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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7.13~14일 호우 대비 재해 위험지 안전 점검
거제시, 7.13~14일 호우 대비 재해 위험지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13~14일 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민기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안전과, 해양관광과, 도로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재해 위험지역과 해수욕장 등 인파 집중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저수지 및 인파가 집중되는 학동, 구조라, 와현 해수욕장에서는 수상안전요원들에게 호우 예보 단계별 대응 대책과 시민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주지시키고 안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변 위험 시설 및 환경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인 사곡 지하도로의 배수 펌프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집수정 내부를 점검했으며 하청면 유계지역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점검과 예찰을 시행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빠른 대응과 강력한 재난대응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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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직자 대상 ‘AI활용 및 소통 능력 향상 교육’ 실시
함양군, 공직자 대상 ‘AI활용 및 소통 능력 향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3일과 11일 양일간,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함양군 공직자 AI 활용 및 소통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도구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 주민 소통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시연, 행정 실무에서의 활용 사례, 실습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훈련 등 공직자들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챗지피티, 퍼플렉시티와 같은 최신 인공지능 도구의 실전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군민과의 소통에서도 더 효율적이고 공감력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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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392억원 편성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392억원이 증액된 7,801억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제2회 추경예산안은 고성군의 경제 활력 회복, 체류형 관광산업의 확대를 통한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 필수 현안 사업 중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규모는 지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92억원 늘어난 7,801억원으로 일반회계 7,027억원 및 특별회계 774억원이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고성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관련한 예산 25억 5천만원을 편성했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제고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분야에는 해양치유센터 리모델링 및 기반시설 등 조성을 위해 8억 4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군민과의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사업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정비사업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 13개 사업, 18억 5천만원을 담았다.
2025년 상반기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및 읍면 건의사업 예산으로 △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농로 확포장사업 △하천유지관리사업 등 26개 사업 10억 3천만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세계유산도시 경관 조성사업 4억원 △주평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거류면 산성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18억원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6억 1천만원 △청정어장 재생사업 25억원 △고성군 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12억원 △제5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 개최 2억 6천만원 △하이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지원 4억 1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추경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3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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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제18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함양군, 2025년 제18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1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8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함양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느낌 있는 교육, 재미있는 교육, 실천 가능한 교육’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올해는 함양의 대표 작물인 양파에 특화된 ‘양파반’을 개설해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80시간으로 운영되며 양파 육묘부터 재배 기술, 토양 및 병해충 관리,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등 양파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함양이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핵심 농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농업기술과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의 열정이 바로 함양농업의 희망”이라며 “4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함양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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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밀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제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다봄센터 건립에 따른 상생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시설 환경 개선, 운영 관련 협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방학 기간 중 캠프, 연합발표회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안나 밀양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밀양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와 현장 소통을 통해 아동 돌봄 관련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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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국가 주요정책과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9개로 총 117개 지표로 구성되어 실시한다.
이날 보고회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해 부서별 소관지표에 대한 추진실적과 목표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사전에 강구하고 부서장 중심의 책임의식 제고와 부서 간 협조사항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실적관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량지표 주기적 추진상황 점검, △정성지표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 교육, △ 부진지표 집중관리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해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로 전년도 미달성 지표 원인분석과 지표별 월별 점검 및 부진지표 실적분석을 강화해 목표치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를 기록해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8천5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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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재산세 144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영시는 광도면 지역에 신축 아파트가 준공됨에 따라 재산세가 전년 7월 142억원 대비 2억원이 증가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에 1기분 9월에 2기분으로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금융기관을 통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CD/ATM기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며 “세액이 45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이후 매월 경과시마다 0.66%씩 최대 60개월 동안 가산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납부기한을 꼭 지켜달라”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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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그린나래봉사단은 12일 삼가면의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대상 가정의 낡은 도배와 장판, 콘센트 및 방충망을 교체하고 집안 정리정돈까지 도우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우성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우리 지역에 그린나래봉사단이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서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삼가면도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해창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8년부터 매년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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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4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7월 현안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후 대응,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위한 사전 준비,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조 군수는 폭염·호우대비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올해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전년 대비 2.5배로 늘었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8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온열질환 사망자 가운데 65%가 60세 이상 고령자이다.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군이 운영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종사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폭염에 취약한 작업자에 해당한다.
이에 조 군수는 “제초작업 등 야외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 공급,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기상이변으로 시간당 100㎜ 이상 극한 호우가 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배수장·배수로·산사태 취약지 등 소관 시설을 반복 점검하고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업 시행까지 시간이 촉박하므로 오는 21일부터 정상적으로 접수 창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및 온라인 접수 등 실무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접수처인 읍면사무소와 일선 민원 창구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예상되는 혼란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 7일 정기인사에서 승진·전보를 단행하고 차량사업소 폐지, 공원관리사업소 신설 등 조직을 재편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부서장과 업무 숙련 직원을 중심으로 업무절차와 주요사항을 전달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추진 시 주의할 사항 등 전문지식과 경험을 실무사례와 함께 공유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조 군수는 법률을 기반으로 하는 인허가·민원처리·취약계층 담당 직원은 “빠른 업무 습득과 처리로 군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하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로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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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기분 재산세 462억원 부과 이달 말까지 납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8만 2천건, 46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대비 12억원 늘어난 수치로 주택공시가격 일부 하락에도 공동주택 신축 등 과세 대상 물건 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건축물 및 주택분 2분의 1을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기준 20만원 이하 시 7월에 전체 세액을 연납분으로 일시 고지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1주택자에 대해 과세표준액 산출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주택가격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를 적용해 과세표준을 산정하고 주택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과세 구간별 0.05%씩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지로납부, ARS,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실한 재산세 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접속량이 몰려 납부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