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해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직급별 간담회는 4 5급, 6급, 7 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 소통 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2026년 초계면 성인문해교실 개강
2026년 초계면 성인문해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면은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섰다.택리마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은 3월 5일 개최됐으며 원당마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은 3월 10일 열렸다.2026년 초계면 성인문해교실은 총 두 곳에서 운영된다.택리마을 문해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진행되며 원당마을 문해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성인문해교실은 읽기와 쓰기, 기초 생활 문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비료값 상승 대응 ‘적정 시비’로 농가 경영비 절감
download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과 정밀농업 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확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비료 원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등의 국제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 이 해협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 원료의 주요 이동 통로로 ,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공급하고 있지만 , 실제로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다하게 사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 과도한 비료 사용은 농가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을 유발해 작물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농업 기반 관리 기술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평균적으로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 의 비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작물 생육 환경에 맞춰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기술 활용도 도움이 된다 . 예를 들어 일사량을 기준으로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 일사비례 급액제어 ’ 기술을 적용하면 작물의 증산량에 맞는 급액이 가능해 양액 사용량 감소와 함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축분 퇴비와 작물 잔재 , 폐양액 등 농업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농업과 유기질 비료 및 미생물 비료 활용 확대도 권장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비료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작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 며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3-11
-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천시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총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3기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사천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3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 군 관광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부경남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부경남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설명회 개최, 서부경남 이미지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 군의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나, 남해안의 해양 관광과 지리산의 힐링 관광을 연계한 서부경남 특화 관광 코스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올해는 사천시가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의 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용국 관광정책과장은 "서부경남은 관광 시대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11개 시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부경남 11개 시군이 공동 설립한 행정협의체다.사천시를 비롯해 진주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은 각 시군의 관광사무 담당과장이다.
2026-03-11
-
사천문화재단,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을 기반으로 문화기획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사천시민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사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함안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 운영
함안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는 함안군 일자리센터를 시간이나 거리 여건 때문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과 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요령 안내, 이력서 작성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취업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안군 일자리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의령군–의령우체국, 안부살핌 소포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집배원 연계 안부살핌 서비스 본격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의령우체국은 지난 9일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 에 발맞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령군은 지난 2월 27일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의령군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지리적으로 마을 간 거리가 멀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통합돌봄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령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1
-
통영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협약
통영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협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우수한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통영시에 제공하고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주택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용우 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에게 집이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가족의 삶이 담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자 건축 전문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튼튼한 새집에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선뜻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통영시 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가뭄의 단비처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도 신속한 행정 처리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의령군 대의면 수해 가정에 새 집…기업 청년회 힘 보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대의면에서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한 가정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복나눔 집짓기'봉사활동은 홍해건설과 의령군 의병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됐다.이들은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웃을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직접 투입해 기초 공사부터 마감까지 집짓기 전 과정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집짓기 과정에서는 지역 전문가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한영식 건축사사무소 한영식 건축사는 건물 설계 보조와 함께 까다로운 건물 등기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상자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온전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씨는 "지난해 폭우 피해로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내 일처럼 나서 도와주셔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의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홍해건설과 의병청년회, 한영식 건축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기업과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한 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이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