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열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시 총괄계획가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7
-
부산박물관, 2026년 '부산 개항 세계유산 조선의 정원' 세 가지 이야기 선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부산시, 배우 한상진 BNK 썸 농구 감독 박정은 부부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배우 한상진은 드라마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상진 배우는 ‘하얀거탑’, ‘솔약국 집 아들들’, ‘뿌리 깊은 나무’, ‘지옥에서 온 판사’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해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2007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22년 APAN STAR AWARDS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2024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는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 ‘비보’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영화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NK 썸 프로여자농구단 감독 박정은은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쓴 부산 출신 여자농구 전설이다.괘법초 동주여중 동주여고 경희대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1996 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부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는 고향팀 BNK 썸의 지휘봉을 잡으며 부산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이어왔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 주인공으로 부산 스포츠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박 감독은 삼성생명에서 19년간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출전, 리그 우승 5회를 달성한 ‘명품 포워드’로 선수 시절 등번호 11번은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은퇴 후 삼성생명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했다.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부산의 딸’박정은 감독과 ‘부산의 사위’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부산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함께 걸으며 발견하는 부산 건축이야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시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 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작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산복도로건축까지 더해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유엔 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 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 부산만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동래전통건축 코스]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탐방한다.[산복도로건축 코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구 백제병원, 게스트하우스 ‘다섯그루나무’와 ‘캣냅’, 그리고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는 168전망대, 이바구공작소,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글로벌 허브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특히 이 코스는 부산역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 시작이며 각 코스별로 도보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준다.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투어는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등 기관 휴무일과 부산국제건축제 전시회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7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하며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 디자인 역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화된 건축투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에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건축자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걸으며 경험하고 부산 건축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7
-
신혼부부 주거 걱정 덜어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분기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2분기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630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은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신청 시작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이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출산 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2분기 모집에서는 총 400세대를 선정하며 신청 세대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하북면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북면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회는 16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24만원과 쌀 50kg를 전달했다.하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전달된 기탁금은 하북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종철 하북면주민자치회장은은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하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남해군‘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박차 장충남 군수, 국토부 방문해 3대 핵심사업 강력 건의
남해군‘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박차 장충남 군수, 국토부 방문해 3대 핵심사업 강력 건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 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해저터널 시대 대비 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남해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을 통해 해저터널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함과 동시에 주민 편의를 신장키겠다는 계획이다.주민 숙원 국도3호선 확장 "조기착공 촉구 여론 확산"또한 남해군은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이 사업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기존 국도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증가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그러나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조기 착공 요구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철도 없는 남해 반드시 국가철도망 반영"남해군은 이와 함께 대전~남해 철도 노선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현재 남해군은 철도 노선이 없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으로 철도 노선이 구축될 경우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남해의 교통체계를 국가 간선망과 연결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도 노선 조정과 국도 확장, 철도망 구축은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남해군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경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구조적인 한계를 겪어 왔다"며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에 적극 나서줄 때 남해안 관광벨트와 국가 균형발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남해 미래 100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창원특례시, 유가 상승시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점검
창원특례시, 유가 상승시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해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해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 부정수급 행위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6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준공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준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화장문화 확산에 따른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1 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구 상복동 591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제3봉안당은 상복공원 내 기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05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총 4만5000기의 봉안시설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 내 봉안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부응하는 공공 장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립된 점을 고려해 지하1층과 지상1층에 주차장을 조성해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유족과 조문객의 동선을 구분해 이용자별 접근성을 고려함으로써 누구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 지상1층과 2층에는 추모객들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해 중앙홀을 중심으로 각 층의 기능을 분산 배치해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마련했다.특히 2층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실을 별도 마련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시는 향후 시민들이 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2월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준공한 데 이어 상반기 내에는 합성2동 경로당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제3봉안당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3 15의거 역사 학습’ 교육 성료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3 15의거 역사 학습’ 교육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6주년 3 15의거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 진행 - - 신문기사 탐색과 대자보 쓰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교육적 효과 극대화 -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개최된 '3 15의거 66주년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 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3 15의거 6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거점으로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했다.14일 진행된 '역사 탐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당시 신문 기사 등 기록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의 전개 과정을 살펴본 이후 본인의 생각을 담은 대자보를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뒀다.창원시는 오는 20일과 21일에도 3 15의거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다.또, 15일 열린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특강은 3 15의거가 4 19혁명으로 이어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주목을 받았다.그는 3 15의거를 단순히 4 19혁명의 도화선으로만 평가하는 서울 중심적 역사 서술의 한계를 지적하며 당시 마산에서 의거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심도 있게 전달해 시민들의 이해를 이끌어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3 15의거의 가치를 지식으로 습득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를 쉽게 접하고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