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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활력 제고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공사 준공을 앞둔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참석자들은 가곡동 추진 예정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그동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온 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이 되는 내실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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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봄꽃 식재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밀양시 무안면, 봄꽃 식재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은 13일 무안면 생활개선회와 함께 봄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이번 꽃 식재는 마을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화단에 줄리안 8000본을 심으며 마을 경관을 정비했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누구나 쉽게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 식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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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2차 정기 이사회 개최
밀양시체육회, 제2차 정기 이사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및 보선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회원종목단체 가입 탈퇴 규정 개정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향후 체육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체능교실,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 등 다양한 체육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체육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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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 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교동, 새 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지난 12일 새 학기를 맞아 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내 편의점, 일반음식점, 담배소매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와 출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또한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교동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장정애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개학 이후 학교 주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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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는 지난 12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입 위원을 소개하고 2025년도 주요 활동과 결산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총회 후 청렴 결의대회를 열어 청렴 의식을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했다.홍정희 위원장은 "지난해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삼랑진읍 만들기에 힘써 왔다"라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삼랑진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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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가 도시를 살린다’… 2026년 대한민국 명품 문화수도로 우뚝
밀양시, ‘문화가 도시를 살린다’… 2026년 대한민국 명품 문화수도로 우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 등이다.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 관광 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정책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대표 사례로는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꼽힌다.18년간 방치된 구 밀양대학교를 재생해 조성한 '열두달'은 로컬 콘텐츠로서 생활인구 유입의 거점이자 문화 소비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 공간을 매개로 발생한 문화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문화정책이 지역 산업과 연결돼 경제적 가치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축제의 품격이 다르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및 공연예술축제 '로컬100'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또한 경남에서 유일하게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올해로 68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10년 연속 정부 지정 축제 선정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또한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로컬 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 무형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밀양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공연에 특화된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주 및 소비 연결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올해 개최될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는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전국 37개 문화도시 이끄는 '의장도시'선출 특히 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2026년 3월부터 1년간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이는 밀양시의 행정적 신뢰도와 문화 자치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올해 밀양에서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개최가 추진되어 전국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문화로 지역 경제를 깨우다 관광객 1800만 시대 서막 시는 이러한 문화적 성과를 '치유형 체류관광'으로 연결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확대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의 3년 연속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들은 밀양시민들이 함께 일궈낸 문화적 자긍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기반의 창의 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지속 가능한 문화 미래 도시'밀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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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3R 숨은자원 재활용품 수집운동 실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3R 숨은자원 재활용품 수집운동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9일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령군 11개 읍 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 총 약 15톤 규모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집결해 분류 작업을 거친 뒤 판매했다.판매 수익금은 각 읍 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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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음건강 ON’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의령군, ‘마음건강 ON’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ON'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과 생명존중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사업은 지난 10일 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으로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교육은 외부 전문강사와 보건소 담당자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신건강과 약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협력해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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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옹벽 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창원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 대상지를 신청하면 해당 현장을 민관 합동 점검단이 확인할 예정이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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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해 상업 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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