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 삼척역 KTX 도입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삼척시, 삼척역 KTX 도입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삼척시는 지난 26일 삼척시청 집무실에서 ‘삼척역 KTX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본 용역은 올해 개통 예정인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 건설과 연계해 현재 동해역까지 운행 중인 KTX 구간을 삼척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금까지 교통의 오지로 특히 고속철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삼척시민들에게 더 나은 철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KTX 노선 연장을 바라는 만큼, 이번 용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KTX의 삼척 연장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
강릉시, 설 대비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및 관광객이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중앙시장·성남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123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2개소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가공실 및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무등록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위생점검을 통해 설 명절의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광객 및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9
-
강릉시, 노후 공동주택 ·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강릉시, 노후 공동주택 ·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AANEWS] 강릉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강릉소방서 전기·가스공사, 강릉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중앙·서부·동부시장 및 관내 다중이용시설 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29일에는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아파트 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월 1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성남시장과 주문진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 활동 및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파트 및 전통시장 화재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하고 설 명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
김진태 도지사, 2024동계청소년 올림픽 정선 설상경기장 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김진태 도지사, 2024동계청소년 올림픽 정선 설상경기장 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월 2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알파인스키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진행 중인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경기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리프트를 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해 관중 쉼터와 경기장내 시설 등을 점검했고 설상종목은 빠른 스피드와 곡예 등으로 다른 종목보다 부상의 우려가 큰 만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해 경기 시작 전 한 번 더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장 내 설치되어 있는 의무실을 방문해 선수를 비롯해 관람객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애써주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정선 하이원리조트 내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내 가족처럼 선수들을 맞이해 안내해주는 박용건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한편 1. 19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막과 함께 김 지사는 평창, 강릉, 횡성, 정선 개최도시를 오가며 경기장을 점검하고 올림픽 주변 이용 도로 한파쉼터, 선수촌 식당 등 현장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고 수시 보고를 받으며 대회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챙기고 있다.
김 지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이 오늘로 8일째가 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조직위 직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파견 직원, 소방·경찰·의료진 등 관계자 모두가 안전, 위생, 대설, 한파 등에 지금까지 잘 대처해왔다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6
-
춘천사랑상품권, 설 맞이 10% 특별할인판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1일부터 춘천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 판매는 월 발행액 50억원을 소진할 때까지 진행되며 개인당 월 모바일 20만원, 종이 20만원, 총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종이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이다.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를 이용해 구매하면 된다.
사용 시 주의할 점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으며 대형마트나 대형 병원 등 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지 않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춘천사랑상품권 사이트 및 모바일 상품권 애플리케이션에서 찾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려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이후 발행액 및 할인율은 추후 국비 지원계획이 확정된 후 변경될 예정이다.
2024-01-26
-
춘천시, 세대당 3억원 한도 농업 창업자금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받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은 귀농인들의 귀농 초기 부족한 자금을 지원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를 통해 농촌의 신규 인력을 육성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황기간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대출한도액은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당 3억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 한도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신청년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로서 세대주여야 한다.
특히 기존에 교육 이수 실적 100시간 이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8시간 이상만 충족하면 된다.
다만 100시간 미만일 경우 최저 등급을 부여한다.
2024-01-26
-
영월군, 일자리 종합 관리 체계 구축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원년의해”로 정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업·일자리를 준비하는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자리 종합 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종합 관리체계 구축은 일자리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기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일자리 수요와 공급 정보를 정기적으로 분석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일자리 관련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일자리정보 회의를 확대 운영하고 구인·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를 원클릭으로 접근 가능하게 영월군 누리집을 개편하며 일자리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의 분기별 일자리 추진 실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 지역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영월군은 드론산업 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지원단지, 제4농공단지 조성도 가속화 해, 전략산업 육성으로 미래산업을 이끌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강원남부권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할 계획이다.
영월군 서미순 일자리정책 팀장은 “이번 일자리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일자리 수요와 공급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예측가능한 산업생태계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
박물관고을특구, 난고 김삿갓문학관 기획전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복합문화공간인 난고김삿갓문학관에서는 2023년 첫 번째 기획전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展’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2024년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두 번째 이야기로 ‘시와 서와 각의 만남 展’을 개최할 예정이다.
난고김삿갓문학관은 난고 김병연의 문학 혼과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문화시설로 2003년 개관 이후 지역인들의 참여폭을 넓히고자, 문화도시 영월만의 문화 다양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인 기획전시실 마련 등으로 지역 내 동호인들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기획전시는 난고 선양회를 필두로 지역의 시, 손글씨 동호회가 함께 뜻을 모아 난고 김삿갓 선생의 문학혼을 이어가는 작업으로 총 30점의 서각과 조각작품이 김삿갓문학관에서 2024. 2.1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3인의 작가가 합심해 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영월 문인들의 아름다운 시가 손글씨 작가들의 개성있는 글씨로 옮겨지고 방점으로 섬세한 서각이 더해져 김삿갓문학관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문화도시 영월로 지역 내 다양한 작가들이 있다는 지역 기반성이 디딤돌 되어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앞으로의 김삿갓문학관 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깊은 전시이기도 하다.
기획을 맡은 난고 선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난고 선생의 문학의 얼을 계승하고 영월군이 문학의 본고장임을 자임하면서 난고 선생의 문학성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기를 소망한다”고 해 ‘시와 서와 각의 만남 展’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지역 문화시설인 난고김삿갓문학관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지역작가 작품 기획전이 개최되어 지역 상생의 분위기 조성 및 김삿갓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며 난고 김삿갓문학관은 앞으로도 지역에 스며들어 지역민에 의해 지역에 이야기로 ‘김삿갓’을 잘 풀어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1-26
-
정선군, 시가지 미세먼지 저감 ‘노면청소차 운영’
정선군, 시가지 미세먼지 저감 ‘노면청소차 운영’
[AANEWS] 정선군이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가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노면청소차 운영을 추진한다.
군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노면청소차량 2대를 운영, 정선군 시가지 도로 230km에 대해 정선, 북평, 여량, 임계를 1권역, 고한, 사북, 신동, 화암, 남면을 2권역으로 나눠 노면 청소를 추진한다.
시가지 도로에 투입되는 노면청소차량은 도로 측면과 노면에 쌓인 먼지, 쓰레기, 이물질 등을 흡입하고 고압 살수 장비를 사용, 청소를 동시에 실시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비 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량을 구입, 도로가 협소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남면, 북평면에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더불어 노면청소차량 운영 등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모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6
-
양양군,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아이들이 자라나기 좋은 여건을 만들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지역에 산부인과가 없어 이에 따른 임산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이 매주 이틀 간 산부인과 진료를 직접 실시해 인근 지역으로 병원 원정을 떠났던 군민들이 손쉽게 진료받고 있으며 임산부 등록·관리를 통해 영양제 지원과 상담 서비스 등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이 보육환경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육아지원센터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는 3월 개원할 예정이며 공공산후조리원,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중 문을 열어,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육아와 방과 후 돌봄까지 원스탑으로 운영함으로써 육아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공립 현남 하나어린이집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아이를 낳아 기르며 경제활동도 왕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 위기에 대응하며 인구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군은 교육경비로 9억원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지원해 관내 21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 체육진흥, 오케스트라 운영, 간식 지원 등 교육복지환경 개선을 통한 학생 유입에 힘쓰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방학 기간 저소득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급식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양양교육지원센터와 양양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특화된 랜드서핑·서핑·파크골프 체험, 마을교과서 출판 등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군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에 기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서울학사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주며 인재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양양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인재육성에도 정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미래형 군립도서관 건립에 착수해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생활 속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양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