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영현면 경로당 백세시대 청춘교실 개강으로 경로당 활력 불어 넣어

기자
2026-03-17 14:06:07




2026년 영현면 경로당 백세시대 청춘교실 개강으로 경로당 활력 불어 넣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 영현면 관내 경로당 5개소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실버놀이지도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 체조교실 등의 다양한 수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 확대와 인지기능 증진에 기여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과 사회적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2월 말까지 총 10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예방, 인지기능 강화 및 신체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영현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현면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 보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면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