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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도성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선남면 도성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성리 도성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도성리 주민들은 묵은 이불을 세탁하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조익현 선남면장은"이동빨래방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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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4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4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4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4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확산하는 식물 키우기 문화에 주목해 '식집사의 스툴'을 만들어본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 '식집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식물 재배 취미에서 탄생했는데, 특히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유행 흐름과 맞물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이처럼 식물을 가꾸어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수업에서는 식물 거치에 활용할 수 있는 지름 15cm 내외의 작은 스툴을 만들어본다.수업에서는 부산의 JOBI215 공방 대표 주휘동 목공예가와 함께 기초 목공예 지식을 익히고 우드 카빙을 중심으로 한 스툴 만들기 실습을 한다.수업은 목공예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개의 스툴을 만들 수 있다.수업은 4월 11일와 25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만 16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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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 통장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 직접 진행
김해시, 이 통장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 직접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 면 동의 이 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로 구성된다.이 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 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 이후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다문화 정책 및 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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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진심에 '기술'을 더하다… 예천 로앤팜 황성희 대표의 도전… 농산물 가공으로 찾은 귀농의 길
농부의 진심에 '기술'을 더하다… 예천 로앤팜 황성희 대표의 도전… 농산물 가공으로 찾은 귀농의 길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의 작업장이다.‘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개발의 씨앗이 됐다.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했다.특히 황 대표는 원료의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누룽지에 사용되는 마늘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인 ‘홍산마늘’로 직접 재배한 마늘을 사용한다.‘지보홍산마늘연구회’를 조직해 재배와 관리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며 시부모와 남편이 정성껏 키운 현미와 마늘이 최고의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와 함께 빚어낸 ‘황금 레시피’로앤팜의 대표작인 ‘마늘누룽지’와 ‘마늘소스’는 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의 치열한 연구 끝에 탄생했다.황 대표는 약 2년 동안 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수없이 많은 시험 생산을 반복했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품사진 촬영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 역량도 함께 키웠다.이러한 경험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됐다.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된 간식용 마늘누룽지는 오리지널, 마늘맛, 마늘버터맛으로 바삭한 맛의 건강간식이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마늘스프레드, 마늘고추랑소스라는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했다.마늘누룽지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건강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가공센터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 2025년 독립된 가공사업장을 구축해 본격적인 가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50대 농부, ‘라이브 커머스’의 스타가 되다 최근 황 대표는 예천 농업인들 사이에서 ‘라방 스타’로 불린다.스마트폰 조작조차 낯설어하던 평범한 농부였지만, 끊임없는 교육과 도전 끝에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예천의 맛을 알린다.수도권 대형 박람회인 ‘메가쇼’참가부터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의 상담까지, 그의 판로 개척에는 거침이 없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 우수상과 한국벤처농업대학 농촌진흥청장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쌓으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나눔으로 완성하는 농업의 가치 황 대표의 시선은 자신의 농장에서 지역사회로 향했다.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인들과 경험을 나누고 남편인 최재유 씨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 지보면 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을 돌보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황 대표는 우리음식연구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 영덕 지역을 찾아 김밥과 쪽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매년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귀농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정이다. 지역의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예천의 깨끗한 농산물에 기술과 정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황성희 대표. 그의 도전은 지역 농업이 나아갈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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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 2026년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온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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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 모집
예천군,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심리극 기반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특강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이후 재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이번 특강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2’로 다시 마련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심리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가족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분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24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많은 재개최 요청으로 올해도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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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첫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4월 18일에는 ‘디자인은 인간의 뇌로 실현하는 고도의 인문학 행위다’를 주제로 홍성일 교수의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감각, 문화적 맥락이 결합된 인문학적 활동으로 바라보며 디자인의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로 디자인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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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지역특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11일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지역특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양구성심병원 양구우리병원 현대한의원 양구사랑의집 아름다운동행 재가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양구사회복지협의회 양구시니어클럽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서비스와 재가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의료기관은 방문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가서비스 기관과 복지기관은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기관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 의료 복지 분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앞서 양구군은 지난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보건 복지 의료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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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복지부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 을 진료하며 일정기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하려는 경북도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민간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 계약형 지역의사 2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채용인력은 의료 현장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로 구성해 도내 필수의료 사각시대를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경북도는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이 지원되며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정주 패키지를 다각도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의사양성법 에 근거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센터를 통해 지역필수의사가 계약만료 후에도 지역에 계속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직무 교육, 경력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장기적인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필수의사제는 단순히 의사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 공급 체계를 재설계하는 구조적 혁신”이라며 “경북에서 추진되는 지역필수의사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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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세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하천, 산업단지, 도심 생활권 등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수질 토양 대기 분야의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 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시는 학술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심의를 시작으로 미세플라스틱 저감위원회 구성, 협상에 의한 계약 타당성 검토 등 사전 절차를 거쳤다.지난 2월에 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달 착수보고회 를 열고 8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미세플라스틱은 하천과 해양뿐 아니라 토양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 며 환경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생활폐기물, 합성섬유 세탁수, 산업 공정, 타이어 마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종합 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발생원 분석부터 유입 확산 경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용역 주요 내용은 김해시 현황 조사 및 분석 문제점 및 개선 필 요사항 도출 5개년 단계별 목표와 추진 방향 제시 실행과제 발굴 성과관리 및 평가체계 구축 정책 연계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특히 단순 실태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직접 반영 가능한 실행 중심의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맞춤형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환경오염 예 방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관련 국 도비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재정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만큼 성과 도출에 어려움 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 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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