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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권역 수행기관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29일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2권역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 기본, 노인돌봄 종합, 단기가사, 지역사회 자원연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초기독거노인 자립지원 등 6개 유사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돌봄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안전확인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양양읍권역, 현남면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에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접수기간 내에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돌봄인력 채용·교육·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및 서비스 제공, 보조금 예산 관리 등 행정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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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8회 2025년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손양면 수산항 일원에서 ‘제8회 2025년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과 수산어촌계가 주최·주관하며 양양의 대표 축제인 양양연어축제 일정에 맞춰 개최되는 복합형 지역축제로 지역 간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투명카누·보트·어선·요트 승선 체험 등 해양 액티비티, 해초비누·양양캔들·디퓨저 만들기 등 유료 체험, 스카이콩콩·연날리기·에어바운스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어선 및 요트 승선 체험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연어축제와 함께 8회째를 맞이하는 수산항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양양의 특별한 가을바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어획량 감소와 인력 유출로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양양군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요트 승선 체험과 투명 카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26,38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64,532천 원의 수익을 올리며 어촌 관광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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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원도심이 만난다,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
맛과 원도심이 만난다,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조운동 일원의 맛과 이야기를 한데 모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이 펼쳐진다.
춘천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 주민, 작가, 예술가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현장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조운동 도시재생권역 상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연회 ‘조운미식회’다.
조운미식회는 새명동, 요선동 요식업 17개 상가의 대표 메뉴를 4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해 시민 시식단에게 제공하고 시식단은 솔직한 시식평과 별점을 매긴다.
시민시식단은 온라인을 통해 160명을 사전 모집한 가운데 조기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도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단은 4가지 코스 중 한가지를 선택해 시식할 수 있다.
코스 개발은 미식전문가 한림성심대 이형우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와 박병렬 중정헌 평생교육원 강사, 박익수 태백 라마다호텔 총지배인의 방문 컨설팅과 자문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시민을 맞이한다.
도시재생의 가치와 춘천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도시재생전시’를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도시재생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약사천 일대의 고유한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딩한 ‘made by 약사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플리마켓, 문화예술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더해져 원도심의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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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청사 교통영향평가 심의 31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연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5일 제출한 도청사 교통영향평가 보완서를 대상으로 춘천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31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에서 제출한 개선보고서를 받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일정 조율 등 심의를 열기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도청사 건립사업이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인 만큼 교통안전과 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선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도청사 이전과 관련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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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홍천군,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 고유의 삶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맞이 농촌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쌀 도구를 이용한 떡메치기 체험, △지게와 물동이 체험, △작두펌프, 말뚝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농촌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무대공연은 양일간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중앙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월 25일 오후 2시에는 전통음악의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 이어 오후 3시에는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퓨전타악 공연이 이어진다.
다음날인 10월 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풍류 악’ 사물놀이 공연이 마련되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의 생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6일 오전 9시에는 홍천군이 주최하는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맑은 공기와 단풍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따라 약 4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을 챙긴 후 곧이어 열리는 사물놀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연계되어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촌 고유의 삶과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농촌 문화의 매력과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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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19 신고데이터 및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분석 결과발표
홍천군, 119 신고데이터 및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분석 결과발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최근 119 신고 데이터 분석과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한 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신고된 119 신고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홍천군 주요 안전사고는 불법소각, 벌집제거, 교통사고 등이 확인됐다.
불법소각 신고는 2025년 상반기에만 79건으로 전년 대비 1.7배로 증가했으며 3~4월과 10~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벌집제거 신고는 매년 8월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고 교통사고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많은 홍천읍과 서면의 발산1터널 인근에 추돌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작년도 대비 방문객이 5.5% 증가했으며 홍천 군민과 외지인 방문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문객이 집중됐으며 주요 방문층은 10대와 50~60대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 방문객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카드 소비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드론라이트쇼와 시음 존이었으며 다음 축제에서는 냉방 돔과 2030 인기곡 존 같은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신진숙 행정과장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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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원재활용 활성화로 청정인제 실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자원재활용 인식 개선과 생활·영농 폐기물 감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 도입한 유가 보상방식의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올해 6대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상하수도사업소를 비롯해 북면·서화면·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신남여객쉼터, 현5리경로당 등 총 6곳에 설치돼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인 투명 페트병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수거된 개수만큼 포인트를 지급하는 자판기형 자원순환 회수 로봇이다.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 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투명 페트병 약 50개당 한국환경공단 탄소 중립 포인트 100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가공돼 플라스틱병, 포장재, 섬유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무인회수기를 4대 추가 설치해 총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가의 안정적인 폐기물 수거를 위한 영농폐기물 무상 수거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점적호스, 차광막 등 영농 활동 중 발생하는 폐기물을 무상 수거해 위탁 처리하며 매년 3월 초와 11월 말 ‘영농폐기물 배출의 날’을 지정해 읍면별 임시 집하장에 일시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파쇄 및 중간 가공 과정을 거쳐 레미콘 공장 연료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 밖에도 군은 폐건전지·종이팩 등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신규설치, 쓰레기 분리수거함 확대 설치 등 자원재활용을 위한 기반 확충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정착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청정 인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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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격 가동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동안 예방·감시·진화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인명과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5명, 산불감시원 92명 등 총 157명의 산불방지 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임차헬기 1대, 진화차량 8대, 무인감시카메라 4대, 드론 3대 등 각종 장비를 확보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내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초동대응과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를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및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인화물질 제거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진화대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4일 정선 산림과학원 동부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도 인제군 대표 진화대 12명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작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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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에 평창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2일 대관령면에 평창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직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문을 연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은 평창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는 다섯 번째다.
대관령마을휴게소와 연접해 위치하며 직매장 운영은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위탁 관리한다.
이번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상 2층 총면적 656㎡ 규모로 평창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강원특별자치도 6차산업 인증 제품 등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1년 8월 설립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외에도 평창군 학교급식, 로컬푸드 기획생산 관리,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운영, 친환경 잡곡 가공센터 운영, 수도권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등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활성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은 평창군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방문객에게 우수한 평창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 농업과 농촌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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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평창에서 개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가 오늘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
25개국 38개 올림픽 도시 시장단과 55개 관련 기관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평창올림픽 유산 사업과 시설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올림픽 유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된다.
총회의 첫 일정은 평창의 대표적 문화유산이자 올림픽 유산 장소인 오대산 월정사에서 진행된다.
월정사는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집행위원회 만찬과 강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환영 만찬이 열렸던 장소다.
단풍이 절정을 이룬 천년고찰에서 청사초롱 행렬이 참가단들을 맞이하고 승무 공연과 탑돌이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평창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올림픽 당시 선수들에게 맛있는 식사가 제공됐던 장소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2018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2024년의 젊은 열정을 함께 기억해 달라”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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