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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영호남 자매결연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서상면과 서하면은 지난 3월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장수군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장계면도 동일한 금액인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핵심 사회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병순 서상면장과 김영미 서하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계면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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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자원봉사캠프, 마을탐방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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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절대농지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 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농촌활력창출을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8개 시군 15개 지구를 지정해 300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할 계획이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개발이 어려운 농업진흥지역 농지를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으로 농촌활력 창출을 위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해 개발할 수 있는 강원특별법의 핵심 제도로 최대 4000ha까지 해제할 수 있다.이번에 방문한 횡성군 횡성읍 소재 농지는 철도로 절단된 소규모 농지로 일부는 축사부지로 활용하고 있고 인접 농지는 농업진흥지역 밖 또는 계획관리지역으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보전 가치가 낮으므로 해제가 필요하다.도는 도지사 권한인 여건변화에 따른 1ha 이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은 수요조사를 통해 우선 해제하고 여건변화 해제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활용도 및 보전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농지에 대해서는 강원특별법 농지특례 지정 제도 개선을 통해 해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민원이 여전히 많은 만큼 보존 가치가 낮은 절대농지는 과감히 해제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의 재산 가치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며 "불합리하게 지정, 관리되고 있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은 정비하고 농지특례 운영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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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확보, 자주재원 확충 노력 결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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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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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 레저 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밀양은 올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밀양드론센터가 참여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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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1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물김치와 파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박임순 회장은 "직접 얼굴을 뵙고 안부를 여쭙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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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0회 3 13 밀양만세운동’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19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불굴의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3월 13일 밀양관아 일원에서 '제20회 3 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시민, 학생, 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3 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남권 최대의 만세운동, 의열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다 3 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밀양관아 앞에서 일어난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다.이는 단순한 거리의 함성을 넘어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을 항일 저항의 중심지이자 의열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2006년부터 이어온 보훈의 다짐, 올해도 힘차게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오직 조국의 독립 하나만을 바라보며 거리로 나선 선열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밀양 시민들의 굳건한 다짐의 자리이다.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애국심과 보훈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열의 길을 따라 추모에서 행진까지 이날 행사는 이필호 선생의 살풀이춤 공연과 밀성초 초동초 학생 27명의 국학기공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및 내빈 소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시민들이 밀양관아를 출발해 밀양교를 거쳐 삼문동 둔치까지 시가행진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선열들이 걸었던 그 길을 함께 걸으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향한 그날의 열망을 재현했다.손정형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이번 추모식 및 기념행사가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 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외쳤던 의열의 고장"이라며 "순국선열들의 헌신으로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훈의 가치로 승화시켜, 미래 세대와 함께 그 정신을 당당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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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동 수출 위기기업 대상 ‘특별지원’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원에서 1억원을 추가해 5억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해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 ‘원금 상환유예’제도를 도입한다.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보험료와 해외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시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서 중동 피해기업을 우선 선정해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대금 미회수 등 돌발 사고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선박 우회 항로 이용과 운송 기간 장기화로 급등한 해상 운임 및 보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한다.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비용 폭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막고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원과 상환유예 조치가 우리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기업애로 상담데스크’를 가동하고 접수된 애로사항을 맞춤형 사업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등 기업의 위기 극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번 특별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기업 애로 상담과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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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에서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웅상 지역 최대 축제인 웅상회야제 등을 비롯한 각종 축제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기간에는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2026년 2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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