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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처음 배우는 계약업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저연차 공직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재직기간 5년 이하이면서 계약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 과정이다.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사업 발주 시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한다.이를 통해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계약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신규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원들이 계약업무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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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 폐광지역 하천 수질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해 삼척시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오십천 유역에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행 중인 경동탄광과 2025년 6월 폐광한 도계탄광을 비롯해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해 있다.일부 구간에서는 갱내수로 인한 적화현상과 백화현상이 관측되고 있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의 하천 수질과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갱내수 정화시설 처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며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 2025년 강릉 정동진천과 군선강 조사에 이어 올해는 삼척 오십천 조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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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성 등이 잘 계획되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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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사전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해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및 심리상담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검증된 전문가의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 주관 자격을 갖춘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도내 예술인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향후 도내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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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폰 활용역량 강화로 디지털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주요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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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 발간
강릉시,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 발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 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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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인생 2막 준비, 평생학습형 일자리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신중년 세대가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다시금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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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만원 지급
강릉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만원 지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제도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및 시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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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12리 소돌새뜰마을 및 우암천 정비 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주문12리 소돌새뜰마을 및 우암천 정비 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릉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주민 편의와 지역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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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만3393명, 참여셀러 272팀, 누적 매출액 8490만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마켓’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기부금을 전달받은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쾌적한 매장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남해군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 사업’에,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는 한부모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랑의 가족 캠프’운영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선순환 가치를 창출한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는 4월 우수 플리마켓 벤치마킹에 이어 5월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행사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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