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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 추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은 기존 농가가 감자 싹틔우기를 20일가량 하던 것에서 40일이상 싹틔우기 한 종서를 파종해 싹 출현율을 높이고 균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확기를 단축해 고온 및 장마전에 수확해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이다.지원자격은 관내 농업인 중 감자재배면적 1ha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으로 총 5개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은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는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강릉의 감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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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슬레이트 철거로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구축
강릉시, 슬레이트 철거로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구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작년까지 총 2739동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천만원으로 주택 등 114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에 나선다.지원 기준은 주택은 최대 400만원,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은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경로당 등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으며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해당 건축물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빈집철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 타 사업과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자원순환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장기간 축적되어 암을 유발하는 등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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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장님 오죽헌 참배 드리러 오세요
기관·단체장님 오죽헌 참배 드리러 오세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올해부터기관·단체장 및 시민들 대상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특히 강릉에 처음 부임해 오는 기관장들을 초청해 오죽헌 참배 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를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리고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 가치와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더불어 강릉의 역사와 문화도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새롭게 부임하는 기관장들이 쉽고 빠르게 지역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에게도 신년인사 참배 또는 취임인사 참배의 기회를 확대해 오죽헌을 시민들과 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앞장서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상시 참배할 수 있도록 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뜻을 되새기고 자기만의 다짐과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며 “앞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확산시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얼 선양 뿐만아니라 문향과 예향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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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위해 '골목형상점가'수시 모집
원주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위해 '골목형상점가'수시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원주시 골목형상점가’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을 모집한다.지정 요건은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경우 25곳 이상,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곳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또한 해당 구역 내 점포를 두고 상시 영업 중인 상인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된다.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시는 구역의 특성, 상권의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분기별로 지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에서는 이달에만 5곳이 신규 지정되며 현재 총 12개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운영되고 있다.해당 구역 내 점포 수는 모두 1047곳에 달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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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2952㎡의 부지에 총 75면 규모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주차장은 원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임산부 전용·어르신 우선 주차구획 등을 갖췄다.주차장이 들어선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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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예산으로 실천".원주시, 지역 성장에 재정 역량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재정국을 신설해 시민 중심의 재정 운용 체계를 확립했다.‘적극 재정’정면 돌파,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현안 적기 해결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등 연이은 재정위기에 시는 긴축 재정이 아닌 적극 재정으로 대응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배분으로 민생 회복과 인공지능 기술주도 경제 분야 선도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설 사업의 무분별한 추진보다는 사업의 효과성과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적극 반영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시는 지난해 사상 첫 예산 2조 원 시대를 맞이하며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재정력을 총동원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을 적기 해소하고자 50여 건의 시민 체감형 예산 약 180억원을 올해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미래차부터 AI·반도체까지, 국․도비 확보로 현안 사업 탄력 지난 한 해 원주시는 ‘국·도비 확보추진단’을 운영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중앙부처, 국회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소통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그 결과 2026년 본예산 기준 전년 대비 6.7%, 480억원 증가한 763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특히 원주시 직접 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624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국·도비 사업으로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신림면 황둔리 하수관로 정비 △원주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침사지 증설 △북원도서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북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등이 있다.올해도 원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춘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정 확충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국·도비 확보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예산 주기별 실무 특강을 정례화해 정부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아울러 주요 사업이 편성 과정 전반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 단계부터 이행 상황까지를 면밀히 살피고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카카오톡 체납 안내부터 가상자산 추적까지, ‘스마트 세정’앞장 원주시는 찾아가는 현장 취득세 상담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기 편한 ‘큰 글씨 고지서’도입으로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취약계층에 폭넓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납세 친화적 세무 행정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올해 지방세 목표액은 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한 4781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연 2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과 고액 체납자 일대일 책임 징수제 시행을 통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납세 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특히 2026년부터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해 카카오톡 기반 체납안내문 발송을 도입해 체납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본인 확인부터 납부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납부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아울러 1월 1일부로 신설된 금융조사팀을 통해 예금·급여·매출채권·가상자산 등 금융 재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은닉·탈루 혐의 체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나선다.시민 소통과 안전 최우선, 시설 개선으로 ‘공간 복지’실현 읍면동 청사의 시설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청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완료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연말까지 학성동 주민자치센터, 상반기까지 문막읍 야외광장 막구조물을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치악종각을 시청 앞으로 이전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각종 행사 시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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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겨울이불 나눔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강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강레미콘에서 후원한 이불 30채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전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어려움도 함께 살폈다.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의 현장 중심 활동이 어우러진 모범적인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안영란 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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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UV 방사광가속기'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이솔은 지난 10월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약 500억원을 투입해 EUV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특히 ㈜이솔은 독보적인 EUV 광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다.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인받은 유망 기업의 가속기 구축 사업이 원주에서 추진됨에 따라, 지역 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중부권 최초 EUV 가속기 거점…국가 연구 허브 역할 기대 EUV 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초미세공정, 바이오 이미징, 나노·첨단소재 분석 등에 필수적인 국가급 핵심 인프라다.현재 포항을 제외하면 구축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원주에 들어설 EUV 가속기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중부권 최초 첨단 연구 거점으로서 국가 반도체·바이오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원주시는 최근 ㈜이솔의 가속기 사업과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등이 속속 들어서며 지역 산업구조의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센서 시티’원주로의 도약 원주시는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기업 투자 촉진, 전문 인력 유입,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반도체·바이오·첨단 제조 분야의 센서와 데이터·AI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인 ‘센서 시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할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이솔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중부권 첨단산업 전략 거점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가 정책과 연동되는 지역 혁신 플랫폼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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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 반세기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시동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 반세기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시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현재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전환점에 서 있다.우산동은 2021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던 옛 터미널 부지에 강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됐다.또한 복원된 단계천 생태하천과 상지대학교와 연계한 지역 축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다.조성 반세기를 맞은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수차례의 위기를 극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초기 입주기업인 ‘삼양식품’은 우리나라 라면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선도기업으로 불닭볶음면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우산일반산업단지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2024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현재 설계를 마무리 중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산업단지 주변 이면도로의 어두운 조도를 개선해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아울러 이면도로 정비와 녹지공간 편의시설 확충 등을 2027년까지 완료해 도심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더 나아가 원주시는 2026년 ‘문화선도 산업단지’선정을 목표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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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을 개최한다.시립교향악단은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리톤 김영광, 소프라노 전큰별, 베이스 강동윤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 및 예술사 전공 학생들과 협연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이며 총 4막으로 구성돼 있다.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계급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전환되는 18세기 유럽 사회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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