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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창원특례시,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4 ’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2000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산업 전문전시회로 올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260개 기관·기업이 350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31개국 130여명의 바이어를 비롯한 마이스 관계자 3,000명이 참석한다.
시는 마이스 지원제도, 공공기관 유치, 창원시 유니크 베뉴 및 관광지 등을 알리고 일대일 개별상담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창원컨벤션센터에 대규모 전시회, 회의, 학술대회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참가자와 전시 주관사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또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이스 도시 혁신전략’, ‘25년 지역 마이스 정책 현장 토론회’ 등 부대행사를 통해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해 마이스 도시 창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등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유정 투자유치단장은 “이번 KME 홍보관 운영으로 마이스 도시로서의 창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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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과 여성친화도시 활동 성과 공유
거창군, 군민참여단과 여성친화도시 활동 성과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일 관내 식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가장 선두에서 활동해 온 군민참여단 10여명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활동 소감을 나누며 2025년 군민참여단의 활동 과제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는데, 교육은 김향숙 성평등교육연구소 ‘공감’ 대표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주제로 딥페이크의 사회적 영향, 안전한 거창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파트너인 군민참여단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군민참여단뿐만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올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22명의 군민들로 구성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에서부터 환경청 환경지킴이, 연극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군민들이 참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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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능기부봉사단, 벽화로 꽃피는 자원봉사
하동군 재능기부봉사단, 벽화로 꽃피는 자원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재능기부봉사단이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세 차례에 걸쳐 남당마을 주차장에서 ‘벽화로 꽃피는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화로 꽃피는 자원봉사’는 노후화된 벽면을 새로 칠함으로써 마을 환경 정비, 미관 개선, 주민·보행자 불안감 해소 등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봉사단의 지도 아래 지난 8월 29일에는 새마을지회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5명이 벽 세척과 밑바탕 작업을 진행했으며 9월 16일과 11월 6일에는 노인재능기부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20여명이 벽화 디자인 및 코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는 청량한 하늘 배경으로 자작나무를 배치해 가을 농촌의 정겨움과 자연미를 강조하고 편안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재능기부봉사자는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내가 가진 재능과 시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로 삼을 수 있고 그 결과물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재능기부봉사단은 자신만의 재능을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사회 전반적인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등 각종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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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공설시장 내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하동군 진교공설시장 내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공설시장 내 수산물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정인수 진교시장 상인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특화거리 조성 기념식을 열어 뜻깊은 날을 축하했다.
진교공설시장은 하동·남해의 관문으로 교통요충지에 위치해 하동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방문해 장날에 활기가 넘쳐흐른다.
하승철 군수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수산물 특화시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매듭지었다.
군은 빈 점포를 정비하고 수산물 점포를 공개 모집해 총 7개소를 추가 입점시키는 한편 간판·수족관·판매대 설치 지원으로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등 깨끗하고 조화로운 수산물 특화거리를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또한 바닥 정비, 배수로 공사, 비가림시설 설치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강했다.
정인수 상인회장은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하동군과 공사관계자, 상인, 지역주민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질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그간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견뎌주신 상인들과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로 진교시장만의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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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절기 재난대비 상수도시설 현장 점검
합천군, 동절기 재난대비 상수도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식·용수 분야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재철 부군수가 합천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재철 부군수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시설의 동파 예방과 합천정수장의 운영 사항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수질오염 등 상수도 공급 시스템에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무자들의 조치 요령을 확인하면서 정수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합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안전사고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 요소가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신권준 상하수도과장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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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통영시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통영시, 제1회 통영시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통영시 환경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1주년을 기념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6일 통영시청 제1청사 일원에서 ‘제1회 통영시 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지구놀이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충렬여자중학교 등 총 11개 기관에서 환경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 1시 15분부터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는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한 환경다큐멘터리의 대가 김진만 PD를 초청해 ‘바로 여기 지구에서 공존의 꿈’ 이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또한 제16기 통영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브릿지투더월드 한마당’도 동시에 개최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릿지투더월드는 통영 청소년이 지역의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해결하는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이며 자세한 문의는 통영RCE세자트라숲 또는 통영시 환경과로 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10월 영남권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통영시교육지원청,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동부사무소, 통영시환경교육센터,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연계 협력해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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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스마트시티 양산’ 미래 비전 모색
양산시장, ‘스마트시티 양산’ 미래 비전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관내 기업인들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박람회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를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양산시의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자 포럼으로 올해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다.
2011년 시작된 이래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온 도시 관계자, 기업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30만명을 넘으며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미래 도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LIVE BETTER’를 주제로 전년보다 20% 이상 커진 규모로 개최되며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스마트 주거,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 도시의 구체적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은 매년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하며 각 지역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통합 한국관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해 왔다.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부산, 인천 등 주요 광역자치단체가 한국관에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스마트시티 기술 전시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 관계자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관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참고해 양산만의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도시 안전,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교통, 데이터 기반의 도시 관리체계 등 실제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확인하고 이를 시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으로 효율적인 도시 운영, 친환경 에너지 사용, 안전한 도시 환경, 주민 편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일상에서 스마트시티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3년 4월부터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양산시 관내 기업인들도 동행해 스마트시티 관련 신기술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협력 기회를 탐색했다.
스마트시티 기술은 AI, IoT,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최신 스마트시티 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민 중심적인 스마트시티 발전을 목표로 양산시만의 차별화된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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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규모 사회적공동체 육성 아카데미 개최
2024년 소규모 사회적공동체 육성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일과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소규모 사회적공동체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협동조합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이해, 기초 실무 운영 노하우 △사회적경제조직 성공사례 △사회적경제조직의 공모사업 신청 분야 및 종류 △사회적경제조직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한 맞춤형 강의 내용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며 특히 6일 진행된 사회적경제조직 운영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참여방법은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경국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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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월 6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19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25개 사업, 총 8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사업 적정성 등을 논의해 심사·의결 했다.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제안 공모, 군민 참여 우선순위 투표, 분과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확정된 25개 사업을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했고 각 분야별로는 △주민주도형 3건 △청소년·청년주도형 4건 △사회적약자지원형 1건 △관계·생활인구 활성화형 4건 △지역주도형 13건 등이다.
이병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주민 제안으로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참여 사업이 예산으로 성립되어 많은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원회에서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거창군의회 정례회에 2025년 예산안으로 제출될 계획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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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공원 내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완료
거창군, 죽전공원 내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맨발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에 부응해, 도심 속 힐링공간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죽전공원 내에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는 총 길이 약 570m, 폭 2m로 설계되어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신발장 등 평의 시설도 마련했다.
죽전공원의 맨발걷기 산책로는 거창창포원과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공간으로 완만한 동산 지형과 조경수 사이에 조성되어 경관이 뛰어나다.
산책로는 황토와 마사토가 적절히 배합되어 이용자들이 다양한 질감의 산책로를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 중심에 위치한 죽전공원의 맨발걷기 산책로는 접근성이 뛰어나 약 4만여명의 읍 주민이 쉽게 방문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죽전공원을 찾아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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