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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브루타 집단 상담프로그램'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브루타 집단 상담프로그램'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인격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중 개인 및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관련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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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노후한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남해군보건소에서는 전년도보다 사업 규모를 34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고 보조금 지원 비율도 70%에서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85%로 상향 조정했다.또한 지원 대상 업종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40개소,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24개소 등 총 64개 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내 식품접객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 또는 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사업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 벽면·타일·후드시설·주방기기 등의 청소·도색 및 유지·보수 △후드시설·주방기기 교체, △주방·화장실 시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및 수세식 전환 시공, △이용객 진입 경사로·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등이다.사업종별 지원 세부 내용으로는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보조금 85%, 자부담 15%의 비율로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사업은 보조금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사업 유형과 지원 항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동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하며 이후 3월 3일부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로 전환된다.보건소에서는 시설 노후도, 영업장 규모,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최근 2~3년간 위생환경개선사업 및 경제과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음식점 위생관리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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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맞이 일반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2026년 새해 맞이 일반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김해시민이 검진을 완료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참여 방법은 검진기관에서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2월 부터 검진확인서 또는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선물 수령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장우산을 증정한다.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촬영 △요검사 △폐기능검사 등을 실시하며 연령별로 검사항목이 상이하다.의료급여수급권자는 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어, 김해시보건소는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이벤트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국가건강검진 홍보와 수검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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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차부터 출산·취업까지 부산청년 EV드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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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인교육에 67억원 투입…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실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노인교실: 주 1회 이상 노인 관련 교육 및 취미활동을 실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가 있다.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피클볼: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그라운드 골프: 규칙이 쉽고 체력 소모가 적으며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스포츠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하하 건강걷기 대회’△‘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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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 등 2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건의 문화유산을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 사천재 소장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와 △범어사 청련암 소장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이다.‘동래부 사천면 고문서’는 조선 시대 지방 행정 구역인 동래부 사천면의 행정 및 경제 활동을 기록한 자료이다.총 29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사천면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이 고문서는 당시 지역 사회의 경제 구조와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향토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다.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미가 뛰어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당시 불교 미술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불상의 얼굴과 옷 주름 등에서 보이는 섬세한 표현은 당시 불교 미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할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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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원까지 확장된 것이다.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혜택도 마련했다.‘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대저찰토마토 △국제식품 한돈 세트 △가락농협 황금쌀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4억 7천만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5억 4천7백만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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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년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596건, 2287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본부는 그동안 공사와 용역 등 분야에서 부산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지난해 기준으로 △총 계약 건수 기준 84퍼센트, 총 계약 금액 기준 70퍼센트를 부산지역 업체와 체결했다.‘공사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6퍼센트, 계약금액 기준으로도 86퍼센트를 차지했다.‘용역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4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69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물품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77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47퍼센트를 기록했다.상수도 관급자재의 특성상 특정 업체만 생산·공급이 가능한 물품이 많아 전국 단위 조달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에도, 소액·다빈도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계약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본부는 올해에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 지능 정수장 구축 컨설팅 용역 △상수도 운영 필수 물품 구매 등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분야’에는 234건, 1592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교체와 주요 시설물 개량을 추진하고 ‘용역 분야’에는 225건, 295억원을 편성해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물품 분야’에서는 137건, 400억원 규모의 발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관급자재와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업체가 참여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우선 계약 원칙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본부는 올해 ‘부산지역 업체 우선 계약제’를 기본원칙으로 적용해, 법령과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부산시에 본점을 둔 지역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계약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추정가격이 일정 금액 미만인 공사·용역·물품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입찰을 적극 활용해 부산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규모 사업이나 기술·자본력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에는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이를 통해 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에도 부산지역 업체가 일정 비율 이상 시공 및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업체의 기술 축적과 사업 수행 경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본부의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 장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시설 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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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한·중·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교류 'WBG 반도체 워크숍'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대표 소재인 질화갈륨과 탄화규소를 기반으로 기존 실리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고온·고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오브레이는 ‘다이아몬드 반도체 웨이퍼’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중국 샤먼대학교·항저우전자과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시는 2024년 수립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일본 나고야대·메이조대 등과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구체화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국인 일본과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국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중심의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경을 넘는 기술 혁신을 통해 부산의 반도체 생태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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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겨울 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가 이웃돕기와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종근 단장은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거창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왔다"며 "이번에는 단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의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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