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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 상표개발 교육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9일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소규모 창업농가가 직접 디자인한 농특산물·가공품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교육 수료식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장 스토리를 담아 농가별 컨셉을 찾고 농장 브랜드를 만들어 상품의 고급화 및 제품의 신뢰도 향상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 상표개발’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주관, 시우디자인학교 주최로 총 8농가가 참여해 2.21.~29.까지 총6회차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이미지를 구상해 포장디자인을 제작실습해보고 상표출원을 해보는 등 실습형 참여수업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농가·가공창업보육교육 이수자·가공코칭 후 시제품 생산농가 중 교육 희망자를 선발했으며 교육성과품인 농가별 디자인·상표는 상표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추후 수료자 대상으로 개발디자인에 대한 포장재 제작을 연계지원해 유통마케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삼척시 농산물가공품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식품 산업의 단계적 성장을 도모해 농업 융복합 산업확대와 농업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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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광덕에이앤티와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생산 기업 ㈜광덕에이앤티와 본사·공장·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용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덕에이앤티는 총 436억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 부지 20,374㎡에 연면적 19,835㎡ 규모의 제조공장을 2024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약 23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광덕에이앤티는 이모빌리티산업 내 전기차 부품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증설을 위해 풍부한 인적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조건 그리고 관내 부품산업 공급망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주 기업도시로의 이전을 계획하게 됐다.
㈜광덕에이앤티의 이전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산업 공급망이 한층 견고해져, 향후 원주시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주시는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차 부품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와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광덕에이앤티의 투자는 원주 자동차 부품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이 더욱 성장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미래차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덕에이앤티는 인천남동산업단지의 본사·공장·연구소와 원주문막공장, 자동차 핵심부품인 구동·조향·현가·제동·안전벨트 등에 사용되는 사출 정밀부품과 블로우성형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제조해 현대모비스, HL만도 등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에 납품한다.
또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신기술 선점과 기술경쟁력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 원주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매출성장에 따른 수출확대 공로로 2014년 1,000만불 수출탑, 2023년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발전 유공포상을 수상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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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몰, 2024년 신규 입점 기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2월 29일부터 3월 22일까지 올해 첫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관내 사업자 중 단순 유통업을 제외한 원주시 소재 모든 생산·제조 기업이면 입점할 수 있다.
입점하는 모든 기업에게는 개별 쇼핑몰 구축과 홍보 마케팅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작년 한 해 많은 매출 성장을 이룬 원주몰에 원주의 모든 기업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몰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51개 기업이 신규 입점해 더덕, 버섯, 한우, 한돈 등 농축산물뿐만 아니라 한과, 찐빵, 떡 등 간식과 건강식품,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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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국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 건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수 함명준은 선제적인 재난예방대응체계 구축, 안전한 고성 만들기 추진을 위해 2025년도 군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28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고성군의 2025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63건 총사업비 2,639억원으로 이번 중앙부처 방문 정부예산 건의로 6개 사업 218.4억원의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도 31억원의 사업비를 요청 건의했다.
이는 해마다 태풍 및 이상기온 현상으로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를 겪는 지역주민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상습 침수 등 사전 재해예방과 급경사지 사면 유실 등 재해위험이 노출된 붕괴 위험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최근 수도권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빈번한 화재 발생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고령의 거주자로 실제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노후 공동주택 소방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안전 스마트 보행신호등을 구축해 이용자 다수 지역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특히 지난해 태풍 ‘카눈’ 발생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소멸,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의 감소 영향으로 올해 예산이 크게 감축되면서 고성군 재정 살림이 어려운 만큼, 내년도 국·도비 조기 확보 사업발굴 등을 위해 지난 6일 함명준 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고성군은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사전에 강원도 및 중앙부처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시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의 공감대 형성으로 지방재정의 성공적인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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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8,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46만 5,326마리의 수산 종자를 고성군 해역에 방류했다.
수산 종자는 관내 또는 관외 수산 종자 생산업체와 계약을 통해 매입하고 방류 해역을 관할하는 어촌계에서 어선 및 방류 위치 선정 등 현장 협조를 받아 방류하고 있다.
고성군 해역에 방류가 가능한 품종은 전복, 넙치, 해삼, 참가리비 등 9종으로 종자마다 방류 크기, 방류 시기가 정해져 있다.
희망 수요가 많은 해삼의 경우 체중 1~7g의 종자를 3~6월, 9~12월 사이에 방류해야 하므로 정해진 기간 내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해역에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종의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감하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해 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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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28일 10시 30분에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재 시도 비상진료대책 점검회의에서는 비상진료 및 운영상황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지역의료협의체 활용을 통한 의료계와 적극 소통 및 협조를 당부했다.
28일 보건복지부는 도내 주요 수련병원 3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의 근무현황을 파악했다.
도내 4개 대형병원은 수술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수 및 전임의를 총동원해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간인 응급진료에 참여하는 3개 국군병원은 2. 20.부터 2. 28.까지 춘천국군병원 2명, 강릉국군병원 2명, 홍천국군병원 2명으로 총 6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고 상황 악화시 즉시 비상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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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신청 지역 100%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모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는 주민들이 바라는 교육정책을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면, 중앙정부가 30억 ~ 100억원의 재정지원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 지역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 업무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 제안 및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모델 구축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연계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교육 △화천군은 지자체 주도 완성형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범지역의 우수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선도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의 경우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 원주, 화천이 함께 뜻을 모아 큰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지방 주도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마련되어 강원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른 기초지자체들도 2차 공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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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의료 사각 지역 해소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에서는 의료취약지역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산부인과가 없는 의료 사각 지역 임산부 관리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성군, 정선군 2개 지역에 매월 2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보건소에서는 격주 수요일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검진 차량을 이용해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초음파검사, 산전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임산부를 비롯해 277건의 진료가 행해졌을 만큼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관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에게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 건강증진과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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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강원테크노파크와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과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2월 29일부터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인구 감소·관심 지역이 중소기업 대상으로 컨설팅·시제품 제작·마케팅 등을 진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고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9억 4,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2024년 해양심층수 관련 21개 기업 대상으로 4억 7,2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해양심층수 활용 제품 개발지원과 해양심층수 제품 인증·지적 재산권 획득, 시제품 제작 위주로 진행이 되며 이 외에도 창업기업 컨설팅과 관광상품 개발지원 등 비 R&D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가능 대상은 고성군 내 사업자등록이 된 해양심층수 관련 제조업 및 관광 사업체이며 선정될 시 기업당 1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지원은 모집 기간 내 중소기업 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고성군청, 강원테크노파크,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심층수에 대한 인식과 사업 규모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 등 해양심층수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 여러 가지 방향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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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에 나선다.
강릉시, 강릉경찰서 강릉아산병원 3개 기관은 28일 오후 3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각지대 없는 아동보호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적극신고 사례연계 및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유형의 아동학대 사례에 대해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한다.
강릉시와 강릉경찰서는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재학대 위험이 있는 아동의 즉각 분리 및 병원연계 등 위기아동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2023년 10월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강원광역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피해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역할은 물론 신속한 치료와 진료, 조사와 관련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아동의 권익증진과 피해아동 보호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