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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남해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 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 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꿈나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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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4월 4일 개최 확정
상주면,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4월 4일 개최 확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체육회는 지난 11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상주면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행사 개최 일정과 경기종목 등을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4월 4일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민민과 향우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및 화합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행사는 식전경기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 30분 개회식을 개최하고 체육경기,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윷놀이 제기차기 석사 투호 2인3각 릴레이 400m 계주등 6개 채점 종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어르신 경품낚시와 어린이 부모 참여경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또한 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다양한 경품추첨 등을 마련해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하나된 상주, 강한 상주, 최고 상주’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면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로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주면의 대표적인 행사”며 “많은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체육회는 앞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활기찬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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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중앙노인대학,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설천중앙노인대학,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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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점 특화사업인 ‘대형 세탁물 빨래 및 정서적 안정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하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발굴 방법과 운영 방식,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위원들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발굴된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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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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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시설 운영 과정에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즉각 2차 조사에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 및 엄중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과 정기 인권 점검 병행을 통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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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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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강력 대응"… 불법 배출사업장 26곳 적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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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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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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