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기자
2026-03-20 07:35:0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 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타이베이 B2B 페스티벌을 통해 대만 시장 내 강원의 MICE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의 강원 홍보를 통해 강원이 글로벌 MICE 관광 대표도시라는 브랜딩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강원을 글로벌 MICE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