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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문화재단,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2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관광문화재단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출범한 평창관광문화재단의 향후 5년간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평창군청 관계자와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정책기획연구소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분석, 전략 과제 도출 등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5월 발주 이후 재단의 방향 설정과 기초 환경 분석을 통해 지역 주민·전문가·재단 내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앞으로는 재단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략 방향을 설정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국 이사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는 재단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현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해 연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중장기 발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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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교류하고 소통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재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먹거리 존에서는 부드러운 풀드포크와 모닝빵을 활용한 미니버거,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소떡소떡 등 풍성한 간식을 제공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4D 창의력 피라미드 삼각형 키링 만들기 △젠탱글 나만의 엽서 제작 △팔찌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청소년 경연대회에서는 댄스, 노래,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고취하고 소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 마술사 초청 공연이 준비돼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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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9월 24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수산업경영인 108명을 대상으로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 어업에 종사하지 않거나 경영인으로서 자격이 미흡한 경우를 확인해 선정 취소하고 반대로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인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981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이며 주요 조사 항목은 △도시 이주 △어업기반 상실 △교육 미이수 △어업경영체 미등록 △사망 여부 △선정취소 희망 여부 △수산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명단 누락 여부,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사업 분야, 융자 지원금액 등 기본 정보도 현행화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강원도 수산업경영인선정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취소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다만, 사망·자진포기·수산관계법령 위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 심의 없이 직권취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수산업경영인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인들이 공정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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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망 중소기업’ 신청 접수. 9월 30일까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에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중소기업 신청서’를 오는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동해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신용 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본사 및 공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동해시에 소재해야 하며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이고 연간 총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인증한 녹색성장기업에 가점이 부여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5억원 한도 내 융자 추천 및 2년간 이자 3.5% 지원 △2억원 한도 특례보증 △해외 수출시장 판로 확대 우선권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42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판로 개척을 돕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동해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으로 가지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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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동해페이 인센티브 20% 특별 상향
동해시, 추석맞이 동해페이 인센티브 20% 특별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동해페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최대 20%로 특별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제38회 동해무릉제와 10월 추석 명절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마련된 긴급 지원 대책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400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동해페이는 특히 지난 7월 21일부터 전 시민에게 지급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소비 심리를 더욱 끌어올리고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인센티브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인당 50만원이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11월 이후에도 예산 상황에 따라 지급률을 15~20%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어 왔다”며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민생 회복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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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정선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모두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주목받는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북 콘서트다.
김영하 작가는 9월 20일 오후 2시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독서의 의미와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정선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형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의 북토크, 매주 목요일 저녁 열리는 인문학 강연 ‘인문학을 맛보다: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 판타지극 ‘이야기 쏙 이야기야’ 등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강연과 공연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이벤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서관 각 층에서는 ‘국민고향 정선 책약국네 사람들’, ‘책 한 줄 마음 한 줄’, ‘봉인해제 연체 탈출’, ‘책 읽는 가족 선발대회’ 등 행사가 운영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독서 퀴즈 ‘꼭꼭 숨겨진 흔적을 찾아라’, XR 책놀이와 미니북 만들기, 슈링클스 그림책 키링 제작 ‘이랬는데 요래 됐슴당’ 등 창의적인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 큐레이션 ‘군민의 서재’ 와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그림들’의 원화 전시가 진행돼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김영하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 모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풍성한 문화적 감수성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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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시에 운반급수차량 및 생수 지원
정선군,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시에 운반급수차량 및 생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긴급 지원을 나섰다.
정선군은 9월 1일 2L 생수 20,000병을 강릉시에 전달하고 운반급수 차량 1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20톤 규모의 운반급수차량은 급수난이 심각한 지역에 즉시 투입되어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2L 생수 20,000병은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자는 이웃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운반급수 및 생수지원이 강릉시민의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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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수처리 분석장비 확충… 수질검사 역량 강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하수처리시설 수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후 수질분석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했다.
하수처리는 법정 방류수 수질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수질분석이 필수적이다.
시는 하수운영과 공정분석실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분석장비 1대를 교체하고 성능 보완을 위한 총유기탄소 분석장비 1대를 구입했다.
이번 장비 확충으로 수질검사 능력이 대폭 향상, BOD 분석능력은 기존 대비 300%, TOC 분석능력은 400% 확대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법정 수질검사를 외부 의뢰 대신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간 15억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분석능력 향상으로 수질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증할 수 있게 됐으며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더불어 북한강 수계 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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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모금 계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
군은 ‘위기브’를 활용해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부자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모금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2024년 12월 2일부터 계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2024년 17개 지자체가 ‘위기브’를 통해 44억 4천만원을 모금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12월 모금액의 10.2%에 해당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인 위기브와 모금을 결정했다”며 “위기브를 통해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과 답례품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 공감만세 관계자는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답례품 제공업체가 유기적인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차별화된 홍보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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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합강리 일원에 동자개 치어 10만마리 방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9월 3일부터 이틀간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동자개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일명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동자개는 메기목의 민물고기로 유속이 완만한 하천 중하류의 모래나 진흙바닥에서 주로 서식하며 식용으로 인기가 있어 매운탕, 찜, 어죽 등으로 활용되며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어종 이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다.
인제군에서는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5년간 관내 하천 및 소양호에 동자개 치어 122만 6천여 마리를 방류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어 방류를 지속 실시해 내수면 생태계를 보존하고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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