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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폭설에도‘2024 삼척정월대보름제’성황리에 마무리
삼척시, 폭설에도‘2024 삼척정월대보름제’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삼척시는 지난 23~25일간 개최된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영동지역 폭설이 행사 개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제설작업과 행사지원에 몰두한 결과 23일 오전 행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것에 그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눈이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24일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대기줄다리기와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달집태우기가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고 25일에는 20개 팀이 참여하는 대기줄다리기가 열려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정월대보름제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며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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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상인 상시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청년몰 2층 3개소, 3층 1개소 등 총 4개 점포이다.
2층 점포는 일반음식업이 대상이며 3층 점포는 공방 및 기타업종이 대상이다.
단, 현재 청년몰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 및 중복 메뉴는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이다.
다만, 청년상인 선발 후 상가 입점 전까지 삼척시 전입 예정자와 기존 사업자등록 이력이 있어도 폐업신고 등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상태가 아니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 해 삼척시청 경제과 시장육성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5년의 계약 기간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은 다양한 먹거리, 식료, 뷰티, 수공예품 등 24개의 청년 점포로 조성됐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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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관내 중소기업에 기반 시설·마케팅 보조금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마케팅 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서 16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 장비 구입 및 수리 비용 등 기반 시설 분야와 포장재 제작 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여비 및 온·오프라인 홍보 부스 비용 등 마케팅 분야다.
기반 시설 보조금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며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용의 50%, 최대 500만원,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제순환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실무 심사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관내 기업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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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강릉, 웰니스 스테이의 시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 국내 관광 트렌드 R.O.U.T.E.에 발맞춰 쉼이 있는 여행의 실현을 위해 ‘2024 웰니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24 국내 관광 트렌드 R.O.U.T.E.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사회, 여가, 환경 등 주요 이슈를 토대로 선정한 2024년 유망 여행 테마로 R·O·U·T·E를 의미한다.
KTX 강릉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어 관광수요가 증가한데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장기화로 운영 중단되었던 템플스테이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불교문화, 사찰음식, 힐링휴식, 기타체험 4개 분야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2일까지 강릉시 관광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공모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광정책과는 “강릉시는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웰니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공모에 많은 관내 사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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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관광객 30만명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집중 육성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해외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육성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국제행사 개최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상품 발굴에 본격 착수해 올해 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모사업 상품을 통해 일본 및 대만 관광객 이천 명을 모객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기 관광지로 알려지는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관내·외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대만,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로 선정 결과를 3월 중 발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모객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강릉만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을 적극 발굴해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목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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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정책 추진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개 전략을 축으로 9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양구 사랑 아카데미 △문화예술 마케팅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하고 체류 관광객 확충을 위해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 △치유의 숲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지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 △마을특성화사업 △스마트 방송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근수근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가족센터 건립 △군립도서관 조성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놀이와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회 운영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입학축하금 지원 △교육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건립과 다기능 통합복지시설을 구축해 주민들의 복합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고속화철도 역사 주변 활성화사업 등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인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추진해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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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삼양식품㈜과 공장신설투자 위한 MOU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2025년 상반기까지 우산동 기존 생산공장 인근 부지에 196억을 투자해 팜유정제공장 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의 생산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삼양식품의 지역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방 세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양식품이 향후 그룹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역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은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삼양식품의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 그룹은 1989년에 원주공장을 신설한 이후, 현재 연매출 1조 원대 규모의 식품업계 대표기업으로 크게 성장했다.
원주에는 삼양제분, 삼양라운드어스, 삼양스퀘어팩, 삼양로지스틱스 등 총 4개의 자회사가 있으며 현재 1,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매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천사운동 후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며 명실공히 원주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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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최대 3백만원 지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해 3월 11일부터 기업당 최대 3백만원의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수수료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원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종 기업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신용보증 수수료 납부건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는 연초에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한 업체에 더 유리한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는 기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부터는 3월과 9월에 신청을 받는다.
모든 업체에 공정한 신청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는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납부건, 하반기에는 당해 3월부터 8월까지 납부건에 대해서 신청받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더불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기업지원 관련 좋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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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 2024년 강원환경시책 설명회 개최
‘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 2024년 강원환경시책 설명회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2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선도적 실현을 위해 ‘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이라는 비전아래, 도·시·군 환경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강원환경 시책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에 역점 추진할 시책으로 환경·생태·수질의 17개 분야 114개 사업에 총 7,066여 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환경정책 분야는 탄소중립 이행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멘트사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자연생태분야는 생태자원 확대 및 자연과 지속가능한 공존을 목표로 국립 DMZ생물자원관 건립, 민물가마우지 서식지 관리 등 유해 야생동물 관리를 비롯 올해 권한 이양되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수질보전분야는 맑고 풍요로운 안전한 물 혜택 제공을 목표로 먹는물과 지하수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하수 및 가축분뇨 등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선진화된 시설 기반을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주요 추진 사업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조율해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법 2차 법률안 개정 시행으로 이양된 권한을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로서의 첫 걸음이자, 시험대에 오르는 해로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사항인 환경분야 특례 추진과 관련해,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시군에 안내 및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균형적인 개발과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강조하고 당부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에 출범하였지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은 올해가 그 출발점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동안 보전과 관리로 유지된 다양하고 풍부한 환경자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써 가치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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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유바이오로직스, 1조 2천억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춘천시, ㈜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1조 2천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협력을 위해 ㈜유바이오로직스 춘천지점V플랜트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시 공공백신 완제시설, 프리미엄 백신 원액공장 등 시설 확충과 신규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 R&D 등을 위해 1조 1,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7년 코스닥 상장한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사 제품 ‘유비콜’이 콜레라 백신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프리미엄백신 개발과 CRMO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의약품 수탁연구 및 생산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유바이오로직스는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해 바이오의약품 R&D에서 생산, 판매까지 책임지는 선도기업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바이오특화단지를 유치하려면 선도기업이 필요한데, 오늘 유바이오로직스와의 협약식 덕분에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가 큰 동력을 얻었다” 면서 “지난 한 해 도내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금액이 3천억원 정도인데 오늘 투자금액은 4배가 달하는 1조 2천억원 금액”이라 전하며 “도에서도 유바이오로직스에서 투자협약 약속을 해주신 만큼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