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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는 1월 15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13만 원을 기탁했다.이성기 지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따듯한 온정을 전해주신 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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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두촌면 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한노인회 두촌면 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두촌면 분회는 1월 14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맡겼다.대한노인회 두촌면 분회는 16개 리 노인회 임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두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추천한 대상 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임한천 분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 주민 곁을 묵묵히 지켜주고 계신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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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한재민 학생, '교육부 장관상'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13일~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산업사업단 발전협의회는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성과 공유 및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 성과 포럼 역시 전국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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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2026년 전통시장 지원사업 공모에 7개 시군, 15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임계 사과'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 개발, 트레킹·체험 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백두대간의 맛과 낭만을 담은 '로컬 가치순환형 상생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춘천 인공폭포상점가 등 12개소는 상인회 주도의 역량 강화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역상품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상품·특산품을 전시·판촉하는 전시회 개최를 지원해 지역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도내 전통시장 15개소가 중기부 공모에 선정돼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공감 행정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병오년 적토마가 쉬지 않고 달리듯, 올 한 해 강원자치도의 전통시장이 사람과 활력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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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9억 8400만 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만9953건, 9억 8400만 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2727건, 57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허가를 받고 2026년 1월 1일 현재 허가증이 유효한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허가증을 받은 수만큼 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국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하면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이 밖에도 고지서의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금융사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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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수업, 안심되는 돌봄으로 강릉시, 명품교육도시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특히, 올해 강릉 교육의 핵심은 '생각하는 수업'과 '안심되는 돌봄'이다.시는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강릉형 통합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IB 교육이 본격화된다, 시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IB 교육 설명회를 개최해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IB 교사연구회 운영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 '질문하는 교실, 탐구하는 학생'중심의 강릉형 IB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도 제공된다.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IB 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 함께 돌봄 환경도 한층 촘촘해진다.시는 맞벌이 가구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 확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분산돼 있던 돌봄․교육․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IB 교육과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는 2025년 초·중·고 교사 4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10개의 교사연구회를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올해 추진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아이가 성장하고 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교실과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의 배움과 부모의 일상이 함께 나아지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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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중심 행정으로 '더 큰 원주'향한 2026년 본격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직원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스마트 AI 당직시스템을 도입해 AI 기반 복무 및 직원 역량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원주시는 2026년에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직원 중심 조직문화 혁신을 병행해 직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원주시는 2025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자체 통계 품질 진단 우수통계 선정 등 시정 전반에서 성과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제도개선과 혁신 행정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원주시는 기존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강원특별법 특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내실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민 중심 적극행정과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로 원주의 미래 준비 원주시는 읍면동 생활민원 바로처리제를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마을의제사업을 추진하고, 무료 생활법률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특히 시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국회 방문 및 건의, 의견 제출, 관련 용역 추진 등 제도개선을 위한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원주시는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통해 도시 성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 시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및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원주시는 지역업체와의 계약을 우선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업체를 발굴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지역업체 참여율은 89%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도 ‘지역업체 활성화 지원 TF’를 운영하고, 특정 업체와의 관례적·반복적 계약을 제한하는 한편,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업체 참여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격차 해소로 시민의 편리한 디지털 생활 지원 원주시는 2025년 공공 와이파이 확충, 시민 정보화 교육 운영, 스마트경로당 추가 구축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을 10개소 추가 구축해 총 50개소로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여가·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2026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직원 대상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카카오톡 채널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활성화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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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금융조사팀'신설해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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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이타코리아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메가데이타코리아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부터 준비돼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4년여 만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출원했다.액침냉각은 에너지 효율과 고성능 연산에 유리한 기술로, 대규모 AI 워크로드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냉각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세계적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IBM 킨드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도 확보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주민 우려 해소와 투명한 정보 공유를 위해 세 차례 이상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행정절차 전반에 적극 협조하며 주민·사업자·행정 간 상호협력 구조를 구축해 왔다.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원주시는 데이터센터 건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구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연구·실증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핵심 자원이다.아울러 관련 인재 유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전 세계적으로 AI를 중심으로 산업·의료·사회 전반의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데이터센터는 한국의 AI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및 AI 연산 수요를 수용하고 연구·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술 자립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액침냉각 등 에너지 효율화 기술 도입과 친환경 운영전략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향후 재생에너지 연계와 탄소 저감 조치 등 추가적인 친환경 이행계획도 단계적으로 검토·적용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 데이터센터 착공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협력해 추진한 모범적 사업”이라며, “원주시의 ‘의료·헬스케어 시티’구현과 대한민국의 AI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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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용 영어 원서 공간 재구성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용 영어 원서 공간 재구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영어 도서관’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영어 도서관 공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원서를 비치한 공간으로, 기존의 영어 원서 공간을 정리·확대해 마련됐다.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이상을 구분해 단계별 도서를 제공한다.해당 공간은 미국 르네상스 러닝 사에서 개발한 영어 독서 수준 지표인 ‘AR 지수’를 기준으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이상을 위한 도서를 각각 비치한 WC 서가와 WJ 서가로 나눠진다.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영어 원서 1571권과 고학년 이상을 위한 6729권의 영어 원서가 준비돼 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어 도서관 공간이 관내 어린이들의 단계별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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