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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가공업체 대상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 향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세경대학교와 영월군이 주최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관련 안전 경영 워크숍’이 2024년 1월 25일에 세경대학교에서 개최했다.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자 및 예비 창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생 및 품질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식품 제조·가공업 길라잡이, 식품 제조·가공업자 필수서류 안내, 식품제조업자의 마케팅 성공 사례, 영업자 건강관리 강좌, 그리고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본 워크숍을 통해 영월군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간 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 관리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관리체계가 구축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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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평균입목축적 산출결과 도내 최고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산림청에서 5년마다 고시하는 산림기본통계조사 자료에 따르면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균입목축적 산출결과에서 최고로 고시됐다.
2024년 입목축적산출 결과에 따르면 전국 평균 178.41㎥, 강원특별자치도 평균 198.26㎥이나 영월군은 208.65㎥로 가장 높은 산출결과가 나타났으며올해뿐만이 아니라 지난 2021년부터 최고를 기록했고 동해시와 홍천군이 각각 204.20㎥, 203.92㎥로 각각 뒤를 이었다.
입목 축적은 산림 내에서 숲을 구성하는 입목 부피를 조사한 것으로 축적이 높을수록 우량한 산림으로 평가되며 영월군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의 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영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월군 산림을 더욱 우량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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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 친환경 농업 인프라 구축 박차
동해시, 미래 친환경 농업 인프라 구축 박차
[AANEWS] 동해시가 전문농업 기술 지도체계 확립과 농가 경쟁력 강화,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를 위한 과학영농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 분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영농기술 수준 향상과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를 제고하고 기술개발 촉진 및 신기술 보급 등 지역 농업기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초구동 110번지 일원에 국도비 등 56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과학영농단지를 조성중으로 이 곳에는 지상 2층, 497.8㎡ 규모의 과학영농시설과 지상 1층, 318㎡ 규모의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2동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농업시설 1동을 갖추게 된다.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는 과학영농시설은 지난해 7월 공사를 착공, 오는 6월경 준공되면 각종 검사장비가 구축된다.
또한, 배양실과 저온저장실 등을 갖춘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와 사전절차를 마치고 이달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 10월까지 유용미생물 배양장비 설치가 마무리 된다.
이어 오는 11월중 과학영농시설과 유용미생물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거친 후 12월부터 토양분석 의무필지 및 전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필지 토양분석과 함께 농업미생물 생산·공급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스마트 농업교육장,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포 조성 등 스마트농업시설 관련 국비 감소에 따른 예산 미확보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5년 국비 공모 및 일반사업 신청 등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주력, 추진 동력을 위한 발판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과학영농시설이 조성되면 토양검정실 및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실이 갖춰져 미부숙 퇴·액비 살포 방지, 토양환경 개선과 축산 악취 저감효과가 기대되며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을 통한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이 감소되어수질·토양오염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가능해진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학영농종합단지 조성은 신성장 농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동해시 농업의 신성장 동력원이 되고 농업분야에 미래 신기술을 입히는 획기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지털 장비, 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스마트 농업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경영혁신을 지속 실천하는 스마트 강소농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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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시정소식지 시민 친화적으로 리뉴얼
동해 시정소식지 시민 친화적으로 리뉴얼
[AANEWS] 동해시에서 매월 발간되고 있는 시정소식지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 제고 등 친근함을 높이기 위해 대폭 리뉴얼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새롭게 제작·발간되는 시정소식지는 명칭이 ‘함께, 동해’로 변경됐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규격으로 전면 개편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탈바꿈됐다.
또한, 기존 36면에서 40면으로 면수가 증가되어 주요 현안 시책과 시정 소식, 각종 생활정보 등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참여 코너도 신설했다.
이번 신설된 코너는 시민이 직접 숨은 관광지를 추천하는 ‘바로 여기, 인생 한컷’, 동해시를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시민 기고문 코너 ‘내게 있어 동해는’,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등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동해라서 아이조아’,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문화가 숨쉬는 동해’이다.
이와 함께, 시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시민들의 생활에 더욱 가깝게 접근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시정 소식지로 거듭나고자 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정 소식지로 대폭 리뉴얼했다”며 “시정에 대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월 발간되는‘함께 동해’를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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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강원시대 열어갈 GTX-춘천·원주 연장 환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1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추진계획에 GTX-B 노선 종점이 춘천으로 공식 확정되고 GTX-D 노선에 Y자형 원주 연장이 최종 반영되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가는 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먼저, GTX-B 춘천연장의 경우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김 지사는 사업 반영을 위해 5월과 9월 두 차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만나 사업의 기대효과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GTX-B 춘천연장은 당초 남양주 마석역까지 예정돼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으로 춘천으로 55.7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4,2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추진시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으로 용산역까지 63분, 인천 송도까지 87분으로 서울 서남권과 인천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ITX 철도 운행보다 운행횟수가 세 배 가량 증가해 배차간격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92회 100% 운행을 하게 될 경우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시간대는 7.5분, 일반 낮 시간의 경우 15분의 배차 간격이다.
