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후 4시부터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강릉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취약성 평가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건강, 물관리, 재난·재해, 농·축산업, 산림·생태계, 해양수산 6개 부문, 25개 세부이행과제를 발굴했다.
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친 최종 수립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기후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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