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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20만원 부담 던다
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20만원 부담 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ㅎ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신청은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인서류와 응시료 결제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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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읽고 문화 체험까지…영주어울림가족센터 이색 프로그램 눈길
동화 읽고 문화 체험까지…영주어울림가족센터 이색 프로그램 눈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인 ‘동화 톡톡 문화 톡톡’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체험하고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개관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족 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3월 12일 첫 운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진행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센터는 오는 4월부터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5회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 김모 씨는“흔히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건물 안에서 공간을 옮겨가며 진행하는 방식이 매우 이색적이었다”며 “쉽게 싫증을 내는 유아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진행 방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영주어울림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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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영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원 이하이다.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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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해병전우회, 청소년들의 희망찬 새 학기 응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1388청소년지원단 해병전우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새 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병전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센터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했다.영주시 해병전우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단체로 야간 방범활동과 위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전달 또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권영수 회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병전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데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에 참석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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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해법은 와와버스’ 정선군 공영버스, 이미 준비된 교통복지 모델
‘고유가 시대 해법은 와와버스’ 정선군 공영버스, 이미 준비된 교통복지 모델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의 공영버스 ‘와와버스’가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차량 유지비와 교통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도 차량 운행 제한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검토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대외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교통비 문제는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정선군은 이미 2020년부터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며 외부 변수에 대응 가능한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와와버스는 전면 무료로 운영돼 유류비 상승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사실상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교통복지 기반을 갖춘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정책 효과는 이용 실적으로도 확인된다.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약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공영제 시행 이후 일평균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나며 자가용 중심 이동에서 대중교통 이용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와와버스는 관광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과 교통정보 서비스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여기에 정선군이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정책이 더해지며 지역 내 소비 여력이 확대되고 교통비 부담이 없는 와와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정기적인 소득 지원과 무료 공영버스라는 이중 안전망이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환경적 효과도 뚜렷하다.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연간 400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교통복지와 환경정책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노선 개선과 관광 연계 교통망 확대, 전기버스 도입 확대 등을 통해 공영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와와버스는 고유가 시대에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자,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선군의 교통복지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치와 노선 정보를 제공하고 초정밀 교통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운행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승차벨 서비스 도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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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24일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사과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춘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전체 교육시간은 82시간으로 특강과 현장 견학, 과원 현장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사과 과원 조성, 수형 관리, 병해충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수확 전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전문 기술이다.특히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과 선진 농가 견학도 포함해 농가의 경영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교육 과정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졸업식에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춘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교육 수요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해 학과를 달리 운영하는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올해는 사과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과수 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 견학이나 재료비 등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농림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교육 점수도 인정된다.시 관계자는 "춘천농업인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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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 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 및 환담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되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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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영양군은 올해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 등이다.단, 예산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만큼 조기마감 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신청 차량은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지원되며 4등급 차량은 차종에 따라 50~70% 수준의 보조금이 지급된다.또한 노후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전기자동차 사업과 연계해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빠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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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AI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부터 예술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문화적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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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4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개최
진주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1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의 날’은 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4월 12일이다. 이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강연, 공연,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 초청 강연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을 시작으로 △4월 12일 남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 권장 매직쇼 ‘책 읽는 마법사’ △4월 19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동화와 재즈’ 공연 등이 마련된다.또한 △4월 18일 남부도서관과 도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4월 19일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에서는 중학생 이상 시민을 위한 ‘달콤한 인생, 밀크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 기간 중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Double weeks, Double books’,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해방일지’, 정보가 가려진 책을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이벤트’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 참여는 3월 24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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