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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공동주택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
아주동 공동주택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3일 저녁,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두 번째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공감 스케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감 스케치는 장평동에 이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아주동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은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건의 사항들을 제시했다.특히 공동주택 내 시설물 유지 관리, 주민 안전 문제,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오늘처럼 시장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시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공동주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위한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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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명사 초청 강연 마무리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성과 감성을 재충전하기 위한 시민 맞춤형 교육 브랜드 ‘거제시민자치대학’명사 초청 강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거제시민자치대학은 ‘ 과학, 부모, 경제, 범죄, 역사, 미술’의 여섯 가지 주제에 걸맞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6회의 강연을 진행했다.마지막 순서로는 이창용 도슨트가 ‘미술관에 가지 않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화가들의 화풍을 재치 있고 흥미롭게 풀어내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항상 거제시민자치대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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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건강역량 강화 속 마무리
죽전공원 맨발걷기 프로그램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한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죽전공원 맨발걷기길을 활용해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꾸준한 참여 유도해 프로그램 전·후 건강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해당기간 41회 72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100%가 만족했으며 프로그램 전·후 참여자 평균 공복혈당이 94.4mg/dl에서 92.2mg/dl로 2.2mg/dl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었다.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건강역량 강화와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맨발걷기 실천 등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지속해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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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이동형 체험 성교육 ‘아이성큼 버스 운영 사업’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올해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동형 체험 성교육 아이성큼 버스 운영’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이동형 체험 성교육 버스를 유치해 거제 지역 아동의 성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이성큼’버스는 기존의 주입식 성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총 17회기에 걸쳐 약1,000여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생명의 소중함, △내 몸 이해하기, △존중과 배려 등 핵심 주제를 몸소 경험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성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거제YWCA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하고 건강한 성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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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월 ‘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10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인사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0월 ‘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과 직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MAMF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다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다양성 확산에 기여한 ‘인구정책담당관 외국인주민팀’ △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노력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TF팀’ △ 파크골프장 관련 조례 개정과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 다회용기 세척장 정상화 추진을 위해 노력한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등 4개 팀이다.또한 △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한 ‘재난대응담당관 하나 주무관’, 봉암연립주택 관련 기관 협업을 통한 지원대책 마련에 힘쓴 ‘도시재생과 안상현 주무관’이 함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직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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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열려
통영시 인구포럼 섬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 RCE 세자트라숲에서 ‘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은 영토의 시작’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섬 지역의 소멸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이날 포럼은 섬 지역 소멸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 발제와 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발표가 포함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재호 한국섬진흥원 팀장이 ‘대한민국 유인섬의 현황’을 주제로 유인섬의 지역소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박두현 한국소멸도시연구소 소장이 섬의 인구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섬의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강조됐다.마지막으로 박재완 문화도시재생연구소 대표가 통영 유인섬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섬 주민들이 발표에 나섰다.사량면 하정삼, 욕지면 김종대 주민이 각자의 섬 생활과 변화를 소개하며 김정남 섬 교육활동가는 섬 주민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참석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눠 ‘섬 인구 유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 ‘청년층과 섬의 연계를 위한 콘텐츠 개발’, ‘섬의 인프라 구축방안’, ‘섬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팀의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참석자들은 포럼 후 소감 발표를 통해 “섬 지역 소멸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통영과 섬 지역을 위한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의지가 생겼다”고 전했다.허대양 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섬 지역의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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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지난 13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는 ‘통영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의거 설치, 통영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 선정,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계획, 그 밖의 아동급식 지원 관련 제반사항 등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구이다.이날 회의는 겨울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 2026년 아동급식 지원단가 및 아동급식카드 이용 상한금액 조정 등에 대해 심의했다.심의 결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1,180명을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최근 물가상승분을 고려해 2026년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1식 당 기존 9,500원에서 500원 인상된 1만원으로 의결했다.허대양 부시장은 “최근 외식 물가 수준에 많은 부담을 느꼈을 저소득층 아동들이 이번 급식지원단가 인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양질의 급식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한끼를 든든히 챙길 수 있도록 적극적 발굴하고 지원하며 아동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는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4년 12월부터 도내 최초로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등 급식카드 이용의 편리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며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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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폐조선소 오염토양 정화 범위 확대 추진
통영시 폐조선소 오염토양 정화 범위 확대 추진 시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통영 폐조선소 오염토양 정화사업 대상부지 기존 74,226㎡에서 해양공원 지목으로 신규 등록된 공유수면 오염 대상부지 2,744㎡를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5년 조선업 불황으로 파산 후 방치된 신아sb조선소와 주변 부지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2017년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일부 부지가 선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중금속 등으로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LH는 총 304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정화작업을 진행 중이다.정화 방식은 오염 토양이 바다로 유출되는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차수시설을 설치하고 오염 토양을 굴착·세척한 뒤 기준에 적합한 토양만 되메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정화 대상지는 도크메모리얼 해양공원 조성 지역과 기타 지역으로 구분되며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에 따라 1지역, 2지역, 3지역으로 나눠 정화 계획을 수립한 이후, 통영시와 LH는 도로·주차장 등 공공 이용 공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3지역을 2지역 기준으로 상향 조정했다.현재 1지역부터 정화작업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0월 말 기준 공정률은 44.2%다.공유수면은 당초 정화사업 대상지가 아니었으나, 2025년 7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로 해양공원 부지에 포함되면서 시는 LH에 오염범위 재설정을 요청했고 해당 공유수면 중 일부 구간에서 오염이 확인돼 공원 기준으로 정화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LH는 약 30억원을 추가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공유수면 정화작업을 착수, 같은 해 7월 말까지 완료, 이후 9월 말 해양공원 공사가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조선소 부지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문화공간으로 되돌려주겠다”며 “정화작업은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추진돼야 하며 다소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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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도이치,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라인도이치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라인도이치는 지난 13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통영시 미수동에 위치한 라인도이치는 독일식 양조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지역축제와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통영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손무성 대표는“통영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앞으로도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통영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인재육성기금에 적립해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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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사회 적응 지원 나서
통영시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사회 적응 지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굴수하식수협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필수 교육 및 법무부가 추진하는 ‘조기적응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에 따라 입국한 계절근로자 267명과 결혼이민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조기적응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원어로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교육내용은 △생활법률 및 사회적응정보 △산업안전 △근로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목과 △감염병 예방수칙 △임금 및 숙식비 공제 △임금통장 및 여권소지 관련 주의사항 △고충 또는 위급사항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다룬 특수과목을 총 4시간 동안 진행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생활과 근로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어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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