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25년 정부예산확보 추진 행정력 집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6일 ‘2025년 정부예산 확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고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실국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대상 사업 총 31건, 819억원에 대한 추진 계획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현안사업은 범부처 통합 공모사업인 지역 활력 타운 조성사업, 환경부 소관 홍천2호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산림청 소관 미이용 산림자원화 센터 조성과 지방전환사업인 남면 시동권역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이다.
해당 국도비 사업들을 모두 확보해 군비부담 예산을 매칭 할 경우 25년도 추진사업비만 총 1,227억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홍천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5월 말 중앙부처 예산 편성안 확정 전까지 추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최종 목표액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획감사실장은 “정부예산의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필수과제이다”고 말하며 “4~5월 중앙부처별 예산편성안에 홍천군 역점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타당성 설명을 위한 준비와 건의방문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내년도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천군은 예산1조원 시대를 2년 연속 이어가며 주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해 순수 이전재원 기준 609억원 가량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2-27
-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삼화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또는 사업을 직접 주민이 제안하면, 주민공모사업의 본격 실행을 위해 시가 문화, 복지, 주거, 교육 등 도시재생 관련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 취지, 진행 절차, 진행내용 등에 관한 설명, 사업 아이템, 계획서 작성 및 예산편성에 관한 컨설팅 진행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주민공모사업은 삼화지구 도시재생 사업 구역 내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등을 위한 일반공모를 비롯해,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사업지구 내 주민 포함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지역공동체 자원조사, 지역재생 아이디어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 후 삼화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삼화지구 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지역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 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낙후된 삼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
동해시-한림대, 협력사업 발굴 착수
동해시-한림대, 협력사업 발굴 착수
[AANEWS] 동해시가 최근 한림대학교와 협력사업 발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성장의 기초가 될 협력사업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교육부 지정 글로컬 대학인 한림대학교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후 도내 최초로 지역 밀착형 융복합 소단위 인프라이자, 지역의 유형별 위기 극복방안 개발과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한림대 M-캠퍼스를 개소, 시 관계자를 비롯해 동해시 담당 교수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한림대 M-캠퍼스 담당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업 발굴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자리에서는 산학협력분야로 한림대 특화분야분야인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AI 헬스케어와 기업체 기술닥터, 기업 애로기술 해결, 창업 교육 등을, 교육 및 지역문제 해결분야는 AI 교육타운, 청소년 진로상담, 기술·4차산업 교육, 고령친화 커뮤니티산업 리빙랩 플랫폼, 지역사회 돌봄 등이 협력사업 발굴 과제 예시로 제안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실무협의체를 통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후 한림대 M-캠퍼스를 통해 추진에 나설 계획 이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지난해 11월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어 5년간 교육부와 강원특별치도 예산을 지원받아 3대 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 구조를 재편성하고 지역사회·산업체와 협력하는 두뇌집단형 글로컬 대학으로 육성을 추진중에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을 받은 한림대와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을 맞이해 도내 학교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 및 18개 시군은 도 교육청과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3월 4일부터 3월 22까지 3주 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총865개소로 봄학기 도내 학교 326개소, 유치원 70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4개소를 점검하고 가을학기 나머지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박은주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
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도내 목조·석조문화재 273개소와 전통사찰 48개소, 총 321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 안전상태, 방재설비 작동여부,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현황을 점검하며 각 시군에서도 본 계획에 따라 자체점검 계획 수립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안전관리 점검은 예년보다 폭설이 자주 내린 상황으로 도에서는 문화재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을 편성, 8개 시·군 11개소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화재 변형 여부 및 주변 취약시설, 각종 문화재 시설물의 훼손과 파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시정통보는 물론 국가지정문화재 등 긴급보수조치 등이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최대한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안전 점검은 봄이 되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면서 동결융해 등에 의한 문화재 파손·붕괴 및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으로 문화재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
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삼척시가 죽서루 국보 승격을 맞아 26일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삼척시는 26일 죽서루 및 시립 박물관에서 시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척 죽서루가 국보로 승격됨에 따라 문화재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가치 외 세부적인 건축학적 지식을 습득해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 김재홍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1부에는 ‘죽서루 건축에 대한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이 이어졌고 2부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죽서루의 건축학적 가치 이해’를 주제로 한 현장 교육이 진행됬다.
