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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으로 가족 삶의 질 높인다.
진주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으로 가족 삶의 질 높인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영 유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결혼 임신 출산 가정 지원 가족 친화적 돌봄 및 가족관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결혼 임신 출산 축하금 등 지원 진주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혼인신고일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혼인 당사자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임신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및 임산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해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특히 난임부부 난임 진단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격려금 지원 등과 함께 올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양방 난임 치료와의 중복지원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난임부부가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임신 성공 가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90일 전부터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부모에게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며 첫째 아이 100만원, 둘째 아이 2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총 600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출산용품 구입비 10만원 출산하모 행복꾸러미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급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아울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 조리비 5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결혼 임신 출산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 한편 진주시의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사업'운영 진주시는 지역의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부부 역할 지원 교육 가족 상담 이혼 전 후 가족 지원 온가족보듬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사업 아이 돌봄 지원사업 손주 돌봄 지원사업 등이 있다.특히 자녀 성장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부모 역할 및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0곳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올바른 양육 방법 및 생활지도,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강사를 파견해 놀이 의상 악기 등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교육 후에는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친밀감을 높여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캘리그래피 텀블러 만들기'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그리고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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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 물의 날’ 관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세계 물의 날’ 관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 제조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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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7080 레전드 밴드 <레전드 파워콘서트> 3월 27일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레전드 밴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함께하는 ‘레전드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두 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에서 보기 드문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1978년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장미', '샴푸의 요정'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남긴 밴드다.'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이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등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밴드다.두 팀은 최근 '불꽃밴드'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각 밴드의 대표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라이브 밴드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관객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의 현장감과 함께 그 시절 음악이 주는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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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3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모집한다.공모를 진행하는 사업은 총 3종으로 예술활동 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 이다.예술활동 활성화사업 은 평창군 관내의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동 분야와 개인, 단체 구분에 따라 200~500만원을 지원한다.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의 전문 공연 예술단체가 평창군내의 문화소외지역에서 공연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체당 200~500만원을 지원한다.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 은 평창군 관내의 아마추어동아리 및 생활예술 단체의 역량강화와 지역생활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단체별 200~4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평창관광문화재단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우송하면 된다.각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등은 해당 공고문과‘2026년 평창관광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금 운영 지침’을 확인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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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3개 마을, 머슴날 민속축제 열고 풍년 기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9일 평창군 평창읍 대하리 지동리 마지1리 3개 마을은 각 마을회관에서 농사가 시작되기 전 머슴날 민속 축제를 열고 윷놀이를 즐기며 주민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머슴날은 매년 음력 2월 1일 머슴들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며 위로하고 한 해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일을 부탁하던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이다.이날 행사에는 평창읍 직원들도 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진호 지동리 이장은 “매년 이맘때면 귀농 귀촌인들도 함께 모여 마을 화합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경문화 보존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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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여는 농업의 미래"…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 개최
"드론으로 여는 농업의 미래"…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는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 30분, 홍천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 교육 산업을 아우르는 드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그동안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작물 생육 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에 힘써왔으며 드론 자격증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이러한 기반 위에 드론 스포츠 분야를 접목함으로써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하고 농업과 연계된 드론 활용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드론 스포츠는 조종 기술, 기체 이해, 정비 능력 등 농업용 드론 운용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직결되어 있어, 향후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회 창립에는 지역 내 드론 관련 단체와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한다.현재 홍천군에는 드론 동아리 및 단체가 활발히 활동 중이며 드론 자격증 보유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협회 출범을 통해 흩어져 있던 인적 기술적 자원을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앞으로 협회는 드론 축구, 레이싱 등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드론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지역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는 농업 방제 재난 대응 등 실용 분야와 연계한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드론은 이제 단순한 취미를 넘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이루고 스마트농업 중심지로서 홍천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향후 드론 스포츠를 지역 축제 및 생활체육 대회와 연계한 시범경기로 확대하고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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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으로 진출하는 홍천의 신선한 맛,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참여 농가 모집
