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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 관문‘홍살문’방문객 반긴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능이 있는 영월읍 관문에 홍살문이 설치된다.
홍살문은 신라시대에 처음 만들어져 궁전과 관아·능·묘·원 등의 앞에 세우던 붉은색을 칠한 나무 건축물이다.
총 사업비 4억 1,200만원을 투입해 영월읍 방절리 흰재에 높이 15m, 폭 27m 길이는 24m로 4개의 인사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영월을 내방하는 모든 이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10개의 석주등은 영월에서 모시는 10명의 사육신과 생육신을 의미하며. 석주등의 높이는 1,456mm로 단종복위를 꾀한 연도를, 지름 365mm은 365일 단종에게 절의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청사초롱의 지름 1,441mm은 단종의 출생년도로 ‘밝게 빛나는 왕’이라는 축복의 상징을 담았다.
작품 기단부는 지름 2,024mm로 2024년 주춧돌을 세운 것을 의미하며 2층중 구조인 것은 단종이 직위한 근정전의 월대를, 조형물 내부의 LED는 과거와 미래가 조화되는 영월을 의미한다.
홍살문 설치는 국도 하부 공간에 우리 군민의 안녕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운전자의 기원하는 솟대 설치와 강변저류지 느티나무 언덕에 “영월愛 마음이 간다” 슬로건 설치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충과 의를 대표하는 도시로 영월읍 진입 관문에 홍살문 등을 설치해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이고 외래방문객들에게 우리 군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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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2024 드론쇼 코리아’참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24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으로 확장되는 4차 산업 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드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론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장이다.
해당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영월군은 참가 기간 중 드론 인프라·활용 공동관 홍보부스에 영월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드론 산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UAM 기술을 적용 개발한 화물드론 실기체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해당 기체는 탠덤 날개형 리프트-크루즈 VTOL 모델로 동급 기체 대비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25kg 이상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고 순항 시 약 1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향후 영월군 드론 활용 서비스에 적극 투입되어 운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기업이 테스트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드론테마파크, 다목적드론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드론산업 발전에 이어 UAM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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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영동선 ITX-마음 승차율 향상, 손실부담 대폭 완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지난해 9월 1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가 예상보다 높은 승차율을 기록하면서 손실비용 분담액이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절반 정도 수준으로 낮춰진 것으로 밝혀졌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운행을 정산한 결과 승차인원은 115,742명을 기록했으며 공급좌석 대비 승차 인원을 계산한 이용률은 179.7%, 철도노선거리 대비 승차객의 탑승거리를 계산한 지표로 운영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승차율은 64.9%로 집계됐다.
당초 연간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은 40억 6,000만원, 승차율을 50%로 예상한 운송수입의 경우 25억원으로 기준액에서 운송수입을 차감한 연 15억원이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추산되었으나, 실제 4개월간 운행한 결과 운송수입금이 10억 7천 2백만원으로 예상했던 4개월 운행기준 8억 3,000만원보다 2억 4천 2백여 만원이 초과돼, 4개월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에서 운송수입금을 제했을 경우 2억 8천 5백만원의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기존 예상금액인 5억원보다 43% 절감하게 됐다.
다만, 이번의 경우 11월~12월 2개월간 영월~동해구간 승·하차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도에서는 할인 부담액으로 6천 4백만원을 추가로 더 부담하게 된다.
한편 그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 운행개선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12월 29일부터는 경기지역 중앙선 3개역에 미정차함에 따라 태백까지의 운행시간은 2시간대로 단축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경기지역 중앙선 정차역 축소로 장거리 이용고객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장거리 이용고객의 증가는 결국 승차율 확대로 이어져 운송수입금이 더욱 늘어나 손실비용 분담액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태백·영동선 ITX-마음 열차의 운행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시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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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 접수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은 오는 3월 22일까지 접경지역 군 장병들의 편의증진과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은 접경지역 내 소상공인 중 민박을 제외한 숙박, 음식점, 이미용, PC방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시설 개선 비용과 물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천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사업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업자로 해당사업을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기한 내 인제군청 경제협력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영업시설 1,087개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했으며 강원도 5개 접경지역 중 가장 많은 소상공인 업소의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올해 지원규모는 10개소 내외가 될 전망이다.
신선미 군 경제협력과장은 “불경기로 인한 물가상승과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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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청년 대상에서 올해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 6천만원, 7천5백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사업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실제 납부한 보증료의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자격요건 심사 후 30일 이내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저소득층의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료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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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전기자동차 112대 구매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13억 520만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2회 추진해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50대, 전기화물차 30대, 승합차 2대로 모두 82대의 구입비용 일부를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게시된 구매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이며 지원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승용차는 235만원부터 978만원까지 ▲화물차는 307만원에서 2,004만원까지 ▲승합차는 1,257만원에서 21,42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개인·법인 사업자 등으로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양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우선보급은 승용차 7대, 화물차 4대이며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공단지에 사업장을 소유한 사업자 등이다.
