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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체 참여
동대구 창원 고속화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지역 기업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자치행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주요 기업체 5곳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창원 2시간 20분”이라는 구호 아래, 수도권과 창원을 잇는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국회의원, 기관장, 기업 대표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뜻을 모으고 있다.기업체 부문에는 ▲이길노 LG전자 상무 ▲김영식 한국GM 창원공장 본부장 ▲박정우 (주)웰템 대표이사 ▲황동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장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이사가 참여했다.이들은 고속화철도 건설이 물류비 절감과 협력업체 간 이동시간 단축, 인재 유치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캠페인 취지에 적극 동의했다.지역 산업계에서는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부품 공급망이 안정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이 한층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특히 창원국가산단을 비롯한 주요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높아지면 수도권과의 연계가 강화돼 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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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25 11 4 보도자료 사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봉사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회장 최두한)는 지난 4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거창사랑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봉사 인력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위한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고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미용 봉사는 협의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사회공헌활동으로 평소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준비했다.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으며 회원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두한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직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직장과 지역사회의 조화를 이루고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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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동아리 ‘걷기 동무’ 운영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걷기동무 사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면 지역 27개 마을, 279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신체능력 향상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마을 동아리 ‘걷기 동무’를 운영했다.‘걷기동무’사업은 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주도해 걷기 동아리를 결성 후 보건기관에서 제공하는 만보기 등을 활용, 걷기 실천 일지를 기록해 제시한 목표 달성 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연 3회 챌린지(60일간 240,000보 / 일 4,000보)를 통해 생활터에서 꾸준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으며 챌린지 성공 시 선물도 받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참여자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능력은 줄어들지만, 허용하는 만큼의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생활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업 참여와 걷기를 통한 신체능력 향상으로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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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서상면 다목적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25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 축제’가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서상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 제안 공모사업 발표와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다듬이난타’, ‘화림동소리’등 지역 공연팀이 무대를 꾸미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관람객들은 열띤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주민 제안 공모 사업 활동팀의 재활용(리사이클링) 전시, 서상면 주민협의체의 뻥튀기 무료 나눔, 지역 농산물·수공예품·목공예 작품 판매,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니 서상면이 한층 더 활기차게 느껴졌다”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도시재생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통해 서상면이 더욱 활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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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성락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 추진
마리면 성락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성락마을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장을 보고 쪽갈비 반찬을 만들고 함께 둘러앉아 식사하며 서로 소통하는 등 마을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사업이다.그 외에도 공유냉장고의 올바른 이용방법과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직접 만든 쪽갈비와 반찬 3종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공유냉장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성락마을 주민은 “직접 장을 보고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서로 단단해지는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마을에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공유냉장고에 기부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돌봄의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공유냉장고와 마을돌봄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 참여와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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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번 달까지 꼭 사용하세요”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3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및 2차 지급률이 97.8%에 달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이번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일에 마감됐으며, 1차 대상은 3만 5,398명, 2차 대상은 3만 4,268명으로 총 111억 3,100만원이 지급됐다.군내 읍면별 지급률을 보면 서하면이 98.8%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병곡면과 유림면이 순위를 차지했다.소비쿠폰 재원은 중앙정부가 90%를 부담하고 도비와 군비가 각각 5%씩 지원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경제복지국장을 총괄로 하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세부 계획 수립, 예산 편성, 전담 창구 운영 등의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했다.또한,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민원 응대를 지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반적인 군내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소비쿠폰이 소멸하지 않도록 11월 말까지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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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답례품 공급업체 현판 부착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현판에는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답례품 공급업체’문구와 함께 창녕군 공식 로고가 새겨져 있다.현판 부착을 통해 기부자에게는 공신력 있는 공식 공급업체임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특산품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은 농·축산물 및 특산품에 대한 답례품 선호도가 높은 만큼, 군 차원에서 공식 인증을 통해 공급업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창녕군은 이번 현판 부착을 계기로 지역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1.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2.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3.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4.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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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먹거리 콘텐츠 품평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먹거리 콘텐츠 품평회’를 진행했다.이번 품평회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먹거리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품평회에서는 ▲갈릭 오므라이스 ▲초계 누드김밥 ▲표고버섯 길거리 토스트 ▲무비팝 초코라떼 ▲운석 스콘쿠키 ▲밤 치즈케이크 등 총 6종의 메뉴가 선보여졌으며 약 2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메뉴의 ▲맛 ▲차별성 ▲테마파크와의 어울림 ▲가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특히 ‘초계 누드김밥’과 ‘갈릭오므라이스’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인기 메뉴로 선정됐다.합천군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메뉴의 완성도와 현장 판매 가능성을 분석해, 11월 중 최종 판매 메뉴를 확정하고 영상테마파크 입점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은숙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먹거리 발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는 개발된 메뉴를 현장 상설 판매로 연계해 관광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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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심회, 쌍책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잔치 열어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지역아동센터에서 10월 31일 합천군 정심회 주관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생일잔치를 열었다.이 날 행사에는 정순옥 정심회원, 박수현 쌍책면장, 박종순 쌍책지역아동센터장 그리고 아동 16명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정심회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생일잔치를 열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케이크와 간식, 선물 등을 정성껏 준비해 생일을 맞은 아동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참석한 정심회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순 쌍책지역아동센터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이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아이들이 웃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정심회에 감사드리며 쌍책면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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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식품박람회장 전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진주시 농업인의 날’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복지와 정책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제화, 수출확대 등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면서 선진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로 농업의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농업인의 날’행사와 각종 시상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출확대와 같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에 걸맞게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관리와 수출확대 지원 등으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히고 있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 기대‘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슬로건으로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돼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을 시작으로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이 운영된다.또한 농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힐링 및 체험 공간인 ‘농업체험관’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농산물안전관리 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을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국화와 함께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치유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화작품 전시회 화려한 개막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이 늘어난 10만 50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모종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국화를 심고 기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진주의 역사적 상징인 촉석루와 공북문을 국화로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선사하고 향기로운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화 향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진주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농산물 수출탑’시상 등 수출 활성화 지원진주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농식품 수출을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인 우수 농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상함으로써 수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단체 수출탑 2개 단체, 개인수출탑 49명, 수출유공자 5명 등 총 56명이 수상할 예정이며 수공기간은 지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이다.이번 시상식은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농가와 단체, 그리고 관련 유공자를 공정하게 선발해 그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갖는다.시는 지난 1993년 첫 농산물 수출을 시작해 국제적인 경기침체, 자유무역협정,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전년도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6022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은 농업인의 열정과 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며 특히 올해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통해 지역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인 대잔치 ‘농업인의 날’개최진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6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시상을 통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회식과 함께 농업인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된다.그동안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자랑스런 농업인상 △우수농업인 표창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어서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또한 다양한 시상을 통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근간이자 진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업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진주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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