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산림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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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5:18:09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산림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계획은 군항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림 명소를 사전에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대상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진해구와 성산구 일원의 주요 산림 시설물 4개소로 안민고개길 편백 치유의 숲 드림파크 드림로드 등 이다.

산림휴양과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물 보수 및 도색 작업 등은 군항제 개막 전날인 3월 26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파손 규모가 커 즉각 주리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진해의 산림 경관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