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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세권 개발사업”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통해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역세권개발 실무협의체 협의를 통해, 국가철도공단이 1월 중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사업추진의 첫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실시한 용역 결과 경제성 및 재무성 분석상 모두 사업시행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게 됐다.
본 사업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대비해 춘천역 및 인접지역의 복합개발을 통해 강원 KTX 경제권을 형성하고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근화동 춘천역 인근 공공하수처리장 이전부지를 포함한 약 50만㎡의 부지에 주거·상업·업무·숙박·복합문화시설 및 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는 교통 환승센터 복합개발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2년 8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국가철도공단은‘춘천역세권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현실화를 위해 사업 참여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상호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성과를 얻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2023년 6월 11일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을 정립하고 영서권 관문인 춘천시의 역할 극대화는 물론 강원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다”며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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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 2024 대회 응급의료 대응 만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성공적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위한 응급의료 대응에 나섰다.
군은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막을 내리는 다음달 1일까지 대회 참가자, 관계자, 관람객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처치와 이송, 치료를 실시한다.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은 전국 최초로 정선군에서 운영을 시작한 공공병원으로 지난해 7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병원’으로 지정돼 대회의료서비스 운영계획 수립, 분야별 지원전략 협의 등 준비 과정을 마치고 군립병원 내 선수단 전용 접수 수납 창구와 의무지원실을 조성해 공무원, 통역사, 자원봉사자가 24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료를 위한 지정 병상도 확보돼 있다.
1층에 마련된 의무지원실에서 원무과와 응급실을 이용한 ONEWAY 시스템으로 대회기간 발생하는 환자를 진료한다.
또한 군립병원은 지경천 병원장을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로 구성된 의사, 간호사가 근무하며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현재 군립병원에서는 대회 중 부상을 입은 선수 에스토니아 선수 1명, 프랑스 기자 1명에 대한 외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자원봉사자 2명에 대한 응급 진료를 실시하는 등 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대회가 치러지는 하이원리조트 현장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경증 응급환자의 경우 현장 응급조치 후 군립병원으로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차, 닥터헬기로 상급병원으로 후송하는 등 즉각 대처가 가능한 의료지원을 통해 동계올림픽 스포츠 선수로 성장할 청소년 선수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선수촌에는 정선군보건소와 춘천시보건소에서 24시간 구급차 지원을 통한 환자 후송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전 세계의 청소년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군립병원을 비롯한 정선군 보건소의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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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신입생 모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의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4년도 제16회 농업대학 신입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하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국적인 명품 사과 생산지로 급부상한 정선군의 사과 재배 확대를 위해 2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현장에서 ‘사과전문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과전문학과는 주1회 매주 목요일 강의가 진행되며 총 23회, 112시간의 학사일정을 통해 사과 수형 및 정지전정, 사과 결실 관리, 병충해 진단 및 방제기술, 사과 품질관리 등 명품 사과 재배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무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 입학지원서를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준 농업대학장은 “힘차게 도약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의 교육과정을 전문화하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해 정선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013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농업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정선 명품사과는 높은 고도의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돼 밤과 낮의 온도차에 의해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56ha 면적에서 연간 7,000톤이 생산되고 있어 농가소득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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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다목적체육관 준공 완료, 3월 중 운영 시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양양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를 1월 22일 완료했다.
군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체육인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주민의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 양양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착수했다.
양양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비는 60억원이며 양양읍 구교리 184-2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149㎡ 규모로 건립했다.
이는 배드민턴 코트 4면의 규모다.
군은 다목적체육관에 대한 건축물 사용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월 중 시설 사용료를 결정한 후, 오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다목적체육관 확충으로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탁구장, 볼링장, 궁도장 등 생활체육 시설들을 집적화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올해 양양에서 열리는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체육관 확충이 주민 여가생활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추후 있을 각종 체육대회들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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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새해에는 꼭 금연하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상담서비스와 금연 보조제를 제공해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군보건소가 진행하는 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에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금연클리닉 서비스 내용으로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소변니코틴검사 등을 통한 단계별 검사와 함께 6개월간 전문가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니코틴 패치, 껌,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3개월,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금연 격려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직장생활 등으로 금연클리닉에 방문하기 어려운 금연희망자들을 위해 사업장이나 기관 등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실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새해에는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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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방문
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방문
[AANEWS] 1월 24일 아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선수촌 식당인 강릉원주대를 찾아 깨끗하고 맛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 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촌 식당은 강릉 선수촌, 평창 선수 라운지, 정선 선수촌, 횡성 웰리힐리 아라홀 등 총 4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도에서는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선수촌 식당 식재료 물류센터의 식자재 보존상태, 소비 기한, 보관 창고와 운반 차량의 위생 상태 등을 격일로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선수촌 식당의 조리 진행 과정과 식재료 관리 상황 등을 확인하는 등 위생 상태를 점검했고 선수들이 음식을 먹고 탈이 나는 일이 없도록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식단의 메뉴를 살펴보며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입맛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선수촌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청소년 선수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을 비롯해 첫 동계청소년 올림픽에 참석한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이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식단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맛있는 식단 관리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직전 노로 바이러스가 발생했으나, 준비된 대응 체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검체 체취, 격리,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며 대회 시작 후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과 같은 전염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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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절기 보일러 긴급 맞춤 지원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다음달 2월 8일까지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복지 강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일러 긴급 맞춤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동절기 보일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 중 노후 또는 고장 등 효율이 저하된 보일러 보유 가구이며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원받은 후 2년이 경과 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이번에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기존 보일러 시공업체가 아닌 보일러 제조업체가 직접 대상지 방문 조사와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 및 예산 소진 추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동절기 보일러 긴급 맞춤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난방 애로 해소와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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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115일간 2024 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운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산불위험 지수를 고려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하며 전문진화대원 58명을 선발해 2개 조 12개 팀을 편성해 오전 07:00~오후 3시, 오후 오후 2시~22:00 교대근무를 실시하며 주 5일 근무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태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주 6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주요 임무는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 산불 요인 사전 제거 등 예방 사업과 산불 진화, 잔불 정리, 뒷불감시 진화 장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봄철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건조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불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산불방지인력 및 진화 장비를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고성군에 전진 배치되어있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의 출동 준비 태세 강화로 산불 발생 시 조기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고성군은 58명의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 150명의 산불 유급 감시원을 투입 시켜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경찰·소방 및 산림청과 공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방지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상 진화를 통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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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2024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은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농산물 택배 판매를 확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유통비용을 절감시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이용해 판매할 경우 택배비의 50%가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양구산 농산물과 절임 배추, 꿀, 고춧가루와 같은 혼합되지 않은 단순 가공품 등이며 1인당 5만원~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택배 판매 증빙서류와 신청서 청구서 등을 첨부해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 심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으로 농가들의 판로가 더욱 확대되고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어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총 378 농가에 186백만원의 택배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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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며 보험료의 일부를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풍수해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한 재난 관리 보험제도다.
양구군은 자연재해 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에 책임 있는 관리와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실성 있는 보상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대상 시설은 주택, 온실, 상가 등이며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상가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양구군과 행정안전부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8~30%이다.
특히 붕괴위험지역 산사태취약지역 해일위험지구 및 상습설해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재해위험저수지 예방사업 추진지역 등 재해취역지역에 해당하는 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보험료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군은 단체회의와 다중 밀집 지역인 5일장, 축제, 행사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홍보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은 읍·면사무소 또는 6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금배 안전총괄과장은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생겼을 때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