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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읍 면 및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 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남해군은 10억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 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및 자재 사용 권장,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공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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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삼척 장미축제’ 참여부스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삼척 장미축제’ 참여부스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 삼척장미축제’를 함께할 참여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축제 성격과의 적합성 등 심사기준을 거쳐 4월 27일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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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 문화 지리 공간 인적 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본 사업은 4월 말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확정해 안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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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녹색을 채우다 경북도, 297억원 투입 도시숲 조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297억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형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지자체 도시숲은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또한, 도시바람길 숲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통로를 조성해 대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도로변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세먼지와 분진을 차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다.특히 경북도는 올해부터 단순한 숲 조성을 넘어, 도시숲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 평가 사업에 주목할 만하다.도는 총 8억 5200만원을 투입해 도내 566개소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이는 그동안의 조성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경북형 과학적 도시숲 관리 체계’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시녹지 관리원 36명을 신규 채용해 시설물 점검과 식생 관리를 전담하게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환경 유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방침이다.경북도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를 함께 추진해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생활환경 개선, 어린이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숲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표 측정을 통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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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쑥쑥 혈당 뚝뚝’ 근기능 개선 체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근육 쑥쑥, 혈당 뚝뚝'근기능 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력과 신체 기능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해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양구군보건소 금악보건진료소 팔랑보건진료소 등 3개 보건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양구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1층 체력단련실에서 운영되며 금악보건진료소는 4월 6일부터 10일 팔랑보건진료소는 4월 13일부터 17일 같은 시간대에 운영된다.각 회차에는 3~5명 내외가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신규 만성질환 진단자 중 신체활동 부족으로 근력이나 체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체질량지수 증가 및 근감소 위험군에 해당하는 주민이다.다만 급성질환자나 운동이 제한되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상담을 시작으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검사, 골격근량 및 부위별 근육량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한다.이어 근력 강화 체험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운동 실천 방법에 대한 건강 코칭도 제공한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만성질환과 낙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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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반납하면 책값 돌려드려요 ".. 지역서점 살리기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해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전년에 비해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도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참여서점 또는 시군 지정 장소에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환급해 준다.참고서 교과서 잡지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동네에서 가까운 문화 쉼터이자 책을 고르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곳”이라며 “많은 도민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가까운 지역서점을 더욱 자주 찾고 지역서점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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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이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4월 3일까지 학교를 통한 접수 또는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청소년 본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양구군은 상반기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8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패키지 상품을 신청서에 기재한 배송지로 6월 중 일괄 배송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이에 따라 기존처럼 매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청소년과 보호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 품목인 패키지 상품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별도의 변경 신청이 필요하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올해부터는 한 번 신청하면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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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국짚풀공예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선사 근현대사박물관이 우리 민족 고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짚풀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2026년 함춘문화예술제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짚, 칡, 싸리, 갈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부문은 전통부문과 창작부문으로 나뉜다.전통부문은 의 식 주 등 전통 생활용품과 생업용품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부문은 짚풀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다.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양구선사 근현대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심사 결과는 4월 18일 양구군청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특선 및 입선 등 다수의 작품을 선정한다.수상작들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어 짚풀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수연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장은 "짚풀공예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손길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 짚풀공예의 맥을 잇고 창의적인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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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행사를 개최한다.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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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추진
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안동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으며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 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이른바 ‘햇빛연금’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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