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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5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제5차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구정면 일원에 조성되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의 신속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28일 오후 2시 30분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회의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주재로 8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는 11개 시·도 부지사 및 12개 기초자치단체장, LH 등 산업단지 관계기관, 산업계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산단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항과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시는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국가산단 조기 조성을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MOU 체결 등 기업 입주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기업 수요가 확보되는 즉시 신속 예타를 신청, 연내 통과해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 산단만의 기업 유인책을 적극 발굴해 일자리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홍규 시장은 이날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에 앞서 주종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면담해 2026 강릉 ITS세계총회 관련 조직위원회 조기 구성, ITS 서비스 구축 및 정동진IC 신설 등 핵심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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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실시
삼척시, 2024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실시
[AANEWS] 삼척시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2024년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에 대한 2023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한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대학교수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현장평가단이 삼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재난안전과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책임성 및 역량을 재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가내용은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구성되며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평가를 받는다.
평가결과는 오는 5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우수한 역량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사항을 개선해 안전에 강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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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국비확보 대책 보고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2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상수 시장의 주재로 2025년도 국비확보 대책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는 경제침체 극복과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2025년도 국비확보 사업 344건 3,499억원을 발굴하고 사업별 보고 및 국비 확보 활동계획, 추진 전략에 대한 대책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소기반 에너지산업 육성 및 R&D분야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국비확보 방안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이에 주요 추진사업 중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안전실증 플랫폼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해양 레저관광도시 조성, △CLEAN 국가어항 조성,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등 공모를 통해 발굴하고 또한 지역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관 건립, 및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침수해소사업 등 시민의 안전 및 정주여건 개선과 직결되는 사업은 신규국비 재원 확보를 통해 추진하되, 는 해당사업의 총 사업비 중 ‘25년도 국비 금액임 국가 예산사업에서 지방비 부담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 무분별한 양적팽창보다는 전략적 대응을 통해 주민 수혜도가 높고 경제적 타당성이 우수한 양질의 사업을 발굴해 가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의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대응논리를 개발해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익성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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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노희섭 대표가 들려주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펀드 기본 지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28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첫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넥스턴컴퍼니 노희섭 대표가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펀드 기본 지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노희섭 대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개방형 공무원으로도 근무하며 민관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우리도 디지털전환 자문관이기도 하며 넥스턴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벤처·창업기업의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공무원 관점으로 펀드를 이해하기 위해 펀드의 개념부터 관련법률 등을 짚어보고 펀드의 기본 지식에 대해 전문가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노대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자본, 인력, 지원 프로그램들이 모두 중요하다고 하며 육성하고자 하는 지역 스타트업 분야의 성숙도를 파악해 적절한 펀드 규모와 방식을 고려하고 지역에 관심있고 활동하는 투자 파트너들과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작년부터 ‘경제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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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도시 원주, 2024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트레킹도시 원주, 2024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AANEWS] ‘트레킹의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걷기를 통해 원주의 역사문화와 생태자원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2024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총 58만명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의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용화산풍경길, 단구공원둘레길, 운곡솔바람숲길 등 맨발로 걷기 좋은 코스를 선정해 ‘에코힐링 맨발걷기’를 진행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도시숲길에 세족시설을 설치하는 등 맨발로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치악산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원주걷기여행길 함께걷기’가 진행된다.
지난해 32만명이 방문한 치악산둘레길을 1코스부터 11코스까지 매달 이어 걷는 행사로 명품 걷기여행길의 진수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걷기를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원주사랑 클린워킹’이 개최된다.
클린워킹에 참여하면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제공된다.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원주종합운동장 내 2층에 있는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다채로운 걷기 행사를 마련해 트레킹도시의 명성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원주맨발걷기축제’는 올해 총 4회로 확대되며 6월에는 ‘치악산둘레길 140km챌린지’가 7일간 펼쳐진다.
