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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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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업인, ‘제30회 농업인의 날’빛나는 수상
남해군 농어업인 제30회 농업인의 날 도지사상 서남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창원 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박정용 회장이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수산진흥부문’을, 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 서남권 부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정용 회장은 어업소득 증대와 신산업 개척을 통해 남해군 수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수산업경영인의 공익가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서남권 부회장은 뛰어난 지도력으로 선진 농업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 농어업인의 노력과 헌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수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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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연안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에게 생계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남해연안어업자율관리공동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 지정기탁으로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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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3분기 정기회의 및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정기회의에 앞서 진행된 아카데미 교육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약 50명의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어 열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민자치회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과 정기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소통과 협력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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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할 관광생태계 육성 박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광산업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남해군·경남도립남해대학·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참여했으며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는 실질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 주요 현안사업과 경남도립남해대학 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사업이 공유됐고, 관광분야 신규과제 발굴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업체와의 선순환 구조 마련 △남해군 실내 체험 관광지 확충 및 체험형 관광지 아카이브 구축 △관광문화재단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주중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다.남해대학 노영식 총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적·지적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남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교육과 현장, 정책이 연계된 관광융합모델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지역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남해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경남도립남해대학과 관광문화재단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남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관광생태계 육성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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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마늘 우량종구 생산’박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남해마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 종구 확보를 위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우량종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구소는 조직배양실과 순화실을 구축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360㎡ 규모의 망실하우스를 완공하면서 소구와 순화재배 마늘을 파종했다.남해마늘연구소는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소구의 생육률을 높이기 위한 순화재배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올해 6월에는 처음 시도한 순화재배 마늘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순화재배한 마늘을 망실하우스 내에 파종해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이번 순화재배를 거친 마늘은 분화율이 50% 이상 높았고 올해 망실하우스에서 재배를 통해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순화재배 기술이 적용된 우량종구 생산은 확산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우량종구 씨마늘 생산은 조직배양, 순화재배, 망실재배, 재배포장, 농가확산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마늘연구소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씨마늘연구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이러스가 감소된 건강한 종구를 확보하고 마늘 농가의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남해 마늘연구소는 “우량종구 확보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올해 망실 파종을 계기로 2028년 부터는 씨마늘을 농가에 빠르게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 마늘의 품종 보호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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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12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소변에 당이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증상으로는 지속적인 허기짐,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등이 있다.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의 정상 수치와 주기적인 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남해군보건소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홍보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당뇨·고혈압 건강상담 및 측정기기 대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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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양권역, 행콘 금상 현판 제막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현판식(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7일 개최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양권역의 금상 수상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11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대양면민 등이 참석해 대양권역의 수상과 그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축하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 출전한 대양권역은 ‘친환경 농업’이라는 주제로 기존 주민들과 친환경 농가의 화합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나아가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분야를 통합해 대통령상까지 받는 쾌거를 이뤄시상금 2,5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대양권역은 시상금 중 일부를 대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해 또 하나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큰 상을 수상한 대양권역에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대양이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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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삶을 기록한 ‘하루’ 발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 생활기록사업’의 결실로 귀농·귀촌·귀향인 12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엮은 ‘하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슬기로운 하동살이’에 참여한 기록자들이 10개월 동안 한 달 두 편씩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재한 생활 기록을 모아 완성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귀농·귀향·귀촌인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하동에 뿌리를 내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군이 지향하는 ‘돌아올 귀’가 아닌 ‘귀할 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하루’는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고 각자의 하동살이 속에서 의미 있는 귀한 하루들이 쌓여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이 책은 하루의 시간에 빗대어 오전, 정오, 오후, 저녁의 네 가지 빛으로 구성됐다.이는 각각 △오전 –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배우고 도전하는 이야기 △정오 –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 △오후 – 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히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록 △저녁 – 자연과 더불어 생태로 돌아가는 길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흙과 바람, 강과 마을 속에서 다시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야기한다.이처럼 ‘하루’는 하동이라는 지역이 품은 사람·자연·공동체의 조화로운 순환을 보여준다.책을 여는 글은 “사람이 온다는 건, 우주가 오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하동으로 온 사람들은 단순한 이주민이 아니라 마을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귀한 사람들’로 묘사된다.이번 책에는 농업, 문화, 돌봄, 가족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겼으며 하동의 13개 읍·면, 319개 마을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한다.이 기록들은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의 시선으로 본 지역의 변화·공동체 회복·삶의 재발견을 보여준다.하동군은 이러한 기록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하동살이의 생생한 지침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하루’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전 읍면사무소에서 무료 배부 중이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하다.관외 거주자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우편 발송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는 하동살이의 진솔한 기록이자,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의 매력을 전하는 안내서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기록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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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 대봉감 장터 성황.대봉감 고장의 자부심 되살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8일과 9일에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대봉감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악양면에서 농사짓는 34개 농가가 직거래 판매자로 장터에 참여했다.이틀 동안 1700여명이 다녀가고 약 2500만원 상당의 대봉감과 농특산물이 팔렸다.3200여명이 살고 있는 작은 면에서 농민들이 직접 만든 직거래 장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더욱이 3년 전까지 해마다 열리던 ‘악양대봉감축제’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열리지 않고 있던 터에 새롭게 열리는 대봉감장터라 더 뜻깊다.대봉감장터운영위원장 박부식 씨는 “대봉감 축제가 안 열리니까 너무 서운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주민 몇 사람이 모여서 대봉감 고장이라는 것을 살려보자고 했다. 이번에 장터를 열게 돼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많이 팔려서 내년에 더 크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대봉감장터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자원봉사자로 15명이 참여했다.주차 안내, 택배 발송, 판매 대행 등 부스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쳤다.원주민들은 농사를 지어 판매자로 나서고 귀농귀촌인은 홍보와 장터의 실무를 맡았다.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대봉감으로 화합하는 모습이었다.귀향인들은 판매에도 앞장섰다.판매자로 참가한 노만식 씨는 평생 악양면에서 살아온 사람이다.장터가 열리는 날도 바빠서 장터에 나서기 힘들었는데, 얼마 전 고향으로 귀향한 친구가 대신 판매자로 나서서 판매장을 책임졌다.이번 대봉감장터는 악양면민의 대봉감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행사였다.맥이 끊겼던 축제를 장터 형식으로 다시 이으며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하는 장으로 만든 것이 큰 수확이었다.악양면민들도 “대봉감장터가 되네. 내년엔 더 잘 되겠네”고 입을 모았다.내년엔 판매자로 나서겠다는 농가들이 많았다.하승철 하동군수도 대봉감장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만들어낸 열정을 보았다”며 “내년엔 군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12월 초에 홈쇼핑을 통해 악양 대봉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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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별맛축제.수험생 위한 응원으로 감동의 마침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역사회에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더한 따뜻한 축제로 기억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하동군은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배려해 별맛축제 장소를 변경한 바 있다.축제장 인근 학교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소음이나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축제는 비록 장소를 옮겨 빠듯한 일정으로 준비됐지만, 하동의 맛과 멋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대성황을 이루는 한편 배려가 담긴 축제로서도 호평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축제에 참여한 셀러들이 그 특별한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고등학교 5개소에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한 셀러는 “축제에서 받은 응원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하동별맛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정과 상생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하동별맛축제’는 3일간 4만 5천여명의 방문객과 2억 5천만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별맛축제를 지역 청년, 농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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