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내면, 사과 가지치기 현장 찾아 농가 의견 청취
산내면, 사과 가지치기 현장 찾아 농가 의견 청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사과 가지치기 작업이 진행 중인 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사과 재배의 첫 단계인 가지치기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최근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 지역 사과 과수원을 찾아 가지치기 작업 진행 상황과 올해 영농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농가와 함께 재배 환경 변화와 생산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작업에 참여한 농가 대표는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의 이야기를 들어줘 큰 힘이 된다"라며 "올해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사과 재배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라며 "산내면 얼음골 사과의 품질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6
-
하남읍, 생활개선회와 함께 봄꽃 식재로 새봄맞이
하남읍, 생활개선회와 함께 봄꽃 식재로 새봄맞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6일 하남읍 생활개선회와 함께 봄철을 맞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봄꽃을 식재했다.이날 하남읍 직원들과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에 팬지 1200본과 데이지 400본 등 총 1600본의 봄꽃을 심으며 거리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김은주 회장은 "새로운 봄을 맞아 화사한 봄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읍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아름다운 하남읍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읍민과 함께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6
-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 12개 읍 면 동 지회 회원 400여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을 중심으로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선별하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박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6
-
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세스코 홈케어부산경남지역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충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 비염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드림스타트에서는 해충 직접 노출 가구 기저질환 아동 거주 가구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 가구 등 20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스코는 전체 사업비의 50%를 후원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보탠다.또한, 4월부터 9월까지 전문 방제 서비스 요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서식 상태와 유입 환경 요인을 분석한 뒤, 가구별 특성에 맞춘 1:1 살균 관리와 방제 해결책을 총 2회에 걸쳐 제공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3-16
-
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14일 황산1구 마을회관 일원에서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시 화기물 소지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산불예방 순찰, 마을방송을 활용한 안내방송, 지역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 산불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6
-
2026년 제1차 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묘산면 맞춤형복지담당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 해 사업 방향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문홍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복지의 상징으로 2025년 위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묘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 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6-03-16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본격 운영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본격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창원 부모교육'은 자녀 성장에 따른 발달 단계별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제시해 양육 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3월 16일 첫 회기를 시작하는 유아기 부모교육은 '특별한 우리 아이와 나'의 주제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코칭을 제공해 참여 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반기 교육 과정은 유아기 부모뿐만 아니라 임신 중 예비 부모,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아버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주요내용은 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대화법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 자녀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 소통 등이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꼐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6
-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지역 학생 위한 사랑의 간식비 500만원 지원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지역 학생 위한 사랑의 간식비 500만원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16일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랑의 간식비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원금은 무안초등학교 100만원, 무안중학교 100만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300만원 등 총 500만원 규모다.협의회는 간식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밝고 활기찬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고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진환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비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환경보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
백문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신지식농업인 장 수상
백문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신지식농업인 장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백문기씨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백문기 대표는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를 개발해 차 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농식품부에서는 신지식농업인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도 농업인이 후배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지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 등과 연계해 현장 혁신의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이다.농식품부는 관련 운영 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1999년 제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신지식농업인을 선발했다.
2026-03-16
-
근대역사 품은 충무동 공사현장, ‘도시문화 공간’ 으로 재탄생
근대역사 품은 충무동 공사현장, ‘도시문화 공간’ 으로 재탄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도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창원시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가설울타리를 설치해 공사장 경관을 개선하고 진해 군항제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연계한 도시문화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사장 차단시설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공디자인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은 진해 군항제 관광 동선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공사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디자인 가설울타리는 시간의 결 고유성 기억의 장소 등 스토리 기반 컨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진해의 근대 건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또한 진해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시 스토리 공간으로 연출했다.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은 진해 중심 상권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핵심 지역으로 군항제 기간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동선에 위치해 있다.시는 이번 디자인 가설울타리 설치를 통해 공사 기간에도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커뮤니티 마당과 휴게정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차단시설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품격과 관광 이미지를 동시에 높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