이어 8월에는 ‘제20회 원주사랑걷기대행진’, 10월에는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걷기 운동 메카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는 원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원주시 걷기프로그램을 통해 원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낌은 물론, 건강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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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네이버 1784 벤치마킹 나서.원주형 실리콘 밸리 조성 본격 시동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은 28일 원주형 AI융합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네이버클라우드 등 17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원주형 AI 얼라이언스 공동연구센터 MOU를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네이버의 테크 컨버전스 빌딩이자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해 첨단기술이 집약된 로보틱스·AI·자율주행·디지털트윈 등의 최신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아울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네이버케어 나군호 원장을 만나 네이버케어에 활용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 AI 신기술과 네이버 하이퍼클로버X, 클라우드 산업, 스타트업 육성 등의 신사업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네이버의 고도화된 기술들을 공공부문에 접목해 혁신적인 시정발전을 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원주 AI융합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대한 네이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원주형 AI산업 연구개발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AI 이노베이션센터 구축 등 공공부분에 네이버의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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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농업의 혁신적 변화, 농산물 최저가 보장제 도입…농업소득 안정성 기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지역 내 주요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책정하고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면 농업인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내외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올해부터 시행된다.
이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도매시장 출하 가격이 10일 이상 연속 최저가격 미만으로 형성되면 경영비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1인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 및 출하시기, 최저가격 기준 등은 춘천시 주요 농산물 보장 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 관내 농업협동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해야 하며 시 소재 농지에서 주요 농산물을 재배해야 한다.
한 농가당 품목별 재배면적이 1,000㎡ 이상 1만㎡ 이해야 한다.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위원 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3월 중 최종 선정해 개별 통지한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춘천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춘천시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춘천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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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당현수막 등 일제 점검·정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3월 초까지 정당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조기 정착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해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정당별 읍·면·동별 2개 이내 설치 ▲ 정당명·연락처·표시기간을 표시하는 글자 세로 크기 5cm 이상 표시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정차·주차 금지 표시 구간 설치 금지 ▲보행자 또는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 설치 ▲현수막 규격 10㎡ 이내 설치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지 여부 ▲교통안전표지·가로등·전봇대 등에 2개 초과 설치 여부 등이다.
시는 옥외광고협회 회원들과 합동으로 관내 주요 사거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정당 및 설치업체에 자진철거를 유도, 미이행할 경우 강제 철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당 현수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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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음달 치매 안심 행복버스 운영 재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노후생활 밀착형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치매 안심 행복버스 운영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 행복버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까지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로 왕복 이동 지원을 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치매 안심 행복버스를 통해 치매 환자 쉼터 1,444명, 인지 강화 교실 450명 등 304회, 총 2,180명의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등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있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치매 환자 쉼터, 치매 환자 가족 교실, 치매 고위험군 인지 강화 교실 등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복 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한 한 치매 환자의 가족에 따르면 “어르신이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들이 돌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행복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 밀착형 복지실현과 함께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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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도 국도비 2500억 확보 사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보통교부세 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전략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정부 정책 및 강원특별자치도 시책사업과 연계, 시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핵심 신규사업 발굴과 민선 8기 5대 전략과 공약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국비예산 최다 확보액인 1,683억원과 도비를 포함, 총 2,197억원을 확보한 전년도 예산 대비 약 14% 가량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5년 정부예산 확보계획 수립에 이어 11월 정부예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월 국고보조금사업 편람을 구입, 부서에 배포하는 등 내년도 국도비 발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정부 주요사업을 준비단계부터 예산확보까지 분석해 대응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월 1회 국회 방문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8일 관련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중인 기획재정부 서동진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이해’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서동진 서기관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예산실 등에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관계, 정부의 역점 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국비 사업 발굴, 정부예산에 따른 순기별 맞춤형 조치계획, 국비 신청 단계에서부터 대응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
이날 특강 종료 후에는 국비 컨설팅 대상 11개부서 22건사업 가운데, 무릉별유천지 자원개발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생활밀착형 숲조성 사업, 동해 바다숲조성, ITS사업을 추을 위한 5개부서를 대상으로 깊이 있는 컨설팅이 진행돼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았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특강 및 컨설팅을 계기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추가 발굴 및 보완, 시비 매칭비율이 낮은 사업 우선 공모, 부처 설명 및 국회 심의 전 타당성 확보 및 논리 개발 등 전략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실감형 콘텐츠 구축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신규사업도 국비를 반드시 확보해 시민 생활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