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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졸업 후 배움의 내용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인재가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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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해빙기뿐 아니라 계절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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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 어촌 혁신으로 지역경제 새 활력 농업농촌 인력 확보 및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정주환경 개선
고성군, 농촌 어촌 혁신으로 지역경제 새 활력 농업농촌 인력 확보 및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정주환경 개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 유통 활성화, 농업 인력 및 공동체 지원까지 더해 농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어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 구축 고성군은 사람 중심의 농정을 바탕으로 농업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 운영이 예상된다.군은 사전교육과 근로환경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청년농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 귀촌 정책도 병행해 농촌 인구 유입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 수당도 확대했다.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는 60만원, 부부 농어가에는 각각 35만원을 지원하며 약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총 51억원 규모로 지급한다.특히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 지급 방식을 도입해 생활 안정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고성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피움 건강피움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배송 서비스 확대,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에도 나서고 있다.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나서 거류면 산성마을의 오랜 현안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과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산성마을은 1950년대 초 형성된 마을로 정착 초기부터 축산업이 주요 생업이었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 양계업에서 양돈업으로 전환했다.현재는 12농가가 축사를 운영하고 있으나, 축사가 주거지와 밀집해 가축분뇨와 오 폐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고성군은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근본적 해결에 나섰다.사업은 8만6640 부지, 사육규모 3만2000두로 조성되며 가축사육시설 10동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돈사에는 물리적 탈취와 화학적 탈취를 병행하는 악취저감시설이 도입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는 3단 양액세정탑 방식이 적용돼 악취물질과 미스트, 분진을 동시에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사료 자동급이기, 축사 환경 및 악취 제어 시스템, 환풍기 등 ICT 기반 자동화 설비를 통해 온도 습도 환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오염구역 준청결구역 청결구역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역구역을 구축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도 힘쓴다.현재 기반조성 공사는 약 55% 진행됐으며 2026년 9월 기반조성 공사 완료 후 축사 건축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성군은 이와 함께 농촌공간정비사업, 귀농 귀촌 육성단지 조성사업,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마을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기존 마을 내 축사를 철거한 뒤 쌈지주차장과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시설, 임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청년농과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으로 ‘잘 사는 농촌’실현 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도 고성군 농정의 핵심 축이다.군은 2026년 ‘고성 농산물 가공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잘 사는 농촌 건설’을 목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지역 대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9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향토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과 메뉴 개발 컨설팅,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해 미식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또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공교육 5개 과정, 90명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와 전문기술 교육, 마케팅 교육을 운영하고 리빙랩 방식의 농가공품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과 상품화 성공률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기가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 확대에도 힘쓴다.수출 기반도 강화한다.군은 버섯, 파프리카, 키위, 딸기, 토마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더해 쌀과 막걸리 등 신규 품목을 발굴하고 물류비와 생산시설 지원, 해외 홍보 판촉 확대를 통해 2026년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 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 대상을 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시설까지 넓히고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축산물 공급 확대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군민 먹거리 안전도 강화한다.온라인 쇼핑몰 공룡나라쇼핑몰은 매출 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육성하고 우체국쇼핑 e경남몰 네이버 등 외부 채널과 연계해 판로를 넓힐 방침이다.여성농업인 복지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도 병행한다.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과 특수건강검진, 농가도우미 지원, 농촌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지를 강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 등 전통 농경문화 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며 2026년에는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2027년에는 마을법인 설립과 브랜드 상품 출시, 농업생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어촌뉴딜 신활력증진사업으로 어촌 경제 기반 강화 어업 분야에서는 국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부터 총 7개 사업지에서 추진 중이며 대상지는 입암 제전항, 당동항, 당항항, 동문항, 신부항, 좌부천 대천항, 포교항이다.총사업비는 666억 3900만원으로 노후 어항시설과 방파제 정비는 물론 어촌 체험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 조성까지 포함한 종합 개발사업이다.이 가운데 입암 제전항, 당동항, 당항항, 동문항, 신부항 등 5건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준공을 완료했다.준공된 사업지에서는 노후 어항시설과 방파제가 정비되고 체험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남은 좌부천 대천항, 포교항 등 2건은 고성군이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우두포항, 임포항, 용호항, 전도 동해항 등 4개 사업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28억 6700만원이다.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우두포항은 2026년 12월, 임포항은 2027년 12월, 용호항은 2028년 7월, 전도 동해항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군은 노후 어항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주민 역량강화,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시설 도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과 소득 수준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촌과 어촌의 기반시설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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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개선회,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 펼쳐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향토음식 제조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잡채, 봄동나물, 닭볶음탕 등 3가지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읍 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각 읍 면 생활개선회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생활개선회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료비에 보태 추진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향토음식 나눔 봉사는 여성농업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촌사회 활력화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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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컨설팅기업 EY컨설팅과 ‘지식파트너십’ 체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책금융 활용사업 발굴 기획에 EY컨설팅의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 접목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 확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도의 현장 중심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정책금융 활용 사업의 발굴 기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구조를 설계 운영해야 하는 만큼 민간 관점에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경북 투자청,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 파운드리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활용한 지역 내 첨단전략산업 육성 발전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급 호텔 리조트 유치 등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EY컨설팅은 150여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경북의 투자 프로젝트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년에는 전략적 투자 및 체계적인 공공자산 운용 지원을 위한 ‘경북 투자청 신설계획’, 도 내 ‘반도체 파운드리 설립방안’, ‘로봇 파운드리 설립방안’등의 현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양 부지사 “경제정책인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지방정부의 경제, 산업, 투자 정책은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돼야 한다”며 “EY컨설팅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로 우리 행정에 민간 관점에서의 전략적 사고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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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 개최
경산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관계와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미경 강사는 정곡을 찌르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공감을 주는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지속적인 성장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대표 저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이번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전 좌석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취소되거나 미수령 표가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할 예정이다.경산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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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개 시․군 25년 재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 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평가는 2025년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 군 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는데, 경북에서는 6개로 전국 광역시 도에서 경북도가 가장 많은 수이다.이로써, 경북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경북도 권순박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에서는 올해, 146개 지구에 344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발굴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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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답한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제12기 출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제12기 노조는 “든든한 깨어있는 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기념 케이크 점화와 조합원 소망비행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제12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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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전략회의 개최
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전략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와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 휴식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서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는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주 단위로 추진 상황을 체크하고 시행된 사업은 시민 만족도를 피드백 받아 수정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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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배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고성군, 2026년 집배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 특성상,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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