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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추진
창원특례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창원특례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전기식·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설치계획서 비용산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자,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창원시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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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서 출향인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서 출향인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며 "작은 정성이지만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과 수석부회장까지 함께 기탁에 동참해 주신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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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원, 전기화물 대당 최대 1628만원을 지원한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신청접수는 오는 2월 2일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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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자원봉사회는 24일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겨울철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 이동 지원과 목욕 보조, 점심 식사 제공, 귀가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봉사를 진행했다.김동영 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변함없이 봉사에 힘써주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삼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삼가면 자원봉사회는 어르신 목욕봉사를 비롯해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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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성황리 운영
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성황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 △2기 △3기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도서관 독서교육의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독서교실은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이 학교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실 속에서 도서관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준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방학 돌봄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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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대상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 운영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캔바수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2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3일~1.23. 총5회, 화·목·금, 오후 4시~오후 5시,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해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와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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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65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 고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미래 고성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농업 행복농촌 실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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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명 규모다.‘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입소하며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1월 셋째 주 기준 참가 현황은 축구 6개 팀 250명, 야구 2개 팀 70명, 역도 2개 팀 20명, 씨름 60개 팀 734명, 태권도 3개 팀 41명, 수영 1개 팀 6명이다.군은 종목별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도 시설 운영과 편의 지원을 촘촘히 맞추고 있다.축구: 장기 체류가 만드는 ‘지역경제 효자종목’축구는 고성의 겨울을 길게 데우는 종목이다.1월 중순 현재까지 36개 팀, 1400여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다녀갔다.지난주 초등부 팀 훈련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들이 본격 합류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2주간 진행되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이후에도 2월 설 명절이 지나면 초등부 팀들의 예약이 이어져 동계훈련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는 축구 종목은 숙박과 외식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효자종목으로 꼽힌다.이천율면 FC는 숙박과 음식, 경기장 등 전반적인 훈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8년째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어, 고성군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야구: ‘야구장 2면+실내연습장’시설 경쟁력 … 2월 스토브리그 예고 야구는 ‘시설 경쟁력’이 재방문을 만든다.현재 경남권 김해고가 1월 25일까지, 경기권 세원고가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지난주부터 동계훈련이 한창인 김해고 야구부는 지난해 KBO ACADEMY 참여를 계기로 고성을 찾은 팀이다.김해고 감독은 “야구장 2면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집중도 높은 훈련이 가능하고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고성군은 2월 대규모 훈련과 스토브리그도 예고했다.초등부 9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씨름: 60개 팀 700여명 ‘겨울 고성의 중심축’또한, 씨름은 올겨울 고성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축’이다.1월 현재, 1월 셋째 주 기준 60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에 머물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팀 인원이 많은 축구·야구 못지않게 체류형 소비 효과가 뛰어난 종목으로 평가된다.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분산적으로 이뤄져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다.고성군은 초등·고등부 씨름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씨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 투자에 힘입어 씨름 종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태권도도 겨울 후반부를 채운다.태권도 종목은 2월 한 달간 총 27개 팀, 412명이 고성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종목별 훈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고성의 ‘겨울 스포츠 체류지도’도 촘촘해지고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부터 숙박·편의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참가팀과 지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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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1월 23일 하일면사무소 면민사랑방에서 ‘2026년 제1회 하일면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지위원회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득 대상 농지 소재지 또는 연접한 시·군·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시·군·구 내에 소재한 농지를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취득하려는 자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심사했다.농지의 투기적 취득을 방지하고 공익적·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농지위원들은 신청인의 주말·체험영농계획에 따른 영농 의지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지 취득의 적합 여부를 심사했으며 그 결과 참석 위원 전원 찬성으로 심사 대상 2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하일면 농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농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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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재가치매환자 19명에게 AI 원격 케어서비스 제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돌봄인형 '초롱이'지원 사업의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대면·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약 복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배부하며 원활한 활용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초롱이'는 약 복용 시간 알림과 건강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감성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퀴즈와 노래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인지 활동을 유도하며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돌봄e음'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대화도 가능하며 위험 단어 인식 기능이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시로 보호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제작돼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AI돌봄인형 '초롱이'가 홀로 지내는 치매 어르신 곁에서 손자·손녀 같은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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