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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h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해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혜택과 1년에 정기분 2회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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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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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병원 이동이 어려운 주민 위한 ‘돌봄택시’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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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누비전 추가 발행, 수출보험료 한도 확대 등 민생 산업경제 전방위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민생분야’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 소상공인 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2월 4주 대비 급등한 석유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등 유통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경유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는 경유 가격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기존 유류세 연동 보조금에 더해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 유류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물가 상승 압력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필품 가격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진해군항제 기간 바가지요금 단속을 집중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상승을 억제할 계획이다.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상반기 누비전 발행 규모를 기존계획보다 두 배 이상인 총 22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재정집행의 속도와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돕는다.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고통 체감이 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을 관리한다.소상공인에게는 고물가 금리 환율 등 비용 상승이 경영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육성자금 36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상황을 뒷받침한다.취약계층은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만큼,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위기가구를 집중발굴해 한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에너지바우처와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병행해 일상 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국가자원안보위기 "관심단계"발령 등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 내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점검 및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산업분야’창원 경제의 뿌리인 수출기업 중소기업 등 산업 분야 지원도 동시에 추진된다.지난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중동지역 6개국 수출기업은 총 196개로 창원 전체 수출액 중 약 5.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수출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여기에 더해, 중소기업이 경영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2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도 병행해 경영 부담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시의 주력 산업인 방산 분야는 단기 수익성과 기자재 공급망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외 여건을 지속 점검해 대응 전략을 조정하는 등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한다.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수산 분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농업발전기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위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수산업 분야에는 어업용 면세유의 1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뒷받침한다.특히 연안어선은 조업비 가운데 연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어업용 유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공기관, 경제단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관별 지원 사업을 통합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정책 실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된 민생 산업 분야 지원 방안을 우선 추진하되,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와 시기 조정, 추가 대책 발굴 등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비상한 상황에는 그에 맞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책 대응이 늦어져 현장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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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영호남 자매결연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서상면과 서하면은 지난 3월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장수군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장계면도 동일한 금액인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핵심 사회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병순 서상면장과 김영미 서하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계면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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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자원봉사캠프, 마을탐방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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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확보, 자주재원 확충 노력 결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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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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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 레저 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밀양은 올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밀양드론센터가 참여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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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1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물김치와 파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박임순 회장은 "직접 얼굴을 뵙고 안부를 여쭙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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