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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족센터, 그물 놀이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
영월군 가족센터, 그물 놀이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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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용기-UP 챌린지’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10개 읍 면 반찬조리봉사 단체와 함께 용기-UP 챌린지 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심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용기-UP 챌린지 는 세경대학교 조리학과 교수이자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김진 교수를 초청해 식중독 예방과 교차 감염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각 읍 면 반찬조리봉사 단체가 보다 청결한 조리시설과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단체에는 대상 가구 수를 반영해 다회용기를 지급하며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다회용기 사용으로 봉사자들의 작업은 다소 늘어날 수 있지만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봉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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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울진 한울원자력본부 화재 안전 현장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재난 발생 위험 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발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성을 강조하고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또한 원자력 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대형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 경제 사회 환경 등 여러 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라며 “경북소방은 원자력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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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군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예방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요양병원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 어르신을 비롯한 노인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 배회 가능 어르신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봉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역할이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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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차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성료
봉화군, 1차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농업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권상열 강사가 맡았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또한 챗GPT와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단순히 AI에게 질문하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답변을 효과적으로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배우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수정 보완해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실습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농업 경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는 있었지만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챗GPT나 재미나이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농산물의 효과적인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도 점점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농업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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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실시
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퇴치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봉화읍과 물야면을 방문해 흉부 -선 촬영 및 유소견자의 객담검사 등 2차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했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더불어 봉화군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외에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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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도 공모사업 선정
봉화군,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도 공모사업 선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공모사업'에 춘양면 도심리의 황창욱씨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은 직계존속의 농업을 승계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해 의식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 2월 6일 경북도에 공모 신청해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3월 4일 경상북도 도와 외부전문가의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특히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황씨는 도 전체에서 3개소를 모집하는 본 사업에 7개 시군에서 신청한 13명의 가업승계농과 경쟁해 선정된 데 의의가 크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승계받을 과수원 경영에 필요한 온습도와 환기조절을 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 개보수와 사과즙과 오미청을 활용한 체험학습장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재원은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를 분담해 추진한다.현재 황씨는 사과와 사과즙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씨버선길, 동서트레일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직판장을 통한 1차 판매를 하고 온라인 SNS 팔로우 7000명을 확보할 정도로 단골고객이 많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젊은 가업승계농의 성공모델이 되어 우수한 인력이 지역으로 유입되도록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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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항도부산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그간 항도부산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 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이다.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하나의 시각’김정선 동아대학교 교수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김종식과 시대의 기록’김수연 부산대학교 강사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연구논문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연구한 논문이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김건욱 경성대학교 석사과정 졸업생의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중심의 전시 구호체계와 한계’최은령 역사또바기들 사회교습소 대표의 ‘1980년대 낙동강하구 개발사업과 환경보전’강영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부산 범어사 독성전 벽화 연구한국식 백자도 도상의 변용을 중심으로’박미화 경상국립대학교 박사과정 졸업생의 ‘수영야류 서사의 변증법적 구조 연구양반, 말뚝이, 할미의 서사를 중심으로’이근열 부산대학교 강의교수의 ‘부산 초량 지명 연구’박태일 경남대학교 교수의 ‘부산의 월북 시인 김귀련’박수환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생의 ‘1929년 서당규칙 개정과 서당 운영부산부 사례를 중심으로’한현정 창신대학교 교수의 ‘1970년대 부산 ‘정서장애아 치료지도’프로젝트분류에서 돌봄으로’,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항도부산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이나 전국 대표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시는 1962년부터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발간된 논문들의 학술적 가치 등이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인증되어 부산역사 분야의 저명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항도부산이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 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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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 체육정책 '싱크탱크' 가동"…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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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 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코스’동부산권 : 부산역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서부산권 : 부산역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한다.이용 관련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 또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하면 된다.한편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는 휠체어 외 모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영위를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로 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2023년 1호 차량 도입 이후 약 1천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2호 차량을 추가 도입해 누적 이용객은 약 7천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초기에는 보조사업으로 운영했으며 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 여가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이번 나래버스 정기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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