서울 한복판으로 진출하는 홍천의 신선한 맛,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참여 농가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판로 확대 고정 소비층 확보위한 실질적 판매 지원 홍천군은 서울시의 주요 상설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에 참여할 관내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직거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업체가 도심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장터다.이번 상반기 장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해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홍천군은 5월 3일 17일 31일과 6월 14일 등 모두 4회 참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3월 25일까지 홍천군 유통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특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와 업체이다.카드 결제 등 현장 판매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홍천군은 행사일별 최대 6개 농가 또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농가와 업체에는 판매 부스와 전기 등 기본 운영시설을 제공하고 판촉 행사와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판매를 도울 방침이다.이번 장터는 서울 시민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단기간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소비자 반응 확인 등 시장성을 살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서로장터는 농가와 업체가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반응을 살피고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며 “참여 농가와 업체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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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고성 배둔장터에 울려퍼진 107년 전의 함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 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고성지역의 선비들과 농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며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항일 운동으로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시장에서 800여명의 군중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이날 기념식은 3 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단체장, 기관 사회단체장, 학생 등 군민 350여명이 참석해 제107주년을 맞는 3 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함께 행진하며 107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 퍼진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최근호 3.1운동 창의탑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7년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우리 고장 선조들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단결력을 상징하는 소중한 역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107년 국천사장을 시작으로 이곳 배둔장터를가득 메워 외쳤던 뜨거운 함성은 지금도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랑이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가 주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가 후원한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학생 백일장’이 회화면 소재 배둔양지공원에서 1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백일장은 초등저부, 초등고부, 중학부, 고등부 등 4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부별로 장원 1, 차상 2, 차하 2, 참방 다수를 선정하고 각각 군수상, 경남서부보훈지청장상,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1운동창의보존위원장상을 시상한다.고성군은 매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소중한 독립운동사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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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살리는 효자 정책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가 살리는 효자 정책 ‘기본형 공익직불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9일까지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방문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식품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업인에게 국가가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고성군은 지난해 8600여 농가에 총 149억원을 지급하며 지역 농업 경영의 핵심 지지대 역할을 수행했다.올해 공익직불제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시행 지침이 대폭 현행화됐다.농가 부담은 줄이고 현장 확인은 더 철저하게 올해부터는 의무사항이었던 ‘마을공동체 활동’이 폐지되어 농업인의 현장 부담이 줄었으며 농지대장 등재가 어려운 종중 농지 등은 임대차 확인 의무 적용을 내년까지 1년 유예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반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검증 체계는 한층 강화됐다.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농업인의 경우 실질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한지를 증명하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또한 농지를 쉬게 하는 ‘휴경’농지의 경우 단순히 땅을 비워두는 것이 아니라 연 1회 이상 경운, 잡목 제거, 피복식물 식재 등 구체적인 관리 기준을 지켜야 직불금 감액을 피할 수 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어야 한다.세부 요건으로는 지급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농업에 종사해야 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 등 지급대상 농업인으로서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 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지급 체계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운영된다.가구당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원이 정액으로 지급되며 그 외 농가는 경작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받게 된다.특히 밭 농가의 소득 보전과 논 밭 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밭 비진흥지역 단가를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까지 상향 조정한 기준을 올해도 변함없이 적용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소농직불금의 경우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지역 거주 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 농가 구성원 전원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산 금액 4500만원 미만 개별 농업 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 전체 경작 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해당 요건 중 하나라도 미달할 경우에는 면적직불금으로 전환해 지급된다.9월 말까지 자격요건 상시 검증 12월 중 직불금 지급 신청 접수가 마무리된 후에도 고성군은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속 절차에 집중한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신고를 수시로 접수하는 한편 지급 대상 농지와 농업인의 자격요건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5월부터 9월까지는 ‘농업e지’시스템 검증과 더불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제 경작 여부를 데이터와 현장 조사를 통해 꼼꼼히 파악한다.이러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이다.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 수령하거나, 고의로 농지를 분할하는 행위 등이 적발 될 경우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는 물론 환수금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향후 최대 8년간 직불금 신청이 제한된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동 의무 폐지로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은 줄었으나, 휴경지 관리와 같은 새로운 준수사항이 도입된 만큼 자격요건과 이행 지침을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9월 말까지 이어지는 자격 검증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12월 지급 시까지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소외되지 않고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익직불금 신청 및 자격요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기술담당 또는 해당 읍 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및 정보 변경과 관련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고성사무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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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빠해봄’ 열기 후끈
고성군 ‘아빠해봄’ 열기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고성군, 아빠해봄’1회차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1회차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빠 10명과 자녀 14명이 참여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서바이벌 올림픽’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로 구성되어 아빠와 자녀간 맨몸 스킨십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운다.고성군 관계자는 “아빠해봄 사업은 아빠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아빠가 육아의 주체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편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아빠의 행동패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육아코칭을 해주고 아빠 참가자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를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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