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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 시스템 입력 지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입력 지원을 운영한다.재단은 각종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나, 고령자 등 디지털 환경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지원을 시행한다.운영 지역은 춘천·원주·강릉으로 △춘천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원주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강릉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운영한다.본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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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서 시작된 IP의 성장, 강원문화재단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IP 발굴과 창작자 역량 강화, 콘텐츠 IP의 사업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배경으로 한 웹툰·웹소설·캐릭터·시나리오 등 4개 분야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IP 개발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콘텐츠 IP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했다.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5건의 과제가 접수되었고, 심의를 거쳐 총 12건을 최종 선정했다.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담 멘토를 연결한 1:1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IP 확장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최종 결과물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으며, 도내 창작자와 전문가 간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2025 강원 콘텐츠 페스타’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 강원 콘텐츠 IP를 소개했다.사업의 효과를 확장하기 위해 연계 운영된 ‘크리에이티브 투어’는 도내 콘텐츠 창작자의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기획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참여 창작자들은 둘리뮤지엄, CJ ENM O’PEN 센터, 국립중앙박물관, 2025 콘텐츠IP 마켓 등 콘텐츠 산업 및 문화 콘텐츠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해, 기획–제작–유통–소비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창작 과정에 적용할 기획력을 높였다.특히,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콘텐츠 IP의 출판·플랫폼 진출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왔다.2023년에는 김성현 작가의 웹소설 「계절이 지나는」 출판계약 체결과 함수비 작가의 캐릭터 이모티콘 2종의 출시가 이루어졌으며, 2024년에는 유지인 작가의 그림책 「모두에게 친절한 용, 비드」 출간과 지미연 작가의 웹소설 「강원 프린스」 출간 성과가 이어졌다.이어 2025년에는 함수비 작가의 「옹기종기 옹칼장칼」캐릭터 이모티콘 출시, 하민지 작가의 「함미 바쁘다」이모티콘 출시, 이현정 작가의 그림책 「크니와 지지」 출간 등 총 3건의 시장 진출 성과가 추가로 도출되며, 본 사업이 지역 창작 IP의 지속적인 사업화로 연결되는 성과 창출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자 유입 단계에서의 콘텐츠 IP 발굴과 고도화·사업화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며, 2026년도에는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운영해 콘텐츠 IP 고도화와 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 창작자의 가능성을 IP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지역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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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시와 화가가 AI로 재탄생하는 디지털 예술전 「Venus Project」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시각예술전 「Venus Projec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 개막일인 1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2시에는 전시 기획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술 기반 창작 확장을 목표로 한다.「Venus Project」는 생성형 AI 딥러닝을 활용해 시인 이상화의 시와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결합한 디지털 회화 전시로, 시와 회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제안한다.프로젝트는 ‘만약 이인성이 이상화의 시에서 영감받아 그림을 그렸다면’이라는 가상적 질문에서 출발해, 이상화의 시 60여 편과 이인성의 회화 작품을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작품을 구현했다.전시는 이상화의 시 세 편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AI 회화 작품과 함께, 두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하는 창작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기술 파트, 관람객이 일부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결과물은 디지털 페인팅, 메타 페인팅, 캔버스 출력 등 다양한 매체로 전시된다.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예술을 경험할 기회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의 창작 환경을 확장하고 문화관광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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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월 2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이어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2026년 강릉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6개월 간의 성과를 토대로,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것”이라며, □ “2000여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반드시 완성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당당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 큰 기회와 따뜻한 희망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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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정책 이해 제고, 신기술 보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농업인 2340명을 대상으로 총 11일간 20품목 28회, 10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2026년 농업정책 사업 설명, 식량작물·소득작물·축산 분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치유농업,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 등이며,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춘 필수 기술을 집중 교육해 농업인의 실천 역량과 농업소득 증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사례분석·질의응답·실습 등 양방향 교육 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 강사와 타 농촌진흥기관, 외부 전문가 등 총 34명의 전문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교육 희망 농업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일정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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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AI 정책·산업 전담하는 ‘AI융합팀’신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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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026년 원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영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이 펀드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원주시는 5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펀드는 2037년까지 최소 100억 원을 원주 지역 기업에 투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 우량 기업 이전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정착 청년 4배통장 또한 원주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정착 청년 4배 통장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원주에 정착하는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에서 10만 원, 원주시에서 20만 원 등 총 40만 원을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 근로자에게 공제부금과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로서, ①원주시 관내 학교 졸업자와 ②유치기업 근로자로서 기업과 함께 원주시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자로 총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내부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의 유입을 돕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맞춤형 일자리 지원 원주시 일자리 지원센터는 증가한 구인 수요에 맞춰 해피데이, 희망 드림버스 등 다양한 취업 행사와 맞춤형 알선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11월 말 기준 취업자 수는 총 800여 명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로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막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통근버스를 임차 운영하는 등 기업 및 근로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에 5억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6억 원을 편성 요구해 구직 단념 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등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출시장 다변화 등 해외시장 판로 확대 원주시는 꾸준히 수출액 증가로 2021년 9억 6천만 불에서 2024년 11억 2천만 불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수출액 12억 불 달성을 앞두고 있다.특히 2025년은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203건, 1천2백만 불의 상담 실적을 올리고 다수의 MOU를 체결했다.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확대 원주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200여 개 업체에 약 420억의 융자 추천과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들의 자금난을 크게 해소했다.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 완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운영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원주몰’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2025년 11월 원주시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연면적 217㎡ 규모의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2026년에는 특판 행사, 체험, 전시 홍보 등을 추진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의 매출 신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노사민정 협력 및 지원 원주시는 건강한 노사민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법률 상담 지원, 모범 근로자 국내 연수, 근로자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원주형 강소기업’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일자리 친화 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2026년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및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에 예산을 투입해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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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실적 및 관리 운영 시책을 평가하여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강릉시는 체납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전략 운영, 반복·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계별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체계 정비 등 세외수입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지난 2024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세외수입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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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문체부 공모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지원 규모인 국비 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가 선정됐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천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등을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오는 2026년 6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9월에 이어지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 및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스타 컨텐더 국제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강릉시를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개최도시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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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이 해당된다.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및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내곡동 자이아파트 상가 2층에 소재하고 있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 군 소음 보상신청 포털 또는 「강릉시청홈페이지-통합예약-지원/접수란」으로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통장사본 및 그 외 사유에 해당하는 필요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보상금 신청 사항은 오는 5월까지 검토 작업을 거쳐 8월 말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변경된 보상대상지는 군소음 포털에서 1월 중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변경사항에 대한 문의나 접수 안내는 강릉시군소음보상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공군비행장 활주로 공사 및 기종 변경이 완료되면 국방부에서 군 소음 영향도 조사를 다시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군 소음 대책 지역 설정 및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향후 일정은 국방부와 계속 공유하여 군 소음 피해 보상 민원 요구 및 보상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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