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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지역경제 활력 견인
밀양시,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지역경제 활력 견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전통시장 장본데이는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밀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책이다.11일 시 관계자들은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즐겨 찾는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곳으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이용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장본데이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환경 정비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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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3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3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소고깃국과 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무안면 자원봉사회는 매달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민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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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86% 돌파
창원특례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86% 돌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3월9일 기준으로 8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사업 개시 이후 13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 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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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밀양시, 2026년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1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입학생 선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제21기 밀양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교양강좌 건강강좌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오락강좌 현장학습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 지 단 2일 만에 정원 41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밀양노인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신준철 지회장은 "제21기 입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한 분의 낙오도 없이 전 과정을 건강하게 수료하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03년 문을 연 밀양노인대학은 지난해 20기까지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어르신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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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시장, 청년 정주여건 개선 주요사업 현장 방문
밀양시 부시장, 청년 정주여건 개선 주요사업 현장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부시장은 인구정책담당관 소관 사업지인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먼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밀양청년센터'의 추진 현황 및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방문해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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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법령 안내
밀양시,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법령 안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라진 지방세 관계법령 중, 밀양시 여건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나섰다.이번 개정은 주거 안정, 출산 양육 지원은 물론, 기업 투자 촉진과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축'까지 확대 먼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 혜택이 한층 넓어진다.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1주택자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으로 매입하거나 신축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신축 취득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생애최초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지원 강화 생애최초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도 강화됐다.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적용 기한은 2028년 말까지 연장된다.또한 출산 전후 가구가 1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는 혜택도 동일한 기한까지 유지된다.미분양 아파트 및 빈집 정비 세제지원 강화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감면 제도도 새롭게 마련됐다.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개인이 사업시행자로부터 유상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하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1년간 한시적으로 제외된다.또한, 빈집 정비에 대한 세제지원도 포함됐다.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하며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한다.인구감소지역 기업 투자 세제지원 확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이나 사업장 신설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100% 면제, 재산세 5년간 100%, 감면된다.특히 사업장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도 넓어져, 종전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던 감면이 수도권 전체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까지 확대된다.감면 대상 업종은 기존 32개에서 40개로 확대됐으며 제조업과 건설업 외에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이 추가됐다.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 세제지원 신설 특히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세제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밀양시 내 모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적용된다.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시행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 형태와 관계없이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축 증축은 물론 부지나 건축물 매입의 경우에도 취득세 75%와 재산세 75%를 5년간 감면받는다.고용 확대 기업 세제지원 아울러 고용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제도도 확대 정비된다.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신규 고용하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돼,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또한 육아휴직자의 대체 인력 급여와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 제도도 신설됐다.밀양시는 2026년 지방세 개정이 주거 안정과 출산 양육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세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이 인구감소지역인 우리 밀양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된 세제 혜택이 시민과 기업들에게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와 홍보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시행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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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서 봄철 산불 예방 집중 홍보
밀양시,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서 봄철 산불 예방 집중 홍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현장을 찾아 어르신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농촌 지역 생활권에서 빈번한 화목보일러 사용이나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입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엄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부터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리며 규정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봄철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역 사정에 밝으신 어르신들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5건, 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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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 개최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통합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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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기관단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함께 이룬 청렴 가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 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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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창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급변하는 안보환경 대응 위한 지역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 관 군 경 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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