상담을, 12월에는 예비 수험생을 위한 학습 전략 컨설팅을 추진한다.재단 관계자는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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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 19시 30분, 24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 ‘나비부인’을 선보인다.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이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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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 프로그램 본격 운영착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며 숙련된 인력의 적기 투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딸기와 화훼 재배는 수확·선별·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세밀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은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농정과는 근로자 입국 전 사전 교육 및 숙소점검 등을 실시하고 입국 후에는 근무 환경·주거 여건 점검, 인권 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다”며 “딸기·화훼농가를 시작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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