GTX- D 노선 원주 연장은 D노선인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서울 수서역~서원주역까지 83.1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GTX-D 노선 원주 연장은 최근 착공을 시작한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함께 경기 남부권, 서울, 인천까지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지사는 지자체간 GTX 유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을 예상하고 22년 10월 별도로 전담팀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가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약속을 지켜주신 대통령께 감사하며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인사를 전달했고 GTX-B 노선 춘천 연장, GTX-D 노선 원주 연장은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며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예타 통과 등 앞으로의 절차를 전략적으로 챙겨나가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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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주택용 소방시설 579가구 지원…올해도 107가구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3월 22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재난 취약 계층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곤란 지역 주택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춘천시는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설치를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 800만원을 투입해 10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2개, 투척용 소화기 1개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 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소화기는 소화약제를 압력에 따라 방사하는 기구로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해 불을 끌 때 사용한다.
신청은 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춘천소방서 예방안전과를 방문해 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 취약 계층과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처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최근 3년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가구는 2021년 303가구, 2022년 139가구, 2023년 137가구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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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대, 푸드테크 산업 인재 양성 상호협력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푸드테크 산업 관련 인재를 키우기 위해 25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교육 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상호 지원과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지역 내에서 푸드테크 인재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푸드테크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다양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추진해 푸드테크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바이오텍학과의 성공적인 운영과 춘천시 푸드테크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해 춘천시 푸드테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효율적인 식품 생산과 소비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23년 11월 16일 전국 최초로 춘천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앞서 같은 해 8월에는 푸드테크 전담 조직을 신설, 운영하는 등 푸드테크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강원대학교에서는 푸드테크 분야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으며 해당 대학원에 올해 3월 신입생 6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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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 비상…보행자 교통사고 20% 감축
춘천시,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 비상…보행자 교통사고 20% 감축
[AANEWS] 춘천시가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연간 발생 건수를 2026년까지 200건 미만으로 줄인다.
시에 따르면 25일 시는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교통안전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교통안전 실천계획은 지난 2023년 12월 수립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교통안전 실천계획의 목표는 2026년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를 200건 이하로 감축이다.
2022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58건인 만큼 감축률은 20% 수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보행, 운전, 어르신, 시민 제안 4가지 부분에서 핵심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먼저, 보행 안전 분야로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개선한다.
영서로 일대의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4개 기관 합동 조사를 하고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그 외 지역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에 전수조사 및 개선 용역을 실시하고 연차별로 개선할 계획이다.
영서로 일대 횡단보도의 정지선 이격거리도 2∼5m로 조정한다.
시민 2만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도 한다.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초등학교 등은 직접 방문하고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자생 단체 대상 회의 시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영서로 일대에 보행자 안전시설도 확충한다.
횡단보도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차량 신호가 끝난 뒤 보행자 신호로 바뀌는 시간인 보행 전 시간을 기존 1∼2초에서 2∼3초로 늘린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5월부터는 계절, 축제, 행사 등 주제별로 연중 진행한다.
특히 운전자의 주의력 분산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주요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는 춘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신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에 대해 지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6곳에는 과속과 신호를 단속하는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추가로 설치한다.
어르신 안전 분야로는 본인의 운전 능력을 직접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 운전자 운전 능력 측정 체험 등을 한다.
또한, 어르신 면허증 반납 혜택을 강화해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원 제공에서 교통카드 30만원 제공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더해 지역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등 추가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을 마을 교통안전 허브로 만들어 경로당에 야광테이프가 부착된 교통안전 조끼 2,500벌, 교통안전 반사경 2,500경을 배부하고 텔레비전을 켤 때 첫 화면으로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표출한다.
어린이보호구역 17곳과 노인보호구역 3곳에 옐로카펫, 방호울타리,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시민 제안 창구를 춘천시와 춘천경찰서에 상설운영하고 좋은 제안에 대해서는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대회를 시행해 어려서부터 교통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도록 한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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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으로 40만원 인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존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원에서 40만원으로 36%로 인상해 150만원으로 확정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4일 1차 회의를 진행한 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18세 이상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전화 여론조사를 거쳤다.
의정활동비 인상에 대해 찬성자는 56.4%이며 이 중 40만원 인상에 65.2%가 찬성했으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1월 24일 2차 회의를 통해 의정활동비 인상을 확정했다.
그간 양양군의회 의정활동비는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110만원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인상은 의정활동비 상한을 인상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과, 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그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며 의정활동비의 현실화를 통해 지방의원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유능한 인재의 지방의회 진출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의정활동비 인상 결과는 1월 25일 중 군의회에 통보되며 추후 군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따라 양양군의회 의원은 월정수당 2,180,680원과 의정활동비 1,500,000원으로 월에 총 3,680,680원의 수당과 활동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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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선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가 국내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한 자이다.
신청은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지급대상과 지원규모는 신청기간이 끝난 후 이사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4월 초에 개인별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부 선발기준은 우등장학생은 입학 또는 직전학년 재학 중의 성적이 고등학생은 재적학년 정원의 100분의 20이내이며 대학생은 직전학기 평점이 B학점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또 특기장학생은 예능, 체육, 기능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도 주관이상의 공인대회에서 입상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이 해당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양양군 출연금과 지역기관·단체·개인·출향인사에게 받은 기탁금을 합하면 2023년 12월말 기준 130억원 6천여만원에 이른다.
또한, 지난해에는 성적 우수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각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 272명에게 2억 9,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460명에게 14억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