삼척시 관계자는 “죽서루 국보 승격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죽서루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
삼척시, 일제강점기‘삼척임원리임야측량항일운동’ 새로운 내용 확인하는 값진 성과 올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일제강점기 삼척임원리임야측량항일운동 연구 결과로 사건발생일 피검인, 수형자 명단 및 내용 등을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와 삼척임원리항일운동선양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해 6월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영동문화연구소 김동정 교수 측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 결과, 일본 아시아역사자료센터에서 ‘헌병하 사상등병면관강등처분1건’이라는 공문서를 찾아내어 임원리토지임야측량 항일운동시 총독부 촉탁 직원 측량기사 본간씨를 구타·살해한 날 이 1914년 11월 11일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기존에 삼척군지 기록에 의해 알고 있던 1913년 4월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낸 값진 성과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제례 당시가 110주년이 아니고 금년이 110주년이 되는 것이다.
또한 110년이 지나 일제강점기 당시의 경성복심법원 검사국의 ‘대정4년 형사공소사건부’와 함흥지방법원 울진지청 ‘수형인명부’, 그리고 매일신보를 세밀히 검토한 결과 토지임야측량항일운동을 주도하였던 김두혁 등 94명이 일본 헌병에 의해 검거됐고 이 중 14명은 석방됐으며 나머지는 11월 26일 모두 구류되어 27일부터 원산지청 예심판사의 출장예심을 거쳐 결국 26명이 1년에서 최대 8년까지 무거운 중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검거된 자가 70여명이 검거되어 석방되거나 옥고를 치렀다고만 알려져 있었다.
아울러 위의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재판에 회부된 인물들 가운데 일본인 측량기사 구타·살해에 직접 가담한 김호인, 김화서 장화선 등 3명이 살인죄로 이 사건을 주도한 김두혁과 함께 무거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삼척시와 연구팀의 노력으로 제적등본 등을 통해 옥고를 치렀던 분들의 후손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고 면담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
연구를 진행한 김동정 교수는 “아직도 임원리 등 원덕읍 주민들의 항일투쟁에 대한 다양한 동기, 삼척시 전 지역에서 벌어진 일제에 의한 토지·임야 수탈에 대한 저항운동, 의병과 3.1운동과의 연관성 그리고 옥고를 치렀던 분들의 후손 찾기 및 인터뷰 등을 더 깊게 연구해야 하는 과제와 일본에 남아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신문자료나 보고서 등의 발굴도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앞으로 삼척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일본의 토지·임야 수탈과 이에 저항한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더 자세하게 밝히는 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와 삼척임원리항일운동선양사업회는 지난해에 임원리임야측 량사건 발생일의 정확한 확인과 사건기록의 발굴연구 그리고 후손 찾기와 이 사건과 더불어 산양서원소실사건의 연관성 등을 연구·진행하고 있다.
2024-02-27
-
양구군 기업투자촉진지구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3년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선정됐다.
기업투자촉진지구는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존 지원 비율에 5%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타 시도에서 양구군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부지 매입비 20%, 임대료 보조금 35%, 투자보조금 39%가 지원되며 신설·증설 투자하는 기업에는 총투자 금액의 25%가 지원된다.
또한 주력업종 창업기업 특별지원으로 총투자 금액의 25%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으로 이전·신설·증설한 기업은 폐수배출부과금 지원보조금, 물류 보조금, 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1개를 선택해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폐수배출부과금과 물류 보조금은 50% 범위에서 1년 동안 도비 최고 2억원 한도, 전기요금 지원보조금은 설비 운영을 위한 전기요금의 10% 범위에서 1년 동안 최고 2억원 한도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투자촉진지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
양구군 지난해 대비 공공일자리 17% 확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33억3000만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7%가 늘어난 290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에 따라 창출된 일자리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240명, 공공형 일자리 사업으로 50명 등 총 290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은 미취업자 또는 장기실업자 등 일자리 소외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확대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형 일자리 사업은 공공시설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내용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상반기 124명, 하반기 116명 등 총 240명이 공공기관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행정업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양구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2024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1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신규로 고용하는 기업체 5개소에 채용지원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인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노력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생계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
원주시·강원지방조달청·홍천국토사무소, 신속한 재정집행 위해 협력 다짐
원주시·강원지방조달청·홍천국토사무소, 신속한 재정집행 위해 협력 다짐
[AANEWS] 원주시와 강원지방조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26일 원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재정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정부 목표인 54.3%보다 1.4% 높은 55.7%로 설정하고 재정집행 대상액 9,552억원 중 5,32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태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재정집행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재정 집행 상황 중점 관리에 나선다.
강원조달청은 상반기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조달수수료 감경제도와 조달절차 단축, 한시적 계약 특례 등의 제도를 안내하고 속도감 있는 계약업무 처리와 친절한 조달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사업관리를 강화해 2월 현재 배정된 국도사업비 예산 799억원 중 37,7%인 301억원을 1분기에 집행하고 6월 말까지 65%인 519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내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반적인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