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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양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속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 등 155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 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함양군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따라 관리감독자를 군 현업종사자가 속한 부서의 담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인터넷 교육 8시간과 현장 교육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의 전문 강사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와 사고사례 등을 강의한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현업종사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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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합천지회 제11대 정광효 지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예총합천지회 제11대 정광효 지회장 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1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대 정광효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예총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취임식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그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병태, 하쌍복, 김정혜 지부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이점용 전임 지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달 됐다.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을 활성화 하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예총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점용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정광효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생속에서 합천예총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제11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정광효 지회장은 매일신문 기자와 황강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한 지역의 대표 언론인이자 예술인으로 향후 합천예총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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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신바람풍물패, 주상면 공유냉장고에 온정 전해
주상신바람풍물패, 주상면 공유냉장고에 온정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주상신바람풍물패가 공유냉장고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금은 지난 10일 정월 대보름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풍물패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원희 주상신바람풍물패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주상신바람풍물패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상신바람풍물패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는 주민들의 현금 현물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정착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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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배우는 생태체험, 거창창포원 ‘2026 생태탐방 프로그램’ 추진
자연을 배우는 생태체험, 거창창포원 ‘2026 생태탐방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거창창포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창포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단체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신청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거창창포원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거창창포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의 우수한 자연 식물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포원의 교육 체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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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통영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열람대상 필지는 국 공유지 및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총 14만4000필지이며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을 면밀히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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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워크숍과 성과 공유 과정을 포함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밀양시 여성회관 및 현장 교육장에서 열린다.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와 여성 리더십 AI 시대의 스마트한 여성 회복탄력성과 마음챙김 갈등관리와 비폭력 대화 실전 재테크 및 자산관리 ESG와 제로웨이스트 여성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이다.자기이해부터 사회참여, 최신 트렌드까지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또한, 선샤인테마파크와 선비문화체험관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지역사회 활동과 여성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밀양시 거주 여성 30명이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교육 참여 의지와 참여자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형 프로그램을 넘어 여성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까지 포함한 것이 핵심"이라며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성장과 참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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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해'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로 전화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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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표적인 아리랑이다.씩씩하고 경쾌한 선율은 항일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널리 불렸다.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들은 밀양아리랑 곡조에 새로운 가사를 붙여 '독립군 아리랑'으로 부르며 조국 독립의 의지를 다졌다는 기록도 전해진다.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조이기에 밀양아리랑은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래로도 불렸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 속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돼 왔다.밀양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왔고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그 중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축제는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신규 프로그램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등 세대별 공간으로 구성돼 누구나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전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세대가 자신의 방식으로 아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유아는 색과 소리, 움직임을 통해 아리랑을 처음 접하고 청소년과 MZ세대는 스티커 제작과 비트 체험,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한다.중장년층은 함께 부르고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을 확장하고 노년층은 삶의 기억과 아리랑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또한 '아리랑 어드벤처'에서는 밀양의 역사와 아리랑 이야기를 10개의 미션으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는 입구에서 '밀양 영웅 호패'를 받고 리듬 발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밀양의 문화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유랑단원'인증과 함께 참여 기록을 남길 수 있다.'아리랑 그라운드'와 '아리랑 어드벤처'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통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계로 확장된 아리랑, 디아스포라로 만나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를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노래이기도 하다.고향을 떠나 만주와 연해주,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로 건너간 사람들에게 낯선 땅에서 고향을 기억하는 노래로 이어졌다.축제 기간 운영되는 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특별전이 열려 아리랑이 세계 각지로 확산된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또한 축제 셋째날 열리는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에서는 한국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함께 해외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축제의 백미는 단연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다.올해 공연은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 탈환에 나선 승병장 사명대사의 호국서사를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풀어낸다.70인의 밀양 국궁 불화살 연출과 함께 드론 퍼포먼스, 레이저, 화약 특수효과 등이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전통이 이어진다는 것은 단지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의미가 아니다.현재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불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문화가 된다.시대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은 최근 대중문화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그 흐름이 전통의 뿌리를 간직한 밀양에서 이어지고 있다.오는 5월,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이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자리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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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712호와 관내 아파트 등 1만8010호의 공동주택의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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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화재 예방 총력… "산불 주택화재 선제 대응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 실 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 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산불신속대응팀을 적극 가동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주거취약시설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과 대피계획 수립을 병행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아울러 SNS 챌린지, 체험형 안전교육,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도민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논 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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