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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그램 2기 개강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그램 2기 개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제2기 강릉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16일 오후 1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명의 등단 작가 배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에 힘입어 기획됐다.올해도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단순한 독자를 넘어 문학적 가치를 생산하는 주체로 거듭나려는 시민의 높은 인문학적 수준을 증명했다.교육과정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일대일 창작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엮은 창작문집도 발간할 계획이다.김상영 부시장은 "지난해 보여준 시민들의 창작 열정이 등단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강릉의 문학적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각자의 삶과 내면의 이야기를 글로 녹여내어 문학 도시 강릉을 빛낼 새로운 시민 작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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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합창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칸타타를 메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들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소프라노 유주연이 협연자로 나선다.유주연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다.서울시립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테너 존 노를 발굴한 것처럼 강릉시립합창도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파를 직접 무대에 세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1만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봄은, 소리로부터 찾아온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의 계절을 겨울에서 봄으로 바꾸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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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성한 명칭으로 2025년 처음 시작된 신규 사업이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2기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해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뷰티 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 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해 꿈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진로와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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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 어디서 쓰는지 한눈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이번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 분야별로 분류해 수록했다.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동네 곳곳에 있는 가맹점을 쉽게 찾아내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도내 이용률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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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운동처방실 활용‘근력UP 건강 운동 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가 운동처방실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이 이달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 비치된 전문 근력 유산소 운동 기구와 소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은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운동과 30분의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운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단기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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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건환경연구원,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안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 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해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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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FC 홈 개막전 홍보부스‘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 '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재단은 이번 개막전 홍보부스를 통해 확인된 스포츠관광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을 향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어,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자치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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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 합동 어르신 결핵 예방 교육 2년 연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65세 이상 결핵 환자 비율: 55.4% 57.9% 58.7%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전체 및 65세 이상 결핵 발생 현황'구 분 전국 강원 22년 23년 24년 22년 23년 24년 전체 결핵 환자수 2만383 1만9540 1만7944 899 788 728 65세 이상 결핵 환자수 1만1298 1만1309 1만534 590 542 516 환자비중 55.4 57.9 58.7 65.6 68.8 70.9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11개 시군 지회의 65세 이상 자원봉사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교육과정에 결핵 예방 교육을 연계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의 이해, 올바른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과 함께 "무증상이라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경숙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강원 지역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이 강원 지역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100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결핵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2년 연속 추진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이해와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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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도 출신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하 이해야 한다.타 시도 출신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지원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인재원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원인재원은 주거비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생활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2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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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상시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제설 등 자연재난 대응 업무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강수일수는 12.4일로써 평년보다 7일이 적었으며 한파일수는 평년과 같이 17.4일로 동일했다.특히 3월에 강원 산지 대설경보의 폭설이 이어졌다.이번 겨울철 대설에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19명으로 지난해 겨울보다 15명 감소했고 동파는 332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추진했다.대설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간 제설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 접속구간 관리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대설 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최근 3년간 영동지역에서 대설경보가 7회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필요 시 도내 관계기관 간 장비, 인력, 자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에도 도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대책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여름철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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