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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낙상 위험 줄이는 주거환경 개선 나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낙상 위험 줄이는 주거환경 개선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늘해랑봉사단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현관 출입 시 높은 철제 계단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대상자 주택 뒤편에 새로운 출입문을 설치했으며 늘해랑봉사단은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시공과 설비 작업에 참여했다.조홍련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미끄럼 사고가 우려됐던 만큼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출입 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늘해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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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 근조 쌀 기탁
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 근조 쌀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은 27일 부친인 고이상율 씨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들어온 근조 쌀 3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전 이웃사랑과 나눔을 강조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쌀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성희 이장은 "생전에 이웃을 보살피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인의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뜻을 소중히 담아 전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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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Do두신경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체결
통영시-Do두신경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주거지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Do두신경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Do두신경과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약물 복용 지도, 건강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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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 창립총회 개최
통영시,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 창립총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은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 26일 로컬스티치 통영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항남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발기인과 회원들이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일동은 설립허가에 필요한 주요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주무관청의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 사업 시행을 위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향후 상권관리기구로서 공실문제 해결 및 상권 역량강화를 주요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통한 거점공간 조성, 공유공간 임대 등 클러스터 운영사업을 비롯해 상권운영 플랫폼 구축, 로컬브랜드 육성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의 설립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초석이자 상권활성화를 견인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지역주민, 상인, 전문가 등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권 회복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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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적인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경권 초광역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해 12월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을 위한 첫 단계로 경북라이즈센터와 2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광역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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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따로 안 팔고 '하나로'뭉치니 매출 터졌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원을 기록했다.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해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 APC를 통해 품질을 표준화하고 대량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잡한 유통경로는 단축하고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브랜드의 힘… `산지 간 경쟁 대신 통합'으로 시장 공략 `daily'브랜드 역시 품위 기준을 시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신품종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운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복숭아 매출이 전년 대비 75.8%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으며 사과와 포도 등 주요 품목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청송·영천·상주·문경·경산 등 주요 주산지들이 `daily'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결집해 산지 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것이 매출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됐다.2026년 유통혁신 가속… 860억원 규모 연계 투입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유통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통합마케팅 관련 사업비 98억원을 비롯해 스마트 APC 구축, 공동선별 지원 등 유통 전반 16개 사업에 총 860억원을 투입해 경북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합마케팅과 ‘daily’브랜드의 성과는 농업인과 유통 조직이 `통합'의 가치에 공감하고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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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러야 아이 울음소리도 들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의 안정적 정착'에서 찾고 부모의 보호 없이 이른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이 경북의 당당한 미래 부모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형 자립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이러한 정책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자립 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설계부터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도내 자립준비청년 지원현황: 351명 자립준비청년 :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 보호가 종료된 아동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맞춤형 자립 준비 프로그램 강화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 △정착금 의무교육 및 경제관리 교육 등이 있다.특히 경북도는 보호 종료 이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4박의 단기형과 1~3개월의 장기형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퇴소 선배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희망드림멘토단’을 운영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고민 상담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독다독 △함께 만드는 자립 한끼 △장롱 탈출 △피지컬99 △자립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한다.그중‘자립연습장’은 자립 과정에서 필수적인 가치관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음관·진로관·경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는 꿈 지원비, 주거비, 주거환경 개선비, 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자립정착금 관리, 금융사기 예방, 주거 계약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경제교육도 강화한다.또한,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종료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 수당은 월 50만원씩 최대 5년간 지급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부모의 부재가 사회적 차별이나 경제적 빈곤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북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부모’의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5년에는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해 자립지원 통합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교육 220건, 경제 167건, 주거 111건, 건강 44건, 일자리 11건, 법률 및 권리 보장 7건, 기타 7건 등 총 567건의 서비스 지원 성과를 거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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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통영시에 설맞이 이웃돕기 복꾸러미 기탁
BNK경남은행, 통영시에 설맞이 이웃돕기 복꾸러미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복꾸러미를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복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절 기간 생계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통영시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복꾸러미 기탁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지원,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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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026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통영시의회 2026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제241회 통영시의회를 개회한다.1월 30일에 올해 첫 임시회 개회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제의 안건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처리한다.2월 2일은 위원회 활동으로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3건을 심사한다.심사한 안건은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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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 경남 ․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이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산불 피해지원 신청 안내 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일인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다만,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접수 장소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 총 33개소이며 본인의 주소지 관할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군별 피해지원 신청 접수처 ’시 군 장 소 안동시 풍천면·일직면·남후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의성군 의성읍·단촌면·점곡면·옥산면·사곡면·춘산면·가음면·금성면·봉양면·비안면·구천면·단밀면·단북면·안계면·다인면·신평면·안평면·안사면 청송군 청송읍·파천면·진보면 영양군 입암면·석보면 영덕군 영덕읍·지품면·축산면 신청 자격은 피해자 본인이 원칙이나, 부모, 자녀, 형제, 친인척, 이장·통장, 임직원, 이웃 등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구비 서류로는 피해지원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 서류,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접수된 신청서는 해당 시·군의 1차 검토와 경북도의 2차 확인을 거쳐, 국무총리 소속 재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 여부와 지원금 규모가 최종 결정된다.결정된 지원금은 지자체를 거쳐 계좌 입금을 원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피해지원 신청 처리절차 ’피해 신청 및 접수 ➜ 신청서 검토 ➜ 신청서 확인 ➜ 자료 송부·피해자 등·시군·1차 검토·증빙자료 검토/보완·2차 확인·관계부서별 확인·도→ 위원회 ➜ 사실조사 및 검토 ➜ 심의․의결 ➜ 결정 통보 ➜ 지원금 지급·신청서별 분류, 자료 요구·피해자, 관계기관 등 협조·위원회 심의․의결·지원계획 통보·계좌입금 원칙 피해자 단체 신고 및 의견 제출 방법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피해자 단체’설립 신고 절차도 함께 운영된다.피해자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대표자가 1명 이상 선정된 단체는 도지사에게 신고서를 제출해 단체로 등록할 수 있다.등록된 피해자 단체는 법 제11조 제2항에 따라 위원회 심의·의결 관련 사항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원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시군별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접수 창구 마련 상태와 담당자 지정·교육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피해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군별 주거·농업 등 분야별 피해 복구 지원 접수 및 통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실제 접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어 다음 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특별법 시행령 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경북·경남·울산 3개 시도 및 8개 시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업무 절차를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접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우선, 신청 개시일인 29일에 맞춰 경상북도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 ‘피해지원 신청’과 ‘피해자 단체 신고’를 안내하는 전용 팝업창을 게시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고령자가 많은 피해 지역의 인구적 특성을 고려해 신청 절차, 구비서류, 접수처 등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피해지원 신청 홍보 팜플릿’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방송과 문자 메시지 발송 등 생활 밀착형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접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나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은 기존 재난 지원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주민들께 피부에 와닿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단 한 분의 피해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접수해 주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빈틈없는 행정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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