특히 보조금 추가 지원 대상은, 승용차의 경우 택시용 차량구매자·차상위 이하 계층 등이며 화물차는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택배용 차량 구매자 등이고 승합차는 어린이 통학 차량 구매자이다.
신청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해 신청서를 제조·판매사에 제출하고 제조·판매사는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내에 출고·등록 가능할 경우 구매지원 신청서 등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군에 제출하면 된다.
보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및 등록되면, 제조·판매사는 출고·등록 10일 이내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 제외대상,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승용전기차 38대, 화물전기차 32대에 대해 구입비용을 지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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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방댐 6개소 신설 산림재해 대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위험지역인 길곡리 등 5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또,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1월 23일 착수하는 한편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4~5월 중 선발할 예정으로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에는 사방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방댐 3개소에 대해 준설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사방댐의 유형은 광원리 외 3개소에는 그리드 사방댐이, 길곡리 외 1개소에는 중력식 도징댐을 각각 추진 중에 있으며 기능적 측면으로 토석차단을 주목적으로 하는 중력식 사방댐과 토석·유목의 동시 차단을 주목적으로 하는 복합식 사방댐에 해당된다.
장용기 산림과장은 “산림의 지형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이며 사방댐의 점검 및 안전조치 등을 통해 시설물의 사후관리는 물론 사방댐의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방댐이란 황폐계류의 침식을 방지해 산각을 고정하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발생으로 계류에 유입되는 토석류·유목 등이 하류로 이동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횡단 공작물이다.
또한 상류에서의 유속을 줄여 하류의 주택 및 농경지에 피해를 막는 등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불편을 줄이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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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2022년 5월 3일 가동개시 신고한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 30일까지, 기준월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대기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 부착해야 한다.
이에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물인터넷측정기기 부착 비용에 대해 시설 규격별로 설치비 한도 내 실제 소요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37조의3[별표9의2] 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대상시설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배출시설 또는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제외된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설치 우선순위로 지원하며 신청자 미달일 경우,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으로 2차 접수할 예정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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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공립 양양·현남 하나어린이집 활짝 열었다
양양군, 국공립 양양·현남 하나어린이집 활짝 열었다
[AANEWS] 지역 아동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이 3월 4일 개원했다.
국공립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020년 7월 하나금융그룹의 민간협력 공모에 선정되어 양양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 간 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고 군은 2022년 건립에 착수하고 지난 1월 완공해 원아들을 모집했다.
양양 하나어린이집은 16개 반에 170명이, 현남 하나어린이집은 5개반에 17명이 모집됐고 각각 41명, 8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양양·현남하나어린이집에서는 0세부터 6세까지 미취학 영유아들을 보육하고 보육시간은 기본보육·연장보육·야간연장보육 등을 포함해 7시 30분부터 24시로 추후 부모들과 협의해 조정할 계획이다.
양양 하나어린이집은 사업비 111억 2,300만원를 들여, 지난 2024년 1월 양양읍 서문1길 32 일원에 대지면적 6,148.82㎡, 건축면적 2,680.65㎡ 규모로 건립됐다.
관내 어린이집 4개소가 통합됐고 원활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한 교사실, 휴게실, 보육실, 상담실, 보건실, 다목적실, 유희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바로 옆에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3월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현남 하나어린이집은 사업비 21억 8,900만원를 들여 현남면 해송천로5 일원에 496.29㎡로 건립됐으며 교사실, 휴게실, 보육실, 다목적실, 유희실, 조리실 등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함께 조성했다.
군은 양양·현남 하나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양질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집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오는 5월 중 문을 여는 공공산후조리원·작은도서관·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또한 철저히 준비해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육아와 방과 후 돌봄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하 군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육아지원센터에는 총 327억 1,0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이번에 문을 연 양양하나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동시에 조성되고 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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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로 포트홀 선제적 조치 나선다
동해시, 도로 포트홀 선제적 조치 나선다
[AANEWS] 동해시가 이달 말까지 포트홀 긴급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트홀은 도로 포장면이 파손에 의해 생긴 구멍으로 보통 빗물 등이 스며들어 약해진 아스팔트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발생된다.
특히 영동지방의 경우 많은 적설과 기상 악화 등이 이어지는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으며 동해시도 지난 강설 이후 관내 국도 및 지방도, 시도로 등에 포트홀이 발생되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10건의 민원이 접수 되었으나, 이를 포함해 실제 30건에 대한 보수 조치를 완료했으며 3월 말까지 점검을 통해 관내 주요 도로변 곳곳에 발생한 포트홀에 대한 긴급정비로 차량 파손 방지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동처리반을 통한 도로 순찰 강화로 포트홀에 대한 꼼꼼한 확인과 향후 관내 도로 전 구간의 포장상태를 전수조사 후 보수공사 및 도로시설물 정비를 진행해 시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겨울철 강설로 포트홀이 발생된 구간에 대해는 신속히 보수 조치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발빠른 대응에 나서겠다”며 “더욱 탄탄한 도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