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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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08:22:11




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 지역 노인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은 17일 오전 11시, 옥계농협 노인대학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릉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 이후 44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을 시작하는 옥계농협노인대학은 신규 노인대학으로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강릉시에는 총 5개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노인여가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어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