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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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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거제시, 2025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31일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현장을 찾아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또한 시는 행사를 주관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부, 거제시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2050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거제시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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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예타 통과로 사업 시행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35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개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한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22일 오전 홍태용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965억원, 총연장 19.8km 규모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염원과 경남도, 김해시, 밀양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예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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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김명진 씨, 고향에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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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 일손 돕기로 농업 현장 지원 강화
함양군 2025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 31일에 실시됐으며, 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총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특히 감, 샤인 머스캣, 콩, 목화 등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농가, 고령농, 부녀자·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선정해 우선 지원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확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했다.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향후 농업 관련 업무를 더욱 진정성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양군과 농민들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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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거제시민자치대학 강연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30일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대표를 초청해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는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한국사 속 여러 나라들의 천문에 대한 관측기술과 그것을 바라본 전통적 시각에 대한 역사적 내용이 담긴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개최될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이창용 도슨트가 강연을 맡을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거제시민자치대학은 1999년부터 시작된 시민 맞춤형 명사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과학·부모교육·경제·역사·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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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외포막걸리와 함께 막걸리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외포막걸리와 함께 먹걸리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의주 만들기 체험’에서는,참가자들이 막걸리의 전통과 빚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만든 술을 시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체험의 기회가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들어 바로 맛보니 너무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포막걸리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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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골든벨’ 개최
환경골든벨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1일 경남자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골든벨’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 속 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환경골든벨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미래 지구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책임감이 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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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과 함께하는 경상남도 ‘도민 상생 토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1일 오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도지사와 밀양시민이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도민 상생토크’는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쌍방향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도지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민 270여명이 참석했다.시민들은 정책 아이디어, 농업,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경남도와 밀양시가 직접 답변했다.한 시민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기부 절차가 복잡하다”며 “축제나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전용 카드 단말기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도 관계자는 “기부 편의성 제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행정안전부에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용 단말기 도입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또 다른 시민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요청했고 도 관계자는 “시·군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분이 구강 관리를 비롯한 기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어 한 시민은 “고품질 농산물 주산지인 밀양은 영남 내륙의 물류 중심지로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가 밀양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도 관계자는 “수도권은 경기 광주, 호남권은 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거점물류센터가 있지만 영남권에는 아직 없다”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외에도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용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수(水)퍼 페스티벌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제시된 사안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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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거류면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적십자봉사회 및 거류면 후원회는 10월 31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허동원 도의원, 최두임, 김희태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이장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모시고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자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분들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 있어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음식으로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 식사를 대접했으며, 생신 축하노래 불러드리기, 생신 케이크 자르기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져 어르신들 얼굴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김량경 거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단순히 생신상 차려드리기가 아닌 따뜻한 이웃들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홀로 어르신을 모시고 뜻깊은 생신상 봉사활동을 펼친 거류면 적십자봉사회·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다양한 돌봄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 및 돌보기 사업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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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공무직노조 2025년 단체 및 임금협약 체결
공무직노조 조인식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울산경남지역지부 함안군지회와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단체 및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인식에는 이수태 함안군 행정과장과 이덕무 공무직노조 함안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했다.공무직노조는 지난 5월 임금, 근로조건, 후생복지, 노조활동 지원 등과 관련한 요구안을 제출했으며 7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4년 대비 기본급 2.5% 인상 △5년 이상 10년 미만 저연차 근로자에게 장기재직 특별휴가 5일 부여 △자녀 수에 1일을 더한 유급 가족돌봄휴가 확대 등이다.이수태 행정과장은 “특별휴가와 가족돌봄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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