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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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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2개 종목 선전…경남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체육회(회장 김우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탁월한 기량과 단합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폐회식에서 ‘화합 입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밀양시·밀양시체육회 및 도내 각 종목별 회원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1만 2천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27개 정식 종목과 4개 시범 종목이 운영된 가운데, 하동군은 패러글라이딩·야구·배드민턴·파크골프·테니스·그라운드골프·탁구 등 18개 종목에 5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축전 기간 동안 밀양시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축제가 함께 열려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군의 명예를 빛낸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작지만 강한 하동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고 전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협동심은 하동군 체육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대회 기간 동안 하동군 및 군체육회, 기관·사회단체, 그리고 재밀양하동향우회(회장 이용익) 등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값진 성과와 아름다운 화합을 이뤄낸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 체육까지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체육도시 하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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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점검 실시
보건소전경사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6주간 금연문화 정착과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금연 구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1796개소와 하동군 금연구역 지정 조례에 따른 343개소 등 총 21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담당 공무원과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특히 11월 13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터미널, 식당, 호프집,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적발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경우 10만원,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경우 3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또한,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고의적·반복적 위반 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이 일상으로 정착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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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캠페인 개최
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캠페인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출근시간대 시청 사거리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반영 캠페인 및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성산구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펼쳤다.해당 노선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동남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노선이 완공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40분 이상 단축돼 약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창원의 교통 편의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여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속화철도 반영의 뜻을 모았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당 사업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완공되면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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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친화형 공연 “사이언스 매직쇼” 운영
하반기 전체모임 보도자료 “사이언스 매직쇼”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공동육아나눔터는 11월 1일 재단 4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사이언스 매직쇼”를 운영했다.돌봄품앗이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원리를 이용해 “액체질소 대포”, “풍선 먹는 그릇”, “날아라 열기구”등 과학이라는 어려운 내용을 마법과 같이 풀어내는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진행됐다.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보호자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신비로운 현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가족의 행복증진과 공동체 문화확산은 물론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롭고 질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 하겠다”고 밝혔다.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용현,벌리,사천)의 다양한 소식은 사천시 복지지원센터 인스타그램·페이스북·밴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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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동아리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삼천포고등학교 동아리페스티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0월 31일 삼천포고등학교(교장 서영희)는 교내 최대 규모의 동아리 축제인 ‘삼고동페’를 개최했다.삼천포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인 31개 동아리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중학생 및 고교 동아리가 초청되어 청소년 간 교류와 지역 연계의 장이 됐다.1부 행사로는 신관과 무만관을 중심으로 과학·인문·언어·AI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과학 분야에서는 아두이노 로봇과 오토마타 제작, 삼투 현상 실험 등이 진행됐고,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법률 젠가와 모의재판 체험, 사회 이슈 퀴즈 풀이가 이루어졌다.언어 분야에서는 핼러윈 탐방과 영어 퀴즈, 독서 퀴즈가 열렸으며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VR 체험과 자율주행 로봇카 조작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본관 도서관과 라운지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고 신관 및 운동장에서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에는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동아리를 초청해 무대 공연을 펼치고 재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뽐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획을 총괄한 학생회장 장은율(2학년) 학생은 “오늘 준비한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주도해 만든 ‘배움의 축제’였다. 중학생 후배들이 고등학교 생활의 열정과 가능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날 늦은 시간까지 부스 설치와 진행 준비로 바빴지만,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고 전했다.서영희 교장은 “올해 삼고동페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현장이었다”라고 평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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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성료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달 29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통영 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통영에서 열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동원고등학교 및 충렬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등 약 460여명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 스피치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문을 연 동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세렌디피티’팀과 충렬여자고등학교 ‘비어트리스’팀의 오프닝 무대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진행된 청소년 스피치 시간에는 통영을 빛내는 작가를 꿈꾸는 동원고등학교 1학년 조보민 학생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충렬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현지 학생이 무대에 올라 1분 스피치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또한 통영에서 다양한 분야의 꿈을 이룬 청년들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도전기를 솔직하게 들려줬다.▲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 ▲김창수 다연호 선장 ▲정여울 웰피쉬(주) 대표 ▲정영민 더큐알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강연 이후에는 청소년과 강연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진로와 지역 정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청년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에서 꿈을 이룬 청년이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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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반영 캠페인 실시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과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광역철도망 체계 완성을 위해 철도 연결이 필수적이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시민 공감운동이다.지난 1일 거제섬꽃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 촉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거제시는 통영고성의 시민단체와 연합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주민의 숙원사업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초 확정 발표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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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년 연속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우수한 추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 감암지구에 이어 올해 큰양아지구가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큰양아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다.남해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총 253개의 옹벽패널(DAP공법)을 설치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협의회 개최, 수용재결을 통한 신속한 보상 절차 진행, 준공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 수립 등 행정 전반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차기 신규사업 선정 시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재난안전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큰양아지구의 우수사례 선정은 사업기간 단축과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남해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향후에도 재해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경관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재난예방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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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열린어린이집 93개소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올해 93개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시설을 상시적으로 개방해 부모가 보육 프로그램에서부터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까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을 말한다.평가항목은 ▲공간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자체 자체적인 기준으로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평가 점수 총 80점 이상 획득 시 선정된다.올해는 김해지역 어린이집 311개소 중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중인 103개소와 신규 선정 23개소, 재선정 70개소까지 총 196개소(63%)로 전년도(184개소, 54.8%) 대비 8.2%p 증가했다.이는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환경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국공립 신규 및 재위탁 심사 시, 영아반 보조교사 및 연장반 전담교사 지원 시에 가점 부여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언제든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보육공간으로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보육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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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렸다.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유공자 3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먹고 경험하며 지역 상권의 가치를 체감했고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지켜온 주인공”이라며 “김해시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두 축으로 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기반 확대,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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