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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9일 지역 내 쓰레기 거점수거장 5개소에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방법 안내,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법, 수거장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거점수거장 환경 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 등을 실시했다.또한 각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거점수거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청정 영남알프스의 관문인 산내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주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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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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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 통영시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한다.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 예약을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예약 접수 시 ‘방문 예약 상담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상담’중 선택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자격 및 지원 조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통영지점 또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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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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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 통영시 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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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에 긴급 난방비 추가 지원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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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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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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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재산세 납부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 시행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해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관련해 거제시장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의 확장사업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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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지방법원, 학교,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뢰를 통해 선정된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특별교육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문제 행동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범죄예방교육, SCT 심리검사 및 해석, 색채심리를 활용한 '속마음 디자인하기'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의 후원과 조은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생화를 비롯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비언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회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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