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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지편찬위원회, 면지편찬 설명회 개최
웅양면지편찬위원회, 면지편찬 설명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지편찬위원과 이장 등 25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위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웅양면지편찬위원회와 마을위원인 관내 24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면지편찬위원회 소개 및 기초 자료조사 협조와 더불어 마을좌담회 개최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지 편찬의 방향을 논의하고 협조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영구 웅양면지편찬위원장은 "우리 마을위원분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웅양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면지를 편찬할 수 있게 협조해달라"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웅양의 면지편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며 "마을위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자료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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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에서 대한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소비 캠페인 후원물품으로 준비된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한돈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착한소비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기탁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가 우리 돼지 한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고령군은 "건강한 소비 문화를 기부로 연결해 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려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착한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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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을 압박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영주시의회는 이러한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검증을 바탕으로 주민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이다.영주시의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도민 동의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아닌, 통합 타당성에 대한 공론화 체계 마련 △정부와 경상북도의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통합 관련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주민주권과 지방자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엄정한 점검을 요구했다.영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 발표가 끝난 후 "도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균형 발전 원칙이 관철될 때까지 행정통합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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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에 빛나는 대가야 고도 고령 홍보 우리가 앞장선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6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에서 모집된 20명의 기자가 위촉됐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2026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가야가 빚은 고령,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대가야축제, 관광 명소, 지역 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고령군을 홍보해 나갈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기법'이라는 주제로 바름미디어 박창근 대표가 진행했다.고령군은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고령 젊고 힘 있는 고령 홍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고령군 SNS 기자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파급력이 높은 SNS와 AI를 활용한 군정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군정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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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폭 확대
하동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폭 확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접종자는 1만 9610원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그 외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은 2월 2일부터 시행한다.해당 군민은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은 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을 예방함은 물론 합병증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며 접종을 독려했다.이어서 “의료기관별 접종 시간이 상이하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접종비 부담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예방접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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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통의 시작.2026년 읍면정보고회 개최
하동군, 소통의 시작.2026년 읍면정보고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월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 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하동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동군수실 및 읍면정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전과 추진 방향,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조성을 위한 읍면별 미래도시 발전 계획 등 정책의 전반을 군민들과 공유해 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는 군정과 철학과 면정 발전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군민들의 좋은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을 이뤄내고자 한다”며 “2026년은 민선 8기가 준비한 위기 극복 노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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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산불 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산불 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지역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 위험지역 관리 상태를 확인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준비 상태를 강화했다.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입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산 연접지 거주자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계도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일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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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4기 위원 전원이 참석해 자기소개를 나누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운영 방식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연임 위원이 직접 준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긴장을 풀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위원 간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기구다.위원들은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조타'제4기는 2월 중 정기회의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다질 예정이며 3월에는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더 만족하고 좋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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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롤러팡 업무 협약 체결
거제시가족센터, 롤러팡 업무 협약 체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롤러팡과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권 지원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위기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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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험행위 과태료 상향 시행, 거제시 단속 대폭 강화
산불 위험행위 과태료 상향 시행, 거제시 단속 대폭 강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 기준이 대폭 상향됐다고 밝혔다.이번 법 시행으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최대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상향됐으며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최대 20만원에서 7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거제시는 법 시행에 맞춰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산림 내 흡연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선처나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특히 위반 행위 적발 시 계도 위주의 조치가 아닌 관련 법령에 따른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불법 소각과 흡연 등 부주의한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최경호 산림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위험행위를 절대 하지 말고 관련